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 용어 정리

가상화폐, 비트코인 용어 정리

비트코인 시장에서 기초가 되는 주식 관련 용어와 비트코인 용어 정의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세

주식 시세가 상승할 조짐이 보이거나 계속 상승하는 흐름을 타고 있는 경우

 

가격지정주문

주식 또는 상품거래에 있어서 구매자가 중개인회사의 특정 거래 가격선에 맞춰서 시장가격이 제시한 가격에 도달했을때 거래를 완료하는 것을 요구하는 방식.

증권 또는 상품매매의 상한 또는 하한을 정하여 주문하는 방법으로 매도의 경우에는 하한을 정하고, 매입의 경우에는 상한을 정하여 주문한다.

 

관망세

향후 주가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하여 투자자들이 매매를 망설이는 상태로서 주가변동이 거의 없고 거래량이 평균수준 이하로 되는 것이 특징으로 주가 변동폭이 거의 없거나 거래량도 보통 이하로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공포장세

악재가 속출하여 주가가 어디까지 하락할지 모르는 장세를 말한다. 폭락에 폭락을 거듭하여 수습하기 어려운 장세를 말하며, 공포장세보다 더 심각한 상태를 공황장세라고 한다.

 

과열장세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주가가 급등할 때의 장세이다. 일반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식시장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주가 신장이 두드러지며 매매가 활발히 이루어져 시장분위기 전체가 열광하는 것처럼 진행되는 장세를 말한다.

과열장세가 오랜기간 지속되는 경우 부작용으로 인해서 나중에 언젠가는 폭락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골든크로스 (golden cross)

주가를 기술적으로 분석하여 예측하는 지표의 하나. 주가나 거래량의 단기 이동평균선이 중장기 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돌파해 올라가는 현상을 말한다.

골든크로스와의 반대말은 데드크로스 인데 데드크로스는 중기적 주가 예측 지표로 알아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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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가상 화폐(Virtual Currency 또는 Virtual Money)는 지폐나 동전과 같은 실물이 없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가상 공간에서 전자적 형태로 사용되는 디지털 화폐 또는 전자화폐를 말한다.

 

암호화폐(Cryptocurrency)도 가상 화폐의 일종이다. 흔히 대장주라고 얘기하는 비트코인 등은 암호화폐에 속한다.

가상 화폐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카카오페이(kakaopay)나 네이버페이(Naver Pay) 등 가상 공간에서 결제할 수 있는 온라인 지급 결제 수단은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비트코인 등을 가상화폐라고 부르는 것은 용어의 범위가 잘못되었다는 문제가 있으며, 범위를 좁혀 암호화폐라고 부르는 게 정확하다는 의견이 있다.

하지만, 가상화폐하면 당장 비트코인이 떠오르는게 현실이다.

 

 

 

 

 

 

알트코인

알트코인이란 Alternative와 BitCoin이 만나 이루어진 합성어로, 말 그대로 비트코인을 대체하는 '대체 화폐'라는 뜻이다. 대장주인 비트코인과 그 비트코인을 대체하는 알트코인이 연일 사람들 입방아에 내리고 있다.

 

하드포크

기존 블록체인과 호환되지 않는 새로운 블록체인에서 다른 종류의 가상화폐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하드포크란 원래 한 갈래로 연결되어 있었던 블록체인이 해킹 위험이 있거나, 새로운 정보가 추가되거나 할 때 이것들을 다시 재정비하기 위해 한 갈래의 블록체인을 추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드포크의 예를 들자면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캐시,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가상화폐는 어디서 얻을 수 있나?

가상화폐를 얻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채굴기를 이용하여 직접 채굴에 뛰어드는 방법이 있고, 가상화폐 거래소를 통해 현금을 주고 구매를 하는 방법도 있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상화폐를 받는 방법도 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1위인 빗썸과 다른 거래소인 업비트, 코인원, 코빗 등 거래소가 있으며 해외 가상화폐거래소 비트렉스, 바이낸스 등이 있다.

 

가상화폐 용어정의는 가나다순이 아닌 연관성 있는 용어별로 배열합니다.

