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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음(唐音) 필사본(筆寫本) 당음(唐音) 필사본(筆寫本) 할아버지가 남기신 당음(唐音) 필사본이 무슨 책인지 궁금해서 알아봅니다. ※ 필사본(筆寫本): 인쇄에 의하지 않고 손으로 글을 써서 만든 책. 당음(唐音)은 중국 원나라의 양사굉(楊士宏)이 당나라 때의 시를 엄선하여 엮은 책(14권)을 조선시대에 한시 입문자를 위하여 중국의 “당음”을 우리의 기호에 맞게 발췌하여 엮은 1권 1책 목판본이다. 1505년(연산군 11) 5월 교서관에 명하여 "당음"을 간행하게 한 기록이 있으며, 조선시대 서당에서 한시 교재로 사용되었는데 본래의 이름은 ‘당음정선(唐音精選)’이다. 당음 편찬/발간 경위 『당음』은 본시 원나라 양사굉(楊士宏)이 당나라 사람의 시작품을 시기별로 구분하여 편찬한 것이다. 시음(始音) 1권, 정음(正音) 6권, 유향(遺響.. 2022. 9. 11.
사계서집 - 청계 안정환 추사 계보 이은 붓과 철필… 부자의 전각 인생 서집에 담다 입력 : 2022-06-22 18:45:56 최학림 선임기자 theos@busan.com 부산시 무형문화재 안정환 전각장이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를 판각한 작품. 안정환 제공 ‘금강공원’과 다대진동헌의 ‘수호각(睡虎閣)’ 등의 현판을 새긴 부산시 무형문화재 안정환(79) 전각장이 60년 전각 인생의 작품을 총괄해 350여 쪽의 〈사계서집〉을 냈다. 그는 국보급 전각 명인 청사 안광석(1917~2005)의 삼남으로 아버지의 맥을 이었다. ‘사계’(斯溪)는 아버지의 호 청사(晴斯)와 자신의 호 청계(晴溪)를 아우른 이름이다. 부자의 예술 맥은 추사 김정희에 닿아 있다. 김해 부농의 아들로 태어난 아버지 청사는 일제강점기 징용을 피하기 위해 범어사로.. 2022. 7. 22.
마석산(磨石山) - 경주 마석산(磨石山)은 경북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와 외동읍 제내리의 경계에 있는 높이 531m의 산이다. 산 상봉에 있는 바위가 맷돌처럼 생겨 일명 맷돌산이라고 부르던 것을 한자로 표기하여 마석산(磨石山)이라고 하였다. 아무리 봐도 멧돌처럼 보이지 않는데 옆으로 눞여 보면 맷돌을 닮아 보이기는 하다. 맷돌바위 산 곳곳에 기암괴석들이 많고 거대한 암벽 위에 새긴 높이 4.6m의 백운대 마애불입상(경북유형문화재 제206호)과 마석산삼층석탑 등의 유적이 있다. 마석산으로 오르는 경로는 대표적으로 산의 서쪽 용문사를 들머리로 삼거나, 동쪽인 외동읍 북토리에서 시작하는 코스가 있다. 용문사 코스를 선호하는 이유는 백운대 마애불의 절경을 꼭 챙겨봐야 할 필수 요소이기 때문일 것이다. 들머리는 승용차를 이용하면 내비게이션.. 2022. 6. 26.
지리산 천왕봉 중산리-거림마을 코스 지리산은 경남, 전북, 전남도에 걸쳐 있는 높이 1,915m의 산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이다. 1967년 12월 29일에 지정되었다. 백두산과 함께 민족의 영산으로 불리는 산이다. 최고봉은 경상남도 함양군과 산청군에 속해 있는 천왕봉(天王峰)으로 남한에서 한라산(1950m) 다음으로 높은 산이다. 지리산은 예로부터 금강산, 한라산과 함께 한반도 삼신산(三神山)으로 꼽혀왔다. 또한 신라의 오악, 조선의 사악, 대한제국의 오악으로 지정되어 제사를 받는 등 고대 시기부터 명산으로 추앙을 받아왔으며, 대한민국 5대 명산, 한반도 5대 명산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천왕봉(天王峰, 1915 m) 거대한 암괴(岩塊)가 하늘을 떠받치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천왕봉 정상에는 1982년에 경상남도가 세운 높이 1.. 2022. 6. 9.
