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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방/해병대, 군관련13

해병대 부사관 159기 전국모임 해병대 부사관 159기 전국모임(제4회) 장소 : 포항 청룡회관 일시 : 2020년 5월 23일 2020. 5. 24.
'귀신잡는 해병대' 매티스 장관이 말한 정 하사 찾아나서 '귀신잡는 해병대' 매티스 장관이 말한 정 하사 찾아나서 송고시간 | 2017/02/05 05:00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Ed Jones/Pool Photo via AP] 해병전우회, 고지문 만들어 전우회·기수별 SNS에 올려 수소문 해병대 전우들이 매티스 장관이 만나고 싶어하는 정 하사를 찾고 있다는 고지문. 해병대 전우들이.. 2017. 2. 5.
대한민국 여군의 대전차포 사격 여군의 당당한 사격훈련 모습 ! "90mm 무반동 총, 팬저 파우스트 III, 팬저파우스트3 실사격, 발사관까지 중량 13kg 정도, 탄두 가격은 한 발당 300~500만원. 106mm 무반동 총, K4 고속유탄 기관총.... 멋지고 당당한 우리 여군의 모습입니다. 2013. 9. 21.
해병대는 ‘상륙기동군’이고 싶다 해병대는 ‘상륙기동군’이고 싶다 2사단과 6여단 경계 방어에만 투입 … 상륙부대 1사단은 장비와 인원 부족 주간동아 | 이정훈 전문기자 | 입력 2011.08.16 16:51 | 7월 4일 인천 강화도에 주둔한 해병대 2사단(청룡) 예하 부대에서 한 소대원이 동료 네 명을 쏴 숨지게 하자 "소수정예를 자랑하는 해병대에.. 2011. 8. 17.
해병대 1사단은 누구를 응원했을까 "저들은 당연히 우리를 응원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이수철 상주 상무 감독의 말 속에는 약간의 뼈가 있었다. 18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1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14라운드 포항과의 원정경기에 앞서 이 감독은 농담반 진담반 섞인 말을 했다. 이 감독이 얘기한 '저들'은 바로 스틸야드 2층 E석을 가.. 2011. 6. 19.
해병 연평부대 "우리는 지지 않았다" 해병 연평부대 "우리는 지지 않았다" 2010.12.14 14:46 해병장병 피격 당시 상황 수기(手記)로 남겨 "내 두 눈에 박혀있는 2010년 11월 23일은 계속 정지 한 채 두 눈에서 잠자고 있다...우리는 지지 않았다. 그 때를 지우는 일은 내 인생의 과제일 것이다" 해병대사령부가 지난달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당.. 2010. 12. 14.
“청와대와 정부 내 개자식들에 대해 한 말씀 … ” 홍사덕 의원 [중앙일보] 입력 2010.12.04 00:23 / 수정 2010.12.04 00:23 “150발 맞았으면 300발 쏘는 게 해병대 전통이다” “북한의 포격 직후 대통령으로 하여금 ‘확전하지 말고 상황을 잘 관리하라’고 말씀하도록 한 청와대와 정부 내 개자식들에 대해 한 말씀 드리겠다.” 북한의 연평도 무력도발 다음 날 해병(130기) .. 2010. 12. 4.
한번 더 건드리면 죽는다 우린 해병이다 “한번 더 건드리면 죽는다 우린 해병이다”[중앙일보] 입력 2010.12.03 19:22 / 수정 2010.12.04 02:38 “사나이 한 명이 길목 지키면 1000명을 두렵게 한다” 해병 청룡부대 11중대, 연대급 월맹군 격파 … 당시 신원배 1소대장, 해병정신을 말하다 해병 정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신원배 예비역 소장. 사진 = 박종.. 2010. 12. 4.
대한민국 해병대 연평부대 (연평도 해병대) 대한민국 해병대 연평부대 ( 연평도 해병대 ) 해병대 연평부대 대원들 몇장면 연평도 해병대 해안초소의 중국조업선 경고방송 문구 : 우리 영해에서 불법으로 조업활동을 하고 있는 중국어선에 대한 경고방송 문구 [출처] 대한민국 해병대 연평부대 ( 연평도 해병대 ) (대한민국 해병대 연구 Republic Of Ko.. 2010. 11. 25.
캠프 데이비드를 기억하자-이승만 박사와 美OSS 한인 유학생 9명 선발 캠프 데이비드 韓人특공대, MB도 알았을까 ? ▲ 1950년 10월 16일자 타임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이승만 대통령이 표지 인물로 등장했다 이승만 박사와 美OSS 한인 유학생 9명 선발캠프 데이비드에서 항일 특수훈련 시켜 "존경하는 부시 대통령, 저는 먼저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66년 전, 그러니까 태평양.. 2010. 5. 30.
마지막 명령이다.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 해군 전우(실제는 육군출신)로 알려진 김덕규씨가 지난 3월 29일 해군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실종자들의 이름을 일일이 거론하면서 쓴 글입니다. 김덕규 (55세) : 동아대 의대 내과 교수 (육군 대위 군의관 임관) 다음은 김씨의 글 전문이다.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 772함 나와라 온 국민이 .. 2010. 4. 2.
해병대 특수수색대 스나이퍼, 해병대 훈련 일발필중! 해병대 특수수색대 스나이퍼 해병대 저격수의 준비과정을 취재해 보았다. ▲준비를 마치고 사격자세를 취하고 있는 해병저격수 해병대는 2003년 전군 최초로 정규과목을 편성하여 저격요원을 양성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인원은 부사관과 사병이 반반의 비율로 섞여 있습니다. 백령도에 주둔하고 있는 해병6여단에도 저격팀이 X개 있는데, 1팀은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저격수는 바람의 방향이나 온도, 습도 등까지도 고려하여 사격을 하는데, 이렇게 어렵게 양성한 저격수가 앞으로는 18개월만에 전역해 버린다니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군복무기간이 줄어든다면 천해에서의 온갖 특수임무를 다 하고 있는 해병특수수색대는 부사관 체제로 가는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들이 사용하는 저격총은 7.62mm 탄약을 .. 2009. 9. 18.
청룡부대 복무시절 진해시 천자봉 포항 1사단 (상륙사단) 김포 2사단 (청룡부대) 2008.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