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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방/해병대, 군관련

해병대 특수수색대 스나이퍼, 해병대 훈련

by 연송 김환수 2009. 9. 18.

 

일발필중! 해병대 특수수색대 스나이퍼
해병대 저격수의 준비과정을 취재해 보았다.


 
▲준비를 마치고 사격자세를 취하고 있는 해병저격수


해병대는 2003년 전군 최초로 정규과목을 편성하여 저격요원을 양성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인원은 부사관과 사병이 반반의 비율로 섞여 있습니다.

백령도에 주둔하고 있는 해병6여단에도 저격팀이 X개 있는데, 1팀은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저격수는 바람의 방향이나 온도, 습도 등까지도 고려하여 사격을 하는데,
이렇게 어렵게 양성한 저격수가 앞으로는 18개월만에 전역해 버린다니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군복무기간이 줄어든다면 천해에서의 온갖 특수임무를 다 하고 있는 해병특수수색대는 부사관
체제로 가는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들이 사용하는 저격총은 7.62mm 탄약을 사용하는  SSG-3000 이라는 모델로 스위스의
SIG社와 독일의 J.P SAUER社가 합작으로 만든 총인데, SSG는 독일어로 Sharf Schutzen
Gewehr의 이니셜로 "예리한 사수의 소총" 이라는 뜻입니다. 가격은 저격총 중에서는 비교적
염가인 약 4,000달러 정도라고 합니다.

또 이들은 가용예산이 적은지 길라슈트를 직접 제작하여 입고 있었는데, 다름아닌 전투복을
갈기갈기 찢어서 만든 길라슈트 입니다. 그런데 전투복 천이 바깥에는 얼룩무늬가 되어 있지만,
내부는 염색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이 천이 뒤집어 지면 위장효과가 많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충분한 예산지원으로 저격수의 생명 중 하나인 '은밀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우수한 성능의
길라슈트를 보급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병 저격수가 있는 희한한 부대인 해병특수수색대. 그리고 이 특수수색대가 되기 위해서는
3대1의 경쟁률을 뚫고 입대하여, 다시 5대1 이상의 경쟁률을 통과해야만 된다고 하니 해병대
라는 군대는 보편적인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군대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대를 감축시키는 것은 시대착오적 발상인 것이죠.

▼SSG-3000 저격총 제원
 탄약구경  7.62mm X 51mm
 무게  6.2kg
 길이  1,180mm(총열 610mm)
 탄창  5발
 강선  4조우선
 유효사거리  900m
 스코프  Hendsoldt 1.5~6X42mm
 제작사  스위스 SIG / 독일 SAUER

KDN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kdn0404@yahoo.co.kr)


▼해병대의 표준 저격총인 SSG-3000 저격총
 

 


▼몸통부분 클로즈업
 

 


▼탄창에는 7.62mm 탄약 5발이 들어간다.
 

 


▼더욱 완벽한 위장을 위해 풀이나 꽃 등을 더 꼽아준다.
 

 


▼머리용 길라슈트를 뒤집어 쓰고 있는 해병
 

 


▼ 엎드려쏴 자세를 취한 모습. 전투복을 찢어 만든 길라슈트라서 그런지 전투복 헝겊들이
뒤집어지며 보이는 회색톤의 색깔이 전체적으로 많아서 위장효과가 좀 떨어짐을 느낄 수 있다.
해병대 저격수들에게도 우수한 품질의 길라슈트를 보급해 주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사격자세를 취하고 있는 저격수를 클로즈업.





 

▼매서운 눈빛의 저격수. 500m 내외의 거리는 거의 백발백중이라고 한다. 요즘 저격수의
효용성이 크게 부각되는 가운데, 해병대 저격수들의 모습을 보니 한층 더 든든한 마음이 생긴다.




▼길라슈트로 얼굴까지 다 덮어서 위장효과를 극대화 한 모습.
 

 


이들이 최고로 자부심을 가지는 부분인 '해병대 수색교육' 휘장. 인간한계를 넘나드는 교육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해병대 내에서 5대1가량의 경쟁률이라고 하니, 더 고생을 하려고 줄을 서는
해병대라는 군대는 참으로 희한한 군대이며, 가격대비 효율성은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힘들어도 스스로 선택한 일이기에 즐기면서 임하는 이 해병대는 줄이기 보다는 확대
발전시키는 것이 효율적인 국방정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신인균 (kdn0404@yahoo.co.kr) 기자

 

 

 

 

 

 

저격병 (狙擊兵),Sniper

적의 특정인에 대한 사살을 임무로 하는 소총병.