 

소프트포크 : 기존의 블록체인과 새로운 블록체인이 서로 호환이 되는 업그레이드

하드포크 : 기존의 블록체인과는 호환이 되지 않는 새로운 블록 체인에 다른 종류의 가상화폐를 만드는 것

평단 : 평균 단가, 가상화폐(코인)를 구매한 평균 단가의 줄임말

알트코인 :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코인들을 뜻하는 말

운전수 : 코인을 시세를 조작, 이끌어가는 세력을 의미함

매수 : 구매

매도 : 판매 

손절 : 매수했을때 금액보다 손해를 보고 가상화폐를 판매함

익절 : 매수당시 금액보다 이익을 보고 가상화폐를 판매함 

존버 : 존나게 버틴다의 줄임말, 코인을 팔지않고 시간을 두고 버틴다는 의미

치킨 : BCH (나와 와이프가 즐겨먹는 BHC와 유사하여 비트코인 캐시를 치킨이라고 함)

아인이 : 아인스타이늄(EMC2) 코인을 말함

아다, 카르다노, 에이다 : 에이다(ADA) 코인을 말함

이클, 이크리 : 이더리움 클래식(ETC) 코인을 말함

떡상 : 가격이 폭등한 상태 의미

떡락 : 가격이 폭락한 상태 의미

횡보 : 가격대 변동이 거의 없는 상황, 상승도 하락도 하지 않은채 일정한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

물타기 : 매수 이후 주가가 떨어졌을 때 평균 매수 가격을 낮추기 위해 추가 매수하는 것

패닉셀 : 당황해서 매도해버리는 것, 정신이 패틱에 빠진 상황으로 판매를 하는것을 말함 

조정 : 일정기간 동안 가격 상승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는 과정. 가격 제한폭을 가지고 하락하는 것

반등 : 조금씩 가격이 오르는 상황을 말함

추격매수 : 코인의 가격이 오르고 있을때 추가로 매수를 하는 행위

풀매수 : 올인을 의미함

김프 : 김치 프리미엄

가즈아 : 코인 시세가 상승하기를 바라며 외치는 말 

고점 : 코인이 평균시세보다 높은 상황을 말함

저점 : 코인이 평균 시세보다 낮은 상황을 말함 

장투 : 장기 투자를 의미

단타 : 단시간내에 사고 파는것을 말함 

총알 : 자금

층 : 20층, 30층이라는 글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층은 가격대를 의미한다.

Ex)20층에 물리다 : 2,000만원대에 사서 물리다 

흑우, 흑두루미 : 호구를 호구라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비슷한 소와 두루미에 빗대어 표현한 말 

에어드랍 : 주식에서 배당과 같은 개념입니다.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그 기준일에 맞춰서 보유자에게 코인을 배당해 주는 것.

예를들면 일정수량 이상 코인 보유자에게 1:1로 주거나 1:0.5 비율로 배당해 준다.

*** airdrop [명사] (항공기에서 낙하산으로 하는 공중) 투하  

스캠 : 속임수 또는 사기 행위를 말합니다.

스캠(Scam)은 일종의 “사기 수법”으로 기업 이메일 정보를 해킹, 거래처로 둔갑시켜서 무역 거래 대금을 가로채는 범죄 수법을 일컫는데 최근에 일어난 신종 범죄가 아니다.

1980년대부터 편지를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이메일을 사용하는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이러한 사기 수법으로 범죄를 일으키는 장본인을 스캐머라고 한다.

 

스캐머는 대상 기업에 악성코드를 감염시킨 뒤 업체가 지불 결제 방식을 바꾸도록 유도한 다음 이메일을 해킹해 거래 업체 간에 송금과 관련된 내용이 있을 때 주요 거래처가 메일을 보낸 것처럼 바뀐 계좌 정보를 보내 거래 대금을 갈취하는 수법을 가진자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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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 ‘블록(Block)’을 잇따라 ‘연결(Chain)’한 모음을 말한다. 블록체인 기술이 쓰인 가장 유명한 사례는 가상화폐인 ‘비트코인(Bitcoin)’이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반 기술이다.

블록에 데이터를 담아 체인 형태로 연결, 수많은 컴퓨터에 동시에 이를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이다. 공공 거래 장부라고도 부른다. 중앙 집중형 서버에 거래 기록을 보관하지 않고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을 보내 주며, 거래 때마다 모든 거래 참여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대조해 데이터 위조나 변조를 할 수 없도록 돼 있다.

 

비트코인 (bitcoin)

비트코인은 지폐나 동전과 달리 물리적인 형태가 없는 온라인 가상화폐(디지털 통화)다.

디지털 단위인 ‘비트(bit)’와 ‘동전(coin)’을 합친 용어다.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가명의 프로그래머가 빠르게 진전되는 온라인 추세에 맞춰 갈수록 기능이 떨어지는 달러화, 엔화, 원화 등과 같은 기존의 법화(法貨·legal tender)를 대신할 새로운 화폐를 만들겠다는 발상에서 2009년 비트코인을 처음 개발했다.