간월재 간월산 간월산(肝月山)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산으로 정상표지석에는 1,069m로 되어 있다. 일부 등산지도에는 1,083m로 되어 있다. - 산행일시 : 2022. 5. 29 - 산행기점 : 배내2 공영주차장(한국사슴농장) /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120-19 - 산행거리 : 왕복 11.79km / 4시간 50분 원점회귀 2022. 5. 29.
엄광산(嚴光山) - 부산진구 엄광산(嚴光山)은 부산시 서구 동대신동과 부산진구 개금동 사이에 걸쳐 있는 높이 504m의 산이다. 『동래부지』(1740)에 보면, "엄광산은 부(府) 남방 30리에 있으며 위에 구봉이 있고 아래에 두모진이 있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 산은 북쪽으로 백양산과 마주하며, 남쪽으로는 구덕산과 이어지고 한때 고원견산(高遠見山)으로 불렀다. 고원견산의 의미는 멀리까지 바라볼 수 있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지명으로 일제강점기에 생겨난 지명으로 보인다. 우리의 옛 사료에는 이 지명에 대한 기록은 보이지 않고, 엄광산 지명이 수록되어 있다. 1995년 4월 “부산을 가꾸는 모임”의 옛 이름 찾기 운동으로 엄광산이란 이름을 되찾았다. 청구도(靑邱圖)에 표기된 엄광산(嚴光山) 청구도(靑邱圖)는 1834년(순조 34)에 .. 2022. 5. 25.
문복산(文福山) - 2022 영남알프스 완등 문복산(文福山)은 경주시 산내면과 청도군 운문면의 경계에 자리한 해발 1,015m의 산이다. 해발 1000m가 넘는 영남알프스 9개 산봉우리 중의 하나이다. 암벽등반 동호인에 각광을 받는 문복산은 옛날 문복이라는 노인이 이 산에 들어와 평생도를 닦고 살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영남알프스 마지막 9봉 "문복산" 완등 - 2022년 5월 16일 문복산의 명물인 "드린바위"는 멀리서 바라보면 높은 바위가 위에서 아래로 드리워져 있다 해 '드린바우(드린바위)'라 불린다. 드린바위(일명 코끼리바위)는 경주시 산내면 중리 문복산(1,014M)동쪽 중턱의 폭 100미터, 높이 130미터의 독립봉이다. - 산행시작 : 경주시 산내면 “대현3리 복지회관” 네비 입력 마을입구 쉼터 정자 옆 주차 - 최단코스 : 대현3.. 2022. 5. 16.
운문산(雲門山) - 밀양시 운문산(雲門山)의 정상 표지석에는 일명 호거산 운문산(一名 虎踞山 雲門山) 이라고 되어 있다. 운문산은 경북 청도군 운문면과 경남 밀양시 산내면(山內面) 경계에 있는 높이 1,188m의 산이다. 일명 호거산 운문산(一名 虎踞山 雲門山) 정상표지석 / 해발 1,188m - 운문산 등산코스(편도 3.3km) : 삼양리 산76 - 아랫재(1.8km) - 운문산 정상(1.5km) * 삼양리 상양마을 또는 하양마을에서 산행 - 시간 : 왕복 4시간 - 4시간 30분정도 (왕복 6.6km 원점화귀) - 산행 들머리 :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산76 (차량 진입방지봉 설치) * 삼양리 상양마을 또는 하양마을에 주차를 하고 산행 * 운문산 등산로 표기는 삼양리가 아닌 자연부락 명칭인 상양마을이나 하양마을로 되어 있다. .. 2022. 5. 4.