 

일반적인 전투임무에 우선해서, 적의 지휘관·포병관측장교·기관총 사수 등의 특정인을 비교적 원거리에서 사살하는 임무가 주어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특별한 훈련을 받고, 조준경이 부착된 특별한 소총을 사용한다.

통상적으로 500m 내외의 거리에서 머리부분만 보이는 표적을 단발에 명중시킬 정도의 사격능력이 요구되며, 보병부대가 기관총 등을 사용해서 사격을 개시할 때, 일반 소총병에 앞서서 저격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보통이다.

북한의 보병부대에는 저격병이 편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쏴! 해병6여단 M-48A3K 전차 야간사격
북한군의 야간침투에 대비한 6여단의 대대급 종합화력훈련
백령도는 인천에서 173km 나 떨어져 있고, 북한의 장산곶과는 불과 17km만 떨어져 있는
위험천만한 곳입니다. 특히 북한군은 유사시 백령도를 타격하거나 해병6여단의 상륙을 방어
할 목적으로 바다 건너편에 2개의 보병사단을 배치해 놓아서 양측의 병력차이는 몇배에
달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백령도에 3,000명 정도의 해병을 배치함으로써 북한군 20,000여명의 발을
묶어 놓고 있기 때문에 해병대의 저비용 고효율의 법칙은 여기서도 적용 됩니다.

해병대는 상륙사단인 1사단에만 K-1 전차가 배치되어 있고, 나머지 부대들인 해병2사단,
6여단 등에는 구형전차인 M-48A3K전차가 배치되어 북한군의 도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6여단은 수시로 대대급 화력훈련을 실시하는데, 시간대도 어떨때는 낮에 했다가, 아침에
했다가, 저녁에 했다가, 꼭두 새벽에도 하는 등 천편일률적인 훈련을 지양하고, 북한군으로
하여금 취약시간 자체를 없게 느끼게 하는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역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서북도서 지역이라 그런지, 실전적 사격술처럼 화력
투사 훈련도 실전적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해병 6여단은 9월 00일 00시 경 박격포에서 발사하는 조명탄에서부터 후방의 야포지원,
대대가 가진 모든 화기의 집중사격, 그리고 절정부분에 이르러서는 지원받은 전차소대의
90mm 고폭탄 사격과 동축기관총 사격 등 수십분에 걸쳐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대대급 사격
훈련을 진행 하였습니다.

이 훈련을 전차를 중심으로 사진을 엮어 보겟습니다.

▼칠흙같은 어둠 속에 레토나 찝차를 타고 전차가 있는 진지로 가고 있습니다.
 



▼M-48A3K 전차가 90mm 주포를 바다로 겨누고 서 있습니다. 비록 적전차와 상대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성능이지만, 적의 고속정이나 공기부양정에게는 최고로 두려운 존재일 것입니다.

 


▼전차내부에서는 사격준비가 한창 입니다.

 


▼적이 나타났다는 무전과 함께 조명탄이 터지고, K-3기관총, K-6기관총, 무반동총 등이 일제히
 불을 뿜습니다.
 

 



▼M-48A3K전차의 동축기관총도 같이 불을 뿜습니다.
 


▼전차장이 동축기관총을 사격하고 있습니다. 탄약수를 맡아야 할 병사가 이제 갖 입대한
이등병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우리 군대는 짧아진 군복무 기간 탓에 이등병이 눈에 띄게
많습니다. 전차장의 동축기관총 사격을 열심히 관찰하고 있는 이등병.
 

 



▼이제 대대 최강의 무기 90mm 전차포가 나설 차례. 90mm 고폭탄을 장전하고 있습니다.
 

 


▼전방에 적 공기부양정! 쏴!!!! 쾅!!!!!!
 

 


▼4대의 전차에서 몇 발씩의 90mm 고폭탄들이 일제히 불을 뿜자 돌격해 오던 적의 공기부양정
들은 모두 전멸하였습니다. 성공적인 훈련을 마치고 부대 복귀를 위해 집결하고 있는 M-48A3K
전차.
 

