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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사주학)/음양오행

장명루(長命縷)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by 연송 김환수 2015. 4. 7.

장명루(長命縷)에 대하여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에서 우리의 전통문화 장명루가 소개되어 화제(話題)를 낳고 있.

잘 아시는 어머님들도 많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많아서 장명루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장명루(長命縷)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오래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오색실(빨강, 노랑, 파랑, 검정, 흰색)로 만들어 아이에게 선물하는 팔찌를 말합니다.

 

장명루 팔찌의 다섯가지 색을 오방색(빨, 노, 파, 흑, 백색)이라 하는데 민속에서 동서남북과 중앙의 5방위를 지키는 오방신을 의미한다.

 

오색팔찌는 어느 곳(방향)에 가더라도 오방신을 상징하는 오색의 팔찌를 몸에 지님으로서 오방장군이 지켜주어 무사히 잘 자라게 해 준다고 믿는 풍속에서 시작되었다.

옛날에는 어린아이의 사망률이 높았기 때문에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부적(符籍)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장명루(長命縷) : 빨,노,파,흑,백의 오색실로 짜는 팔찌인데 오래 건강하라는 뜻.

                        길장, 어른장 / 命 목숨명 / 縷 실루, 실누

                       다른 뜻 : 떡가래

 

 

아이들 돌잡이 할 때에 실을 잡으면 “장수”한다고 하는데 실 처럼 길게 살라는 뜻이고 차고 있던 장명루의 줄이 끊어지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속설도 있다.

 

장수를 의미하는 실 중에서도 다섯 방위를 상징하는 오방색

(빨 : 남쪽, 노 : 가운데, 파 : 동쪽, 흑 : 북쪽, 백 : 서쪽)을 이용하여 사방의 나쁜 기운을 차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에 예전부터 어머님들이 장명루를 만들어 아이들의 팔에 끼워주었던 풍습이다.

 

하지만 지금은 의학과 과학의 발달로 이러한 풍습은 많이 사라지고 아이들의 손끝놀이나 혹은 멋스러운 악세사리로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 손끝놀이 : 손가락을 사용하여 할 수 있는 일상생활과 관련된 기초적인 활동과 심화된 활동을 말한다. 아동이 직접 손으로 자르고, 뚫고, 바느질하면서 즐기는 것이 주된 활동이다.

 

음력으로 5월 5일 단오는 일년중에서 가장 양기(陽氣)가 왕성한 날이라 해서 큰 명절로 여겨왔는데 창포물에 머리감기, 단오선, 그네뛰기, 씨름, 장명루 등 여러 놀이문화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 소통하는 관계를 유지하였다.

 

장명루에 대한 중국의 기록을 보면「풍속통(風俗通)」에서 옥추단(구급약)을 오색실에 꿰어 차고 다니면 재액을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이 보인다.

 

오색의 실은 오채사(五彩絲) 또는 장명루(長命縷), 속명루(續命縷), 벽병증(辟兵繒) 이라고 하여 오색실을 남아(男兒)는 왼팔에, 여아(女兒)는 오른팔에 매어 벽사(辟邪), 연년익수(延年益壽)하였던 풍속과 상통하는 만큼, 옥추단을 오색실에 꿰어 차고 다니는 것은 벽사, 연년의 속신에서 행하던 풍속이라 할 수 있다.

*** 벽사(辟邪) : 요사스런 귀신을 물리침

*** 연년익수(延年益壽) : 세월이 가면서 수명은 더 늘어난다.

                       해를 늘리고 수명을 더한다. 오래오래 산다.

*** 속신(俗信) : 민간에서 행하는 미신적인 신앙 관습.

                       이에는 점, 금기, 민간요법, 주법(呪法) 따위가 있다.

 

실은 예로부터 장수를 상징했는데 장수를 비는 음력 정월 첫 토끼날(卯日)에 청색으로 물들인 명주실을 팔에 감거나 옷고름에 매달며 문 돌쩌귀에 걸어 두었다.

이는 재앙을 물리치고 수명을 늘여 줄 것으로 믿었기 때문인데 이 실을 토끼날에 뽑았다 하여 토사라 하며, 장수한다고 하여 명사(命絲)라고도 한다. *** 토끼날(卯日) = 상묘일(上卯日)

 

단오 날에 이 명사를 이어 주면 장수한다고 하였고 장수를 위해 색실로 엮어 사람 모양의 비녀를 만들었는데 이를 장명루(長命縷) 라고도 하였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옥추단 (玉樞丹)

분야 : 속신

계절 : 여름(음력 5월)

다른이름 : 추독단(追毒丹)

 

정의

임금이 신하에게 내리던 구급약의 하나. 옥추단(玉樞丹)을 추독단(追毒丹)이라고도 한다.

