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으로 금계포란형이 상징하는 의미는 다산을 의미한다. 다산은 무엇보다 귀중한 자산이며, 안정된 공간에서 위걸(偉傑,큰인물) 탄생과 자손의 번영을 가져오는 것이다.
금계포란은 금닭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으로 금계를 천계(天鷄)로 여겨왔고, 일종의 영물이다.
좋은 집터의 상징인 금계포란형은 화목과 보호의 상징인 좌청룡 우백호가 양팔을 벌려 자택을 감싸고 있으며 안산에는 부의 상징 주작을 의미하는 산 봉우리가 여러개 있어 풍수지리학적으로는 부귀영화를 얻을 수 있고 재물 운이 좋아진다.
금계포란형에 좌청룡 우백호가 있는 곳은 명당 중의 명당으로 집안 일이 편안하므로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

금계포란형(金鷄抱卵形) / 이미지 출처: 풍수관련 대담 사이트 캡쳐본 (출처를 명시하려고 다시 찾아도 도저히 찾을 수가 없네요)
황간면 금계리(金溪里)는 본래 황간현 서면 지역으로 그 지형이 마치 닭이 알을 품고 있는 모양의 금계포란형(金鷄抱卵形)이라 하여 금계(金鷄), 또는 마을 앞에 긴 내가 있어 ‘진개’라 하였다.
우리 고향인 영동군 황간면 금계리와 인접 모서면에 이러한 풍수적인 길지가 많이 있음에도 아직까지 큰 인물이나 큰 부자가 나오지 않는 것은 아직 명당자리에 음택이나 양택이 자리잡지 못해서 때를 가다리고 있다고 봐야겠다.
집을 지으면 생기가 집안에 머물며 사는 사람에게 복을 전하는 “양택 풍수”와 묘를 쓰면 고인의 유골과 생기가 서로 감응하여 후손에게 복을 전하는데 이를 “음택 풍수”라 한다.
음택풍수(陰宅風水)와 양택풍수(陽宅風水)의 본질적인 이치는 같아서 음택이 양택이고, 양택이 곧 음택이다.
음택풍수의 천리(天理·천지자연의 이치)를 알면 양택풍수의 의미를 알 수 있으므로 음택과 양택이 별개가 아닌 본질적인 이치는 같아서 음택이 양택이며, 양택이 곧 음택이다.
음택이 좋아야 양택인 사무실과 사옥도 좋은 명당으로 이사를 해서 사업적 영역이 길하다.
금계포란형 대명당 양택지의 대표적인 사례는 우리나라 대기업 회장의 한남동 자택과 태평로 본사가 있는데 “부자가 되고, 화목하고, 명예를 얻는 터”라는 설이 파다하다.

맹호출림형(猛虎出林形)
맹호출림형은 호랑이가 숲에서 막 뛰쳐나오는 형상으로 산세가 좌우로 벌어지며 앞으로 쏟아지는 듯한 기세를 가진다.
적극적 기운이 필요하거나 군사, 정치, 사업적 영역에 길한 형국이다.
음택(陰宅) 맹호출림형은 면구안이 있어야 산기운이 발동해 발복을 가져오는 곳이 된다.

지주장망형(地主長網形)
지주장망형은 “거미가 줄을 치고 먹이를 기다리는 형국(蜘蛛張網形,지주장망형)”을 의미하며, 보통 '지주장망혈'로 표현되는 길지(吉地)이다.
길지의 특징은 기운이 흩어지지 않고 중심부로 집중되어 먹이가 거미줄에 걸리듯 재물, 인재, 권력 등이 이곳으로 모여드는 형세로 재물과 복이 모이는 명당을 말한다.
영리한 인재나 큰 인물이 나올 수 있는 터로 해석되기도 한다.

금구하수형(金龜下水形)
금구하수형은 풍수지리에서 “금 거북이가 물을 따라 내려가는 형상”을 의미하는 명당터 중 하나로, 큰 재물운을 불러오는 길한 지형으로 큰 부자가 나오는 길지이다.
이는 금구몰니형(金龜沒泥形, 진흙 속에 거북이가 숨은 형상)과 비슷하며, 물과 관련된 재물운이 강력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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