고헌산(高獻山) - 영남알프스 고헌산은 영남알프스 9봉에 속해 있는 울산광역시 두서면과 울주군 상북면에 걸쳐 있는 1034m의 산이다. 영남알프스는 가장 높은 가지산(加智山 해발1,241m)을 비롯하여 운문산(雲門山 1,188m), 신불산(神佛山 1,159m), 천황산(天皇山 1,189m), 영축산(靈鷲山 1,081m), 간월산(肝月山 1,069m), 고헌산(高獻山 1,034m), 재약산(1,108m), 문복산(文福山 1,015m) 등 9봉이다. 영알(영남알프스) 9봉은 울산 울주군, 경남 양산시와 밀양시, 경북 청도군과 경주시 등 5개 기초자치단체에 몰려 있는 해발 1000m 이상 9개 산군(山群)을 영남알프스 9봉이라 한다. 고헌산은 옛날 언양현(彦陽縣)의 진산(鎭山)이다. 고헌산 정상 대형표지석은 당초 설치되었던 역광 방향에서 .. 2022. 4. 30.
1일 3산 영축산, 신불산, 간월산 - 영남알프스 영남알프스 9봉중 1일 3산 영축산, 신불산, 간월산 3봉 인증하기 ○ 영축산, 신불산, 간월산 3봉 소요시간 총 7시간(휴식 1시간 별도) 약 16km (15.7km) -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 영축산 : 4.4km 2시간 - 영축산 - 신불산 : 2.9km 1시간 30분 - 신불산 - 간월재 - 간월산 : 2.4km 1시간 30분 - 간월산 - 간월재(0.8km) - 파래소폭포(3.1km) -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2.1km) : 2시간 ○ 영남알프스 3봉 등산 코스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하단지구 주차장 입구 갓길(백련사 입구) - 영축산 - 신불재 - 신불산 - 간월재 - 간월산 - 파래소폭포 -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주차장 입구 원점회귀 ※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하단지구 주차장은 09시 이후 주차가능하므.. 2022. 4. 28.
유가사(瑜伽寺) - 달성군 비슬산 유가사 (瑜伽寺)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비슬산(琵瑟山)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桐華寺)의 말사이다. 827년(흥덕왕 2) 도성(道成)이 창건하였고, 889년(진성여왕 3)탄잠(坦岑)이 중창하였다. 1047년(문종 1)에 학변(學卞)이 중수하였으며, 1452년(문종 2)에 일행(逸行)이 중수하였다. 전성기에는 3,000여 명의 승려들이 머물렀으나, 임진왜란의 전화로 소실되었다. 그 뒤 1682년(숙종 8)에 도경화상(道瓊和尙)이 대웅전을 보수하였으며, 1729년, 조선 영조 5년 취화(就和)와 파봉(巴峰)이, 1760년, 보월(寶月)이, 1776년, 밀암(密庵)이 중수하였다. 일제강점기에 반포된 「31본사사찰령」에는 유가사가 동화사의 수반말사(首班末寺)로 되어 있어 당시 유.. 2022. 4. 21.
비슬산(琵瑟山) - 달성군 비슬산(琵瑟山)은 대구광역시 달성군과 경상북도 청도군의 경계에 있는 높이 1083.4m의 산이다. 산 정상의 바위모양이 신선이 거문고를 타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비슬’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최고봉은 천왕봉(天王峰) 1083.4m이다. 남쪽으로 조화봉(照華峰 1,058m), 관기봉(觀機峰 990m)과 이어지며, 유가사(瑜伽寺) 쪽에서 바라보면 정상을 떠받치고 있는 거대한 바위 능선이 우뚝 솟아 있다. 정상에서는 낙동강의 경치가 조망되고, 봄철에 비슬산 대견봉(1035m) 방향의 철쭉, 진달래(참꽃) 군락지로 유명한 곳이다. 가을에는 억새 군락이 볼 만하며, 스님바위, 코끼리바위, 형제바위 등의 이름난 바위들이 있는 산이다. =============================================.. 2022. 4. 20.