특히 2009년은 미국발(發)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시기어서 미연방준비제도(Fed)가 막대한 양의 달러를 찍어내 시장에 공급하는 양적완화가 시작된 해로, 달러화 가치 하락 우려가 겹치면서 비트코인이 대안 화폐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ICO (Initial Coin Offering) : 가상화폐 공개

ICO는 사업자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코인을 발행하고 이를 투자자들에게 판매해 자금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사업자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코인을 발행하고 이를 투자자들에게 판매해 자금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코인이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되면 투자자들은 이를 사고 팔아 수익을 낼 수 있다.

투자금을 현금이 아니라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의 가상화폐로 받기 때문에 국경에 상관없이 전세계 누구나 투자할 수 있다.

암호화폐 상장에 성공하고, 거래가 활성화할 경우 높은 투자 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투자 리스크가 매우 큰 상품이라는 속성도 갖고 있다.

암호화폐 공개가 기업 공개와 다른 점은 공개 주간사가 존재하지 않고 사업주체가 직접 판매한다는 것이다. 감사가 없고 누구라도 자금 조달을 할 수 있다. IPO처럼 명확한 상장 기준이나 규정이 없기 때문에 사업자 중심으로 ICO 룰을 만들 수 있어 상당히 자유롭게 자금을 모집할 수 있다. 따라서 ‘상장할 계획이 없다’ ‘단순 자금 모집’ ‘자금을 모집한 뒤 모습을 감췄다’ 등의 사기 ICO가 벌어지는 사례도 세계 각국에서 빈번하게 일어난다

 

코인이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되면 투자자들은 이를 사고 팔아 수익을 낼 수 있다.

 

사토시 : 비트코인 소수점 단위

사토시란 비트코인을 쪼개는 단위를 나타낸다.

1이하의 비트코인을 세는 단위가 사토시 이다.

예) 0.1사토시 × 10 = 1비트코인

사토시 이름은 비트코인을 처음 개발한 프로그래머의 아이디인 나카모토 사토시의 이름에서 파생되었습니다.

1 비트코인 = 1억 사토시

* 예) 10사토시 계산은 (10/1억) × 비트코인 가격 = 매수가격

 

아쇼 : ICO (initail coin offering) 앞글자를 따서 “아이씨오” 발음에서 아쇼가 된 용어이다.

 

ICO는 블록체인기반으로 가상화폐시장에 상장하려는 기업이 개발자금을 모으기 위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것이다. 일종의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과 유사하다.

기업에서 돈을 받은 대가로 투자자에게 '토큰', '코인' 등을 저가에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유망 코인을 미리 사들이는 투자라고 보면 된다.

 

베타서비스(Beta Service) : 주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나 게임의 정식버전이 출시되기 전, 프로그램상의 오류를 점검하고 사용자들에게 피드백을 받기 위하여 정식 서비스전 공개하는 미리보기 형식의 서비스를 말한다.

비슷한 말로 오픈베타(open beta) 또는 클로즈드베타(closed beta)가 있는데, 오픈베타(open beta)란 베타서비스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 것을 말하며, 클로즈베타란 베타서비스를 한정된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도록 폐쇄적으로 공개한 것을 말한다. 프로그램 사용자를 늘리려는 목적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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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서 사용하는 약어 및 속어 정리

 

위에서 언급된 내용도 있지만, 일부만 제외하고  가나다순으로 배열 합니다.

  

가즈아 : 환희를 담은 외침으로 보통 자신이 매수한 코인과 함께 외친다. 원래 토토쪽에서 사용하던 용어로, 뛰어난 범용성과 암호화폐가 양지로 올라옴에 따라 거부감이 사라졌다.

 

강세 : 주식 시세가 상승할 조짐이 보이거나 계속 상승하는 흐름을 타고 있는 경우를 말한다. 

  

거품 : 과대평가 된것을 의미한다.

 

고점 : 시세가 제일 높은 곳을 뜻한다. 매도를 준비해야지만, 그 위치가 고점인지 아닌지는 지나기 전에는 아무도 모른다.

 

골든크로스 (golden cross) : 주가를 기술적으로 분석하여 예측하는 지표의 하나. 주가나 거래량의 단기 이동평균선이 중장기 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돌파해 올라가는 현상을 말한다.

 

구제 : 많은 이익을 본 사람들이 무작위로 몇 명 뽑아 돈을 입금해주는 적선 행위이다.

 

구조대 : 매수 후 코인이 쭉 내렸다가 그 가격까지 올라오는 것, 혹은 구매자들을 뜻한다.