 


▼성공적인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출발~!
이런 실전적 훈련을 자주 하는 해병 6여단은 장비의 성능을 떠나 진정한 强軍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 수천명이 살고 있는 소중한 영토인 서북도서의 방어를 위해서는 해병대의
감축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나라는 결코 국민을 포기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http://koreadefence.net/  신인균 (kdn0404@yahoo.co.kr) 기자 

   

 

 

 

 

 

 

 

 

 

 

해병대의 상륙돌격 장갑차( KAAV7A1)

1949년 창설 이래 6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해병대
북한의 도발 시 강력한 상륙 타격전단으로서의 위력을 발휘하다!!

 

KAAV71이 채용되기 전까지 해병대의 주력이었던 LVTP7
한국군 중 해병대만의 독자적인 장비로 약 25명의 병력을 탑승시킬 수 있다.
다만 방어력이 7.62mm 기관총탄 정도에 국한되다보니 북한군이 14.5mm KPV 중기관총으로 대응할 시 적잖은 타격을 입을 것이 자명했으므로 이에 따라 신형 KAAV7A1이 도입되었다.
 

 

1949년에 창설된 대한민국 해병대는 약 2개 사단과 사령부 경비병력 등을 합쳐 25,000명이 넘는 병력 규모로 세계 2위의 전력을 자랑한다.
특히 제1 사단의 경우 육군의 1개 기계화 보병사단에 필적하는 장비를 갖춘 것으로 유명한데 독도함이 실전배치된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해병대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게 되었
다.
물론 해병대는 아직까지는 육군에 비해 최신 장비의 지급 면에서 뒤쳐지는 부분이 많은
것이 현실이며 작금에 들어서는 해병대 6여단의 병력을 무려 3,000명이나 감축하는 계획이 수립되면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KAAV7A1의 특징은 측면에 장착된 EAAK 장갑과 공격력이 강화된 포탑 등이다.
  이로 인해 KAAV7A1은 단순한 상륙 임무 외에도 지상 작전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들 제6 여단이 담당한 곳이 하필이면 북한과의 대치와 긴장이 오가고 있는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더더욱 그러하다.

 

북한이 마음만 먹고 이들 도서에 해군 육전대와 함정들을 투입한다면 안 그래도 소수인 해병대 병력들만으로 저지해내기가 쉬운 일이 아닐텐데 그러한 판국에 모자란 병력을 감축한다는 것이 과연 타당한 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왈가왈부할 사항이 아니다.


현재 해병대는 포항의 제1 사단, 김포의 제2 사단이 주둔하고 있고 사령부는 수도권 서남부의 철통! 해안경계와 내륙 예비군 동원훈련을 담당하는 정예 향토사단인 제51 보병사단 "전승부대"(

필자가 복무한 사단이라 그런 것이 아니라 정말로 장비만 충분하게 지원된다면 상당한 수준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다

)가 관할하는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하고 있다.

 

해병대는 기본적으로 적진의 해안에 상륙해 교두보를 확보하는 위험천만한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상륙 돌격장갑차의 도입에 적극적이었으며 1973년부터 LVTP7을 도입해 미 해병대와의 장비 공통화를 실현했다.


 
 상륙에 앞서 연막차장을 터뜨리는 해병대의 KAAV7A1 장갑차 대열
  아무리 방어력이 향상되었다고는 하지만 북한군의 130mm 해안포 등에는 피격될 경우 생존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적 해안 경계부대의 시야를 가리는 연막차장은 필수 방어수단이다.


LVTP7은 알루미늄 합금제 경량화 차체로 약 13km의 속력으로 수상 주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LVTP7은 이전까지 운용하던 LVT3A1이 지나치게 확장된 차체 용적으로 중량 등에서 문제를 일으켰던 단점을 반영해 차체의 용적을 감소시켜 승무원 3명, 병력 25명을 수송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아무리 상륙 돌격장갑차가 우수하더라도 이를 지원할 해군의 화력이 중요한만큼 한국 해군은 KDX-Ⅱ, Ⅲ 등의 구축함을 꾸준히 건조해 강력한 127mm 함포를 통해 상륙을 지원할 화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여기에 유사시 최전선으로 돌변할 수 있는 백령도와 연평도에는 사정거리 40km의 K-9 자주포가 배치되어 북한군의 스틱스 지대함 미사일과 해안포대에 대응하고 있다.
현재 한국 해병대의 주력 장비인 신형 KAAV7A1은 기존의 LVTP7이 화력과 방어력 면에서 문제가 많다는 점을 인지한 미 해병대가 개량한 AAV7A1을 한국에서 라이센스 생산한 것이다

.