가지산 - 영남알프스 가지산(迦智山)은 1,241m로 울산시 울주군, 경남 밀양시, 경북 청도군에 걸쳐 있는 산이다. 가지산 정상 최단코스 / 석남터널 입구 등산로 / 2022. 4. 17 - 산행거리 : 편도 3.4km / 왕복 6.8km - 산행코스 : 석남터널 입구 - 중봉 - 가지산 정상 - 중봉 - 석남터널 원점회귀 2021년 3월 7일 눈 내린 가지산 산행 https://blog.daum.net/yescheers/8599607 가지산- 영남알프스 3월에 눈 내린 가지산 산행 -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가지산(迦智山)은 1,241m로 울산시 울주군, 경남 밀양시, 경북 청도군에 걸쳐 있는 산이다. 영남알프스 9봉은 가장 높은 가지산(加智山 해발1,241m blog.daum.net 영남알프스 9봉은 가장 높은 가지산(加.. 2022. 4. 17.
2022 한일국제서화교류전 2022 한일국제서화교류전 - 부산취묵회 장진주(將進酒) / 권주가 – 이백(李白) 시(詩) // 무원 이돈섭 작품 장진주 시는 이백 음주시를 대표하는 모든 중국민들의 애송시이다. 君不見, 黃河之水天上來 奔流到海不復回(군불견,황하지수천상래 분류도해불부회)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황하의 물이 하늘에서 내려와 세차게 흘러 바다에 이르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을. 君不見, 高堂明鏡悲白髮 朝如靑絲暮成雪(군불견, 고당명경비백발 조여청사모성설)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귀한 집 사람이 거울을 보며 백발을 서러워하는 것을, 아침에는 푸른 실과 같더니 저녁엔 눈처럼 희어졌네. 人生得意須盡歡 莫使金樽空對月(인생득의수진환 막사금준공대월) 인생이란 때를 만났을 때 즐거움을 다해야 하나니 금 술잔이 빈 채로 달을 맞이하게 하지.. 2022. 4. 9.
제3회 일암 김금숙 개인전 제3회 일암 김금숙 개인전 일암제의 사계 2022. 4. 9.
2022 현묵회전 2022. 4. 4 - 4. 9 부산광역시청 제1전시실 2022. 4. 9.
남천리 팥빙수 남천리 팥빙수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394번길 35-3 / 부산도시철도 2호선 남천역 3번 출구에서257m 부산의 3대 팥빙수 중 한 곳으로 꼽히는 맛집으로 대나무와 통나무로 꾸며져 있고 내부도 잘 꾸며져 있다. 2022. 4. 7.
여흥민씨 송식 지묘 (姑母夫) 여흥 민씨(驪興 閔氏)는 경기도 여주시를 관향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로 여흥(驪興)의 고려시대 지명인 황려 민씨(黃驪閔氏)라고도 하였다. 고려 인종조에 평장사(平章事)를 역임한 민영모(閔令謨)의 증조부 민칭도(閔稱道)를 시조로 한다. 여흥민씨 시조 민칭도(閔稱道)의 증손자인 민영모(閔令謨)가 1138년(고려 인종 16) 문과에 급제하여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판이부사(判吏部事)·태자태사(太子太師)를 역임하였다. 시조 이전에도 1031년(덕종 즉위년) 공부상서(工部尙書)에 임명된 민가거(閔可擧) 등이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지만, 시조 이전의 계보는 알 수 없다. 민영모가 현달하자 그의 증조부인 민칭도(閔稱道)를 시조로 추대하여 민씨 족보가 만들어 졌다. 백운거사 이규보가 민식(閔湜)에게 올린 시 속의 .. 2022. 4. 7.