 

기사 : 세력 또는 반등신호를 의미한다. 의인화 + 교통수단과 함께 다양한 바리에이션에 사용됩니다. 예) 리플 기사님 운전대 잡았다.

 

김프 : 김치 프리미엄의 준말이다. 외국에 비해 국내 거래소의 시세가 높다는 뜻

 

개미 : 개인투자자를 의미한다.

 

개미털기 : 세력의 주도 하에 순간적으로 가격을 급락시켜 개미들을 매도하게끔 유도하는 것

 

꺼억 : 트림을 표현한다. 코인 커뮤니티 말고도 여러 곳에서 사용하는 범용성 높은 단어이며, 말 그대로 소화 다 됐다는 의미로 자랑, 조롱 등 다양한 용례에 사용.

 

대장 : 비트코인을 뜻한다. 압도적인 거래량과 평균단가 덕분에 이런 명칭이 붙었다.

 

데드캣 : 주식에서 유래한 용어로 풀 네임은 데드 캣 바운스입니다. 주가가 급락 후 임시로 소폭 회복된 것을 의미한다.

 

떡상 : 폭등을 뜻한다.

 

떡락 : 폭락을 뜻한다.

 

매수벽 : 매수하려고 가격을 걸어놓은 것을 뜻한다.

 

물렸다 : 매수한 뒤 코인 가격이 떨어져 매도하기 힘들 때 물렸다고 표현한다.

 

물타기 : 매수 이후 주가가 떨어졌을 때 평균 매수 가격을 낮추기 위해 추가 매수하는 것이다.

 

바닥다지기 : 저점에서 한 동안 머물고 있음을 말한다.

 

빤스런 : 도망가는 것을 뜻한다. 어떤 코인이 급락할 때 자주 볼 수 있는 말입니다.

 

시체 : 물려서 못 빠져나간 사람들을 뜻한다. 매도벽과 비슷한 의미로도 사용

 

사토시 : 비트코인 소수점 단위로 사토시란 비트코인을 쪼개는 단위를 나타낸다.

1이하의 비트코인을 세는 단위가 사토시 이다.

  

세력 : 코인판을 인위적으로 좌지우지하는 집단을 뜻한다.

 

스캠 : scam, 즉 사기란 뜻이다.

 

역프 : 역프리미엄의 준말이다. 외국에 비해 국내 거래소의 시세가 낮다는 뜻

 

알트코인 : 비트코인 이외의 코인을 뜻한다. 지금은 많이 오른 이더리움, 리플 등의 코인을 위시해 수많은 알트코인이 있다.

 

약속의 ~시 : 반등 시기를 예측하는 말입니다.

 

에어드랍 : 주식에서 배당과 같은 개념으로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그 기준일에 맞춰서 보유자에게 코인을 배당해 주는 것이다.

 

운전수 : 코인을 시세를 조작, 이끌어가는 세력을 의미한다.

 

잡코인 : 알트코인의 별칭.

 

존버 : '존나게 버틴다'의 준말입니다.

 

패닉셀 : 당황해서 매도해버리는 것, 정신이 패틱에 빠진 상황으로 판매를 하는것을 말한다. 

 

투더문 : 달까지 가는 것을 뜻한다. 주로 자신이 구입한 코인과 함께 투더문을 외칩니다.

 

하드포크 : 기존 블록체인과 호환되지 않는 새로운 블록체인에서 다른 종류의 가상화폐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하이먼 민스키 : 미국의 경제학자. 보통 빗갤에서 말하는 하이먼 민스키란 그가 제시한 이론을 뜻한다.

 

한강 : 다음 생으로 가는 문입니다.

 

흑우 : 호구란 뜻이다. (호구 → 혹우 → 흑우) 어원에서 알 수 있듯 조롱, 자학 등 주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한다.

 

흑두루미 : 호구란 뜻이다. 정확한 어원은 알 수 없으나 토토 관련 용어로 추정

 

행복회로 : 행복, 희망 등 긍정적인 생각만 하는 것을 뜻한다. 말 자체는 좋은 뜻이지만 본인의 상황과 대비될 때 사용하게 됩니다. 개꿈과 비슷한 용법으로 쓰인다.

 

~층 : 코인을 구매한 가격을 뜻한다. 코인 종류 + 숫자 + 층의 방식으로 사용다. (예 : 리플 700층에 사람 있어요ㅠ)

 

~또속 : 또 속냐는 뜻이다. 어떤 상황이 반복될 때 사용할 수 있으나 주로 사용되는 건 반등하려고 호가가 꿈틀거리는 코인을 샀으나 원점 유지 혹은 추락했을 때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