동아대학교 석당 박물관
동아대학교 석당 박물관 동아대 부민캠퍼스 석당박물관은 1959년 11월 창설되었으며, 국보 2점을 포함해 보물 11점, 부산시 유형문화재 20점 등 3만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석당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은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 시민이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아시아와 유럽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박물관의 석당이라는 이름은 동아대학교를 설립한 석당(石堂) 정재환 박사의 호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건물의 건평은 1,819㎡(19,437평)이며, 대진열실(1·2층), 특별진열실, 별관, 자료창고, 정리실, 유물보존처리실이 갖추어져 있으며, 소장품으로 국보 2점, 보물 12점, 등록문화재 2점, 지방유형문화재 9점, 금석·옥석·토도·골각·목재초칠·서화탁본·불상·의상류 등 3만여점..
2014.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