백양산(白楊山) - 부산진구 백양산(白楊山)은 부산 부산진구(釜山鎭區)와 북구(北區) 사이에 있는 높이 642m의 산이다. 다대포(多大浦)에서 끝나는 태백산맥 말단부에 솟아 있는 산으로 동쪽기슭의 성지곡(聖池谷)을 끼고 금정산(金井山)과 마주한다. 남쪽 기슭에 가까운 산허리에는 원효대사(元曉大師)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선암사(仙岩寺)가 있다. 대표적인 백양산 등산코스 - 신라대 - 건강공원 - 갓봉 - 삼각봉 - 유두봉 - 애진봉 - 백양산 정상 - 원점회귀 또는 선암사 방면 하산 - 선암사 - 애진봉 - 백양산 정상 - 원점회귀 백양산은 옛 기록에 선암산·운수산 등으로도 불리는데 산 이름은 모두 사찰 이름과 관련이 있다. 백양산은 백양사(白楊寺)라는 사찰이 있어 붙은 이름이며, 동쪽 산록 아래 선암사가 있어 선암산으로도 불리고, .. 2022. 4. 2.
금정산 상계봉, 파리봉 금정산 대륙봉, 상계봉, 파리봉 부산의 금정산은 금정산성과 천년고찰 범어사, 고당봉(801.5m)을 떠올리지만, 상계봉(640m)과 파리봉(615m)의 기암괴석 암릉부를 둘러 보면 그 절경에 역시 명산이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파리봉은 기록상으로 보면 파류봉(派留峰·615m)이 맞지만, 파리봉으로 부르고 정상석도 화명산우회에서 파리봉(玻璃峰)으로 세워 놓았다. 상계봉 정상석이 있는 곳은 조망이 막혀 있지만, 정상석 우측 편의 바위 전망대는 뾰죽한 바위들이 불꽃처럼 피어나 하늘을 향해 화려하게 피어 있다. 왕관바위라고도 부른다. 상계봉의 지명은 바로 이 바위에서 유래되었다. 멀리서 바라보면 그 모양이 닭벼슬처럼 생겼다하여 상계봉(上鷄峰)이다. 상계봉 정상에서 다시 제1망루를 거쳐 1km를 가면 파리봉 정상.. 2022. 3. 30.
천주산(天柱山) - 창원 천주산(天柱山) 진달래 - 창원 경남 창원시, 함안군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 640m이다. 주봉우리는 용지봉(龍池峰)으로 주변 일대에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며 자란다. 조선시대 성리학자인 허목(許穆)의 글씨를 음각한 달천동(達川洞)이라는 글자가 달천계곡 암벽에 새겨져 있고, 매년 봄이면 북면 주민들이 주최하는 진달래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진달래 꽃이 만개하려면 4월 5일에서 4월 10일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정상부에는 이제 겨우 진달래 꽃망울이 맺히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지인이 보내준 2021년 봄 천주산 정상부에 핀 진달래 군락지 모습입니다. ================================================================ 2022. 3. 29.
천지연폭포, 산방산 유채꽃, 산이물 천지연폭포는 서귀포시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지리적으론 바닷가와 가깝지만, 정방폭포와 달리 바다로 직접 흐르지 않고 하천을 이루면서 바다로 흐른다. 천지연폭포(天地淵瀑浦)는 정방폭포, 천제연폭포와 함께 재주도와 서귀포시를 대표하는 폭포이다. 천지연 폭포 ======================================================================== 산방산 유채꽃 ================================================================ 산이물 =================================================================== 섭지코지 =================================.. 2022. 3. 18.
성산일출봉 - 제주도 성산일출봉 2022년 3월 17일 해발 180m인 성산 일출봉은 약 5,000년 전 제주도 수많은 분화구 중에서는 드물게 바닷속에서 수중폭발한 화산체이다. 용암이 물에 섞일 때 일어나는 폭발로 용암은 고운 화산재로 부서져 분화구 둘레에 원뿔형으로 쌓여 있다. 원래는 화산섬이었지만 신양해수욕장 쪽 땅과 섬 사이에 모래와 자갈이 쌓여 육지와 연결이 된 것이다. 일출봉 정상에는 지름 600m, 바닥면의 높이 해발 90m에 면적이 214,400㎡(성산일출봉 분화구의 면적)나 되는 분화구가 자리한다. 이곳에서 이장호 감독의 영화 '공포의 외인구단'의 한 장면이 촬영되기도 했다. 농사를 짓기도 했는데 지금은 억새밭을 이루며 우도가 손에 잡힐 듯 보인다. 예로부터 이곳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광경은 영주10.. 2022. 3. 17.