 

내용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단오조(端午條)에 “내의원(內醫院)에서는 제호탕(醍醐湯)을 만들어 바치고, 또 옥추단을 만들어 금박(金箔)을 입혀 바친다.

 

그러면 그것을 오색실에 꿰어 차고 다녀 재액을 물리친다. 또 그것을 가까이 모시는 신하에게 나누어준다.”라고 하였고, 『열양세시기(洌陽歲時記)』 6월조(六月條)에 “내의원에서는 계하(季夏)의 토왕일(土旺日)에 황제(黃帝)에게 제사하고, 옥추단을 만들어 진상하면 각신(閣臣)들에게 세 개씩 하사한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옥추단을 받은 신하들은 옥추단 가운데에 구멍을 뚫고 오색실을 꿰어 차고 다니거나, 부채 끝에 선초(扇貂) 대신 달고 다녀 재액을 물리치고, 고독(蠱毒)이 든 음식을 먹거나 독충 등에 물려 위급할 때 사용하였다.

 

이처럼 옥추단을 오색실에 꿰어 차고 다니면 재액을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은 중국의 「풍속통(風俗通)」에서도 보인다. 오채사(五彩絲) 또는 장명루(長命縷), 속명루(續命縷), 벽병증(辟兵繒)이라고 하여 오색실을 남아(男兒)는 왼팔에, 여아(女兒)는 오른팔에 매어 벽사(辟邪), 연년익수(延年益壽)하였던 풍속과 상통하는 만큼, 옥추단을 오색실에 꿰어 차고 다니는 것은 벽사, 연년의 속신에서 행하던 풍속이라 할 수 있다.

 

제조방법

옥추단의 제조법은 자금정(紫金錠) 또는 만병해독단(萬病解毒丹)이라고도 하는 태을자금단(太乙紫金丹: 오배자, 산자고, 버들옻, 속수자, 사향으로 제조한 환약)에 웅황(雄黃)과 주사(朱砂)를 더하여 만든다.

 

만드는 방법은 양기(陽氣)가 겹치는 단오, 칠석, 중구일 가운데에 천덕(天德), 월덕(月德) 같은 길성(吉星)이 든 날을 가려 깨끗한 방에서 향을 피워 놓고 몸을 깨끗이 하고 만들되, 여자나 상제(喪制)를 보지 못하게 하고, 닭이나 개가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한 가운데에서 만들어야 약효가 뛰어나다고 한다.

 

용도

옥추단은 뱀, 지네, 두꺼비 따위의 독(毒)인 고독이 든 음식을 먹고 복통, 가슴앓이, 토혈, 하혈 및 얼굴이 푸르락누르락하는 증세를 일으킬 때, 곽란(癨亂)이나 서체(暑滯)일 때, 신기(神氣)가 좋지 않을 때 한 알을 갈아서 술에 타서 마시면 특효가 있다. 독사나 독충에게 물렸을 때에는 물린 부위에 바르는 여름의 구급약이었다.

 

참고문헌京都雜志, 東國歲時記, 東醫寶鑑, 洌陽歲時記

趙杏根. 中華節日風俗全書. 黃山書社,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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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에 실꿰기

분야 : 속신

계절 : 가을(음력 7월)

날짜 : 음력 7월 7일

관련정일 : 칠석(七夕)

 

정의

칠월 칠석날 여자들이 달빛 아래에서 바늘에 실을 꿰어 두었다가 옷자락에 몰래 꿰매면 소원을 성취한다고 믿는 풍속.

 

내용

칠월 칠석에 주부들이 바늘 한 쌈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가 밤이 되면 별빛 아래서 실을 꿴다. 그 중에서 단번에 실이 꿰어진 바늘을 잘 간수해두었다가 집안에서 시험 보는 사람이 있으면 그 바늘을 그 사람의 옷에 몰래 꽂아주면 틀림없이 합격한다고 믿는 풍속이다.

 

이것은 어두운 곳에서 실을 쉽게 꿴 바늘이 어려운 시험에 쉽게 합격시킬 수 있다는 주술로 유감신앙(類感信仰)에서 나온 것이다.

 

이처럼 칠석날 저녁에 어머니들이 색실을 꿰어 자식의 오지랖에 꽂아두는 것을 ‘양밥한다’라고도 하며 이렇게 하면 자식의 과거운(科擧運)이 트인다고 믿었다.

 

바늘에 실꿰기 풍속과 마찬가지로 ‘색실 달기’, ‘골무 물에 띄워 보내기’ 풍속도 모두 자손을 위하는 마음이 담긴 풍속이며 특히 경남 지역에서 다수 발견된다. 전남, 경북 지역에서도 이러한 풍속이 행해졌는데 그 내용은 대동소이하다.