 

 

  KAAV7A1의 승무원
해병대만의 독자적인 장비이기도 하지만 전통적으로 기갑차량 승무원들은 고생을 많이 하는 보직이라는 생각이 들게하기 충분하다.
물론 보병도 빡세지만 이들 역시 차량 정비와 고된 훈련 일정을 소화한다는 점에서 결코 편한 위치는 아닌듯..

 

 

실제 2003년 이라크 침공 당시 미 해병대의 AAV7A1은 일부 차량을 손실하는 피해를 입기도 했지만 1,000km가 넘는 장거리 지상 작전 지원을 성공리에 수행함은 물론 티그리스강 도하작전에서 그 위력을 발휘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국 해병대의 KAAV7A1 역시 이러한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차량인 것은 두말할 필요없고 후속으로 해병대의 K-1 전차대가 상륙할 경우 북한군 보병들의 68년식 7호 발사관과 AT-3 새거 대전차 미사일 등의 위협이 제거될 경우 충실하게 해병대원들의 작전을 지원할 수 있다.


 

한국 해병대는 이 차량을 1998년부터 삼성 테크윈에서 라이센스 생산하기 시작했다.
한국 해병대의 KAAV7A1이 미 해병대의 오리지널과 다른 점은 당연히 위장 무늬 도장을 한국군형으로 도색한 것이겠지만 이외에도 무장을 국산 K-4와 K-6로 교체하고 통신장비 역시 국산으로 교체한 것 외을 제외하면 거의 80% 이상 미국제와 동일하다.


 

이것 뿐만 아니라 KAAV7A1은 미 해병대와 마찬가지로 상륙 이후 독도함으로 복귀하는 것이 아니라 해병대원들과 함께 진출해 지상 작전을 지원하는 한편 하천 도하작전에서도 위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KAAV7A1은 제1차로 57대를 발주했지만 이후 우수한 성능으로 인해 2005년까지 계열 차량 합계 총 124대라는 만만치 않은 수량이 생산되어 해병대에 배치되었고 이 덕분에 해병대는 총기나 개인 장구류 등에서는 아직 열악하지만 상륙 돌격장갑차와 기갑차량들만큼은 육군에 뒤쳐지지 않는 상당한 수준의 전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LVTP7과 KAAV7A1이 상륙하고 있다.


두 차량의 차이를 잘 알 수 있는 사진으로 LVTP7은 방어력
에서 문제가 많아 상륙 후 모선으로 귀함하는 반면 공격력과 방어력이 향상된  KAAV7A1은 그대로 지상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것이 끝은 아니다.
아직 전 해병대가 KAAV7A1으로 무장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삼성 테크윈은 2006년 09월, 미국과 제3차 라이센스 생산 계약을 체결해 2010년까지 총 60여대의 차량을 추가 생산해 약 190대의 KAAV7A1을 배치할 예정이다.


 

현재 북한이 무력 도발을 통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안보에 적잖은 위협을 가하고 있지만 그런 방식을 쓰는 것이 결코 그들에게 좋은 일이 될 것은 단 하나도 없으며 한국 해병대는 언제라도 대비가 되어있음을 이 차량이 보여주고 있다.

 

 

 

 
 

 

 해병대 공수훈련

 

공수작전은 제2차 세계대전 때부터 크게 발달하였다. 이는 기습의 효과를 발휘하는 대신 인원 ·장비 ·탄약 등의 보급에 제한을 받으며, 단독작전의 경우 전력을 발휘할 기간이 짧고 고립될 위험이 크며, 제공권의 장악 없이는 작전할 수 없다는 난점이 있다.

 

60년대 들어와서는 헬리콥터를 대량으로 사용하여 이동하는 공수부대가 새로 등장하였으며, 65년 편성된 미국 항공기병사단(air cavalry division)은 약 500대의 헬리콥터로 기동작전을 실시, 전형적인 공수작전으로 꼽히고 있다.