한라산 백록담 한라산 동쪽코스인 성판악탐방로는 관음사탐방로와 더불어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 을 오를 수 있는 탐방로이다. 한라산 탐방로 중에는 가장 긴 9.6㎞이며, 편도 4시간 30분이 소요된다. *** 성판악탐방로는 총 9.6㎞ [성판악→진달래밭(7.3㎞)→정상(동능 2.3㎞)] / 왕복 19.2km 성판악관리사무실(해발750m)에서 출발하여 속밭, 사라오름입구, 진달래밭대피소를 지나 정상까지는 대체적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어 큰 무리는 없으나 왕복 19.2km를 걸어야 하기 때문에 체력안배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하산은 관음사 코스로도 가능하다. 또한 탐방로 5.8km지점에 사라오름으로 향하는 길을 따라 600m를 오르면 산정호수와 한라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사라오름전망대가 있다. ※ 입산 통제 .. 2022. 3. 17.
기적비(공적비) 제막식 식순 기적비(공적비) 제막식 개요 □ 일 시 : 2022년 3월 0일 00시 □ 장 소 : 00군 00면 □ 참석자 : 00김씨 000파 000문중, 초청인사 및 마을 주민 □ 식 순 1. 개식(개회사) 2. 내빈소개 - 내빈소개 및 선조에 대한 묵념 3. 고유제 4. 기적비 제막 5. 건립경과 및 000선생 약력소개 6. 비문 및 비명 낭독 7. 식사(인사말) 8. 축사 - 내빈축사 - 주민대표 축사 - 초청인사 대표 축사 9. 폐식 *** 오찬 행사 기적비(紀蹟碑) = 사적비(事蹟碑) 어떤 사건이나 사업에 관련된 사실이나 자취를 기록한 비(碑)를 기적비(紀蹟碑)라고 한다. 기적비(紀蹟碑)는 통상적으로 어떤 사건의 시말(始末)이나 행사의 내력, 인물에 관련된 행적을 기록한 것으로 넓은 의미의 사적비(事蹟碑).. 2022. 3. 7.
천황산(재약산 사자봉), 재약산(수미봉) 천황산(재약산 사자봉), 재약산(재약산 수미봉) 천황산(天皇山, 재약산 사자봉)의 높이는 1,119.1m이고, 주봉(主峰)은 사자봉이다. 남쪽에 재약산(載藥山, 주봉은 수미봉 1,018m)과 맥이 이어져 있다, 밀양 얼음골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상부터미널에서 하차후 10분 정도 걸으면 샘물산장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천황산까지 1시간, 재약산까지 약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재약산 수미봉은 밀양 표충사에서 올라가도 됩니다. 천황산을 재약산으로 일컫기도 하는데, 이러한 혼동은 천황산이 일제강점기 때 붙은 이름이라 하여 '우리 이름 되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사자봉을 재약산 주봉으로, 재약산을 수미봉으로 부르면서 생겨났다. 영남알프스 산군 중 하나로 사자평 억새와 습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산세가 부드러워 가.. 2022. 3. 5.
