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호,자)13 작명은 사주팔자에 근본을 두어야 한다. 작명은 사주팔자 생년월일시에 근본을 두어야 한다. 사주팔자에서 부족한 부분을 이름에 채워 보완하여 주는 것이 성명학의 기본이다. 사주팔자에서 나무(木)의 정기를 받고 태어났다면, - 나무(木)는 흙(土)에 뿌리를 내리고, - 흙(土)에 뿌리를 내리면, 흙(土)에서 물(水)을 흡수하고, - 따.. 2020. 1. 22. 사주팔자에서 부족한 오행 보완하는 법 사주팔자에서 부족한 오행 보완하는 법 사주팔자에서 완벽한 사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오행(목,화,토,금,수)은 5가지로 각 오행은 음양으로 나누면 10가지가 되고, 오행속에는 10천간 12지지를 품고 있는데, 사주팔자는 8자이므로 아무리 조화롭게 배열을 한다고 해도 2가지는 부족하게 되어 있다. □ 오행, 10천간, 12지지 오행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 10 천간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12 지지 인(寅) 묘(卯) 오(午) 사(巳) 진(辰) 술(戌) 축(丑) 미(未) 신(申) 유(酉) 해(亥) 자(子) 음양 양(陽) + 음(陰) - 양(陽) + 음(陰) - 양(陽) + 음(陰) - 양(陽) + 음(陰) - 양(陽) +.. 2019. 12. 30. 성명학 불길문자 (不吉文字) 성명학 불길문자 (不吉文字) 한자(漢字)는 글자마다 그 뜻을 가지고 있어 이름을 작명(作名)할 때는 사용(使用)하지 않는 불길문자(不吉文字)들이 있다. 성명통계학상(姓名統計學上) 불길문자 들은 불길한 암시(暗示)를 담고 있어 작명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원대(遠大)하고 고귀(.. 2019. 12. 23. 순우리말 한글이름 순우리말 한글이름 한국인의 이름은 각 음절에 해당되는 한자가 있지만, 성씨를 제외하고 한자로 표기하지 않는 이름들이 있는데 이를 '순우리말 이름' 이라고 한다. '한글 이름' 이라고도 하지만, 한자어 이름도 포함하는 표현이다. 좁은 의미로는 성을 제외한 이름 부분이 순우리말로 되.. 2019. 12. 15. 작명법 (이름 짓는 순서) 선천적 운이 좋은 사람이 좋은 이름을 가지면 더욱 좋은 운으로 발전하고, 선천적인 조건이 나쁘더라도 좋은 이름으로 나쁜 운을 극복하는 것이 성명학이다. 작명법(作名法)에서는 오행을 자원오행, 수리오행, 발음오행으로 나누어서 다루는데, 정통 성명학을 기본으로 하는 작명법에서.. 2019. 12. 15. 훈민정음과 발음오행 훈민정음과 발음오행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발음오행과 『훈민정음(訓民正音)』의 해례본(解例本)에 나와 있는 음령오행(音靈五行)의 발음기호 분류법은 토(土)와 수(水)오행의 발음에 국한하여 달리 사용하고 있다. ○ 명리학에서 사용하는 - 토(土)오행의 발음은 ‘ㅇ,ㅎ’이지만 해례.. 2019. 12. 7. 성명학 사격 81획 수리 풀이 및 해설 수리오행 사격 81획수와 원형이정의 역사를 보면 원형이정의 사격과 수리 81은 중국의 남송시대의 구봉(九峰)이 창안을 했다. 우주 만물은 모두 81 수리의 논리로 되어있는데 성명학 81수리는 주역의 64괘 이전의 우리나라의 최고 경전인 천부경이 81자로 쓰여 있다. 동양 철학의 숫자의 개.. 2019. 11. 29. 개명 신고 후 행정조치 사항 개명 신고 후 행정조치 사항 (해야 할 일) 개명신고는 방문, 우편 또는 ‘대한민국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방문신청> - 신고자 : 개명자 (미성년자의 경우 부 또는 모 신고가능) - 절차 : 신고인이 가족관계등록관서(시,구,읍,면사무소) 방문신청 → 개.. 2019. 11. 29. 성명학 좋은 이름 / 인명용 한자 사전 이름은 한자의 음양의 조화, 자원오행, 수리오행, 발음오행 등이 모두 잘 갖추어져 있어야 성명학적으로 좋은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선천적 운이 좋은 사람이 좋은 이름을 가지면 더욱 좋은 운으로 발전하고, 선천적인 조건이 나쁘더라도 좋은 이름으로 나쁜 운을 극복하는 것이 성명학.. 2019. 11. 28. 임금의 이름이 외자인 까닭은 임금의 이름이 외자인 까닭은 흔적의 역사 2013/10/08 11:13 “<춘추>에서는 존귀한 사람과 친한 사람, 어진 사람의 이름을 숨겼다. (春秋爲尊者諱 爲親者諱 爲賢者諱)” <춘추>의 주석서인 <춘추공양전> ‘민공원년경신조’에 흥미로운 대목이 보인다. 존경하는 자와 친지, 그리.. 2013. 11. 17. 성명학의 유래 및 종류 성명학(姓名學)의 유래(由來) 및 종류(種類) 중국(中國)의 예절에 관한 예기(禮記) 책에 유명관자(幼名冠字)라는 말이 있는데 직역(直譯)을 하면 어릴 적에는 이름(名)을 짓고 성인이 되어서는 자(字를 짓는다는 뜻이다. 중국(中國)에서는 아이가 태어나 3개월이 되기 전에 아이의 이름을 지.. 2013. 5. 29. 규민(奎玟)과 나현(娜賢)의 작명(作名) 이야기 우리 애들의 이름을 바꾸는 것이 좋겠다고 스님이 말씀하시는데 그리고 이름때문에 출세에 지장이 있어 개명을 해야 운명이 바뀌고 잘 된다는데 부모된 입장에서 어찌 할 것인가 ? 고민 끝에 작명을 하고 나니 호적변경(개명)을 할 것인지 아니면 호적은 그대로 두고 작명된 이름만을 사.. 2009. 8. 29. 호(號)와 자(字) 짓는 법 호(號)란 무엇인가 ? 호에 대한 참고문헌을 요약해 보면 사람이 본이름이나 자(字) 외에 허물없이 부를 수 있도록 지은 이름. 호는 2종 이상의 이름을 가지는 풍속〔複名俗〕, 또는 본이름 부르는 것을 피하는 풍속(實名敬避俗)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중국의 경우, 호의 사용은 당대(唐代)부터 시작하여 송대(宋代)에는 보편화되었고, 우리 나라에서도 삼국시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원효(元曉)의 호는 ‘소성거사(小性居士)’, 효자인 성각(聖覺)의 호는 ‘거사(居士)’, 낭산(狼山) 아래 살던 음악가의 호는 ‘백결선생(百結先生)’이라 하였다는 기록으로 보아 알 수 있다. 이러한 호는 자신이 짓기도 하고, 남이 지어 부르기도 하였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호는 아호(雅號)와 당호.. 2009.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