 

해병대의 공수 훈련은  상륙작전 및 지상작전간 공정작전 수행능력 구비를 위해 필히 요구되는 훈련으로 해병대원은 기본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외압에 의해 잠시 중단되기 전까지는 사단 각 연대는 물론 예하 직할대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대가 공수교육을 이수해야 했었다. 해병대부사관은 부사관학교 입소후 8,9,10주차에 공수기초교육을 받게된다.

 

 

 

 

 

 

 

 

 

 

최강 공정 육성

공정부대[空挺部隊]  ≪군사≫ 항공기로 적의 후방에 내려 작전하는 낙하산 부대나 글라이더 부대.

                                         <참고> 공수부대.

 

  

 

 

 

 

  

 

 

 

 

 

 

 

   

 

 

 

 

 

 

 

 

 

 

 

 

 

 

 

 

 

 

 

 

 

 

 

 

 

 

 

 

 

 

 

 

 

 

 

 

 

 

 

 

 

 

 

 

 

 

 

 

 

 

 

 

 

 

 

 

 

 

 

 

 

 

 

해병대 동계훈련 모습 

 

 강원도 평창군 황병산 기슭에서 설한기 동계훈련

 

 

 

 

 

 

 

 

 

 

 

 

 

 

 

 

 

  

 

해병대 상륙기습훈련 기습특공대 (기습대대, IBS대대)

 

 

 

  

 

 

 

 

 

  

 

 

 

 

 보너스 사진 한장

 '군 복무' 이정, 해병대 훈련사진

 

 

 

 

 

 

해병대 유격훈련 

 

 

  

 

 

  

 

 

  

 

 

 

 

 

 

 

 

 

 

 

  

대한민국해병대

http://www.rokmc.mil.kr/

 

해병대 군가 모음 

나가자 해병대.asx

부라보 해병.asx

우리는 해병대.asx

청룡은 간다.asx

팔각모 사나이.asx

인천 상륙의 노래.asx

해병대 행진곡.asx

도솔산의 노래.asx

해병대가.asx

귀신잡는 해병.asx

달려라 사자같이.asx

영원한 해병.asx

의로운 해병대.asx

x-text/html; charset=UTF-8" width=250 src=http://forcerecon.co.kr/html/song1/rokmc_m2.wma> 

                 

 

 

해병대 조직 및 편제
□ 해병대 사령부 : 경기도 화성시
○ 해병대 제1사단 (해룡부대,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 해군기지)
○ 해병대 제2사단 (청룡부대, 경기도 김포시, 인천광역시 서구 및 강화군)
○ 해병대 제6여단 (흑룡부대,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 해병대 제9여단 (백룡부대, 제주특별자치도)
○ 해병대 연평부대 (공룡부대,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

□ 해병대 사령부 : 경기도 화성시

○ 해병대 제1사단 (해룡,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 해군기지)

- 해병대 제2여단

- 해병대 제3여단

- 해병대 제7여단

- 해병대 제1사단 포병여단

 

○ 해병대 제2사단 (청룡, 경기도 김포시, 인천광역시 서구 및 강화군)

- 해병대 제1여단

- 해병대 제5여단

- 해병대 제8여단

-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

 

○ 해병대 제6여단 (흑룡,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 해병대 제9여단 (백룡, 제주특별자치도)[26]

○ 해병대 연평부대 (공룡,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

○ 해병대 교육훈련단 -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 해군기지

○ 해병대 군수단 -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 해군기지

○ 해병대 항공단 -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 해군기지

○ 해병대 특수수색대

 

이 외에 대한민국 해군 산하에 있는 해병 부대들도 있다. 이들은 해병대사령부가 아닌 해군작전사령부 밑에 있으며, 지휘도 해군으로부터 받고, 해군 및 해병이 합동으로 근무한다.

•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예하 육상경비대 경비대대

• 해군 조기경보전대 예하 예비군 관리대

그 외에도 경계근무 등 지상작전 경험이 없는 해군 경계부대를 지원하기 위해 해병대 대위급의 장교가 각 함대에 경비대장 혹은 지상작전담당이라는 직책으로 보직되어, 경계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컨트롤을 하거나 조언을 해 주고 있으며, 청해부대 등의 해군 함정 해외 파병 시에도 해병대원이 항상 경계대로서 함께 파병된다.

 

namu.wiki대한민국_해병대

대한민국 해병대/수색대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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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산의 노래.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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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모 사나이.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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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해병.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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