청룡와당, 백호와당, 주작와당, 현무와당 - 진와, 한와 청룡와당, 백호와당, 주작와당, 현무와당 - 진와, 한와 (秦瓦, 漢瓦) 汉式艺术|秦砖汉瓦之美 汉式心理文化... 12-23 14:39 大 한식 예술 | 진벽돌 한기와의 아름다움 한식 심리문화... 12-23 14:39 대 秦砖汉瓦,并非专指“秦朝的砖,汉代的瓦”,而是泛指秦汉时期的青砖与古瓦。它们历千年而不朽,以精美的文字、奇特的动物形象、充满活力的生活场景,再现了当时人们的现实世界与美好愿景。一枚瓦片就是一页鲜活的历史,一块砖就是一部耐人寻味的传奇故事。 瓦当:宫殿上的“徽章” 我们只要想一下秦兵马俑的千军万马与气势万钧,就可以理解秦代制陶技术的高超了。用这种技术去制造宫殿上的陶瓦,不难想见它们的坚固与华美。 精美的陶瓦被广泛用于秦阿房宫的营建。那些用于收束瓦缝,护持椽头,遮风挡雨的圆形瓦片被称为“瓦当”,因为瓦当向外,所以或印图案,或刻文字,兼具建筑与装饰.. 2022. 2. 17.
국립 인간극장 <3> 전각 - 안정환 전각장 국립 인간극장 전각 - 안정환 전각장 추사 전각 200년 계보 … 그의 손끝에서 전통이 새겨진다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이우정 PD 입력 : 2022-02-08 19:56:43 / 본지 8면 https://youtu.be/Hp8Gmg4LV2s - 전각 시조인 김정희 계보 전승 - 2015년 부산시 무형문화재 지정 - 금강공원·영락정 현판 등 제작 - 돌 등에 글·그림 새겨 깎는 전각 - 과거 임금 옥새 등 도장에 활용 - 전자서명 보편화 속 자취 감춰 - “바쁜 와중에도 이수자 된 장남 - 전통 계승의 뜻 헤아려줘 대견” 추사 김정희는 글과 서예에 능했다. 그의 글과 그림은 종이를 벗어난 곳에까지 새겨졌다. 추사는 당대 최고의 금석학자(금속성 재료에 새긴 금석문 연구)로 손꼽힌다.. 2022. 2. 11.
위호첨익 - 신년 휘호 위호첨익(爲虎添翼) / 휘호(揮毫): 붓을 휘둘러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림 또는 그 글씨나 그림. 위호첨익(爲虎添翼)은 爲虎傅翼(위호부익)과 같은 말이다. 위할 위, 호랑이 호, 부착할 부, 날개 익 호랑이에 날개를 달아 주다. 즉, 이미 강한 것을 더 강하게 만든다는 뜻이다. 맹수인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았으니, 얼마나 더 강해지겠는가. 검은 호랑이에 날개를 달듯이 새해는 펄펄 날으소서 / 무원 위호부익(爲虎傅翼) 【한비자 난세(難勢) 제40편】 한비자는 전국시대의 철학자로 본명은 한비(韓非)이다. 전국시대 말기 한(韓)나라에서 한왕(韓王) 안(安)의 서자, 즉 왕자의 신분으로 태어났다. 법치주의를 주장했으며 법가를 집대성한 철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보통이라면 '한자(韓子)'라고 해야겠지만, 후에 .. 2022. 2. 1.
발왕산(發王山) - 평창군 발왕산(發王山) - 평창군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珍富面)과 대관령면(大關嶺面) 경계에 있는 높이 1,458 m의 산이다. 케이블카 타고 만나는 신비의 겨울왕국으로 겨울이 되면 그 아름다움이 더욱 배가 되는 산이다. 옛날 도승이 이 산에 팔왕(八王)의 묘자리가 있다 하여 팔왕산(八王山)으로 불리우다가 일제강점기 이후 발행된 지형도에 발왕산(發旺山)으로 기재되었다. 2002년에 다시 발왕산(發王山)으로 변경되었는데 발왕산(發王山)은 왕이 태어날 기를 가진 산’이란 뜻이니 이곳에 발을 들여놓기만 해도 왕의 기운을 받을 수 있다. 발왕산의 남쪽 사면은 급경사이며, 북쪽의 용산리 일대는 완경사를 이루어 전국 최대 규모의 용평스키장이 조성되어 있다. 이 곳 스키장은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니 이 곳을 다녀간 분들중에.. 2022.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