 

지역사례

전남 나주시 왕곡면 월천리 구천마을에서는 바늘에 실꿰기 풍속과 유사한 풍속으로, 골무를 물에 띄워 보내는 풍속이 있다.

 

칠석날 밤 세 가지 색의 헝겊을 이용해 골무를 만들고, 여기에 바늘을 꽂아 물에 띄워 보낸다. 이는 견우와 직녀가 잘 살라는 의미도 있지만 자손을 위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경북 칠곡군 남원 2리 남창마을에서는 칠석날 저녁 달밤에 실을 바늘에 끼워서 보관해두고 이것을 시험 보러 가는 아이들에게 꽂아주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믿었다.

 

다른 방법으로는 마을이나 일가에서 낳은 맏아들의 배냇저고리를 조금 떼어서 저고리에 꽂는다. 그러면 시험을 잘 볼 수 있을 것이라 여겼다.

 

군위군 군위읍 대북 1리에서는 이날 열아홉 살 된 처녀가 가지밭에 앉아서 바늘구멍을 별에 맞춰서 실을 끼워 간직하고 있다가, 후에 남편이나 자식이 과거를 보러 갈 때 등 뒤 깃고대에 끼워주면 합격한다고 믿었다.

 

경남 지역에서는 칠석날 저녁에 어머니들이 오색의 실을 엮어서 어린 자식의 오지랖에 꿰어둔다. 이렇게 하면 공부, 과거, 시험 운이 트이고 매사에 길하다고 여겼다.

 

부산광역시 산성마을에서도 칠석날 밤, 달이 질 때 달빛 아래에서 바늘에 실을 꿰어두었다가 시험 또는 대사(大事)를 치르는 사람이 있을 때 본인 모르게 그 실로 그날 입을 윗옷에 삼자(三字)를 새겨두면 일이 잘 된다고 믿었다.

 

인접국가 사례

중국 육조의 지괴소설집(志怪小說集) 『수신기(搜神記)』에 의하면 7월 7일이 되면 한나라 궁중의 여성들이 물가에 가서 우전(于闐: 서역)의 악곡을 노래하고, 서로 채색실을 머리에 매어 장식하였는데 이를 상련수[相連綬·相連怜·相連愛]라고 부른다.

 

이는 채색실을 통해 여성들이 기자(祈子)하고 남성에게 사랑 얻기를 기원하는 풍속이다. 우리나라와는 득남(得男)과 남성에게 사랑을 기구하는 점이 약간 다르다. 또한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 오월조(五月條)에 오채의 비단 색실인 벽병(辟兵)을 팔에 걸어 전염병을 예방한다고 했다.

 

중하(仲夏)에 고치가 나오면 부녀자들이 모두 모여 물들이는 작업을 하는데 일월성신(日月星辰)이나 조수(鳥獸)의 형상을 무늬로 수놓거나 금박으로 아로새겨 존장자(尊長者)에게 바친다.

 

일명 장명루(長命縷)·속명루(續命縷)·벽병증(辟兵繒)·오색사·주삭[朱索, 百索]으로 불리며 무병장수를 기원한다. 이들은 비록 칠석 풍속이 아닌 5월의 풍속이지만 오색실로 가내(家內)의 역병(疫病)을 예방하고 장수를 기원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

 

참고문헌

한국 민속의 세계5, 2001

강원도 세시풍속, 2001

任東權. 韓國歲時風俗硏究. 集文堂, 1985

경기도 세시풍속, 2001

한국민속대사전1. 민족문화사, 1991

경상남도 세시풍속, 2002

경상북도 세시풍속, 2002

전라남도 세시풍속, 2003

조선대세시기Ⅰ, 2003

정승모. 한국의 세시풍속, 2001

한국세시풍속자료집성-삼국·고려시대 편, 2003

한국세시풍속자료집성-신문·잡지 편 1876~1945, 2003

황경숙. 부산의 민속문화. 세종출판사, 2003

韓國民俗大觀4-歲時風俗·傳承놀이, 1981

張正龍. 韓·中 歲時風俗 및 歌謠硏究. 集文堂, 1988

한국세시풍속자료집성-조선전기 문집 편, 2004

김내창 편저. 조선풍속사. 사회과학출판사, 1998

종름 원저, 상기숙 역저. 형초세시기. 집문당, 1996

中文大辭典, 1982

漢語大詞典. 上海: 한어대사전출판사, 1995

崔南善. 朝鮮常識-風俗篇. 東明社, 1948

이강로. 세시풍속과 민속놀이, 1974

喬繼堂. 中國歲時禮俗. 天津人民出版社, 1991

조선대세시기Ⅱ, 2005

三國史記, 三國遺事, 東國歲時記, 太平御覽

晉 干寶 원저·黃涤明 譯注. 搜神記全譯. 貴州人民出版社, 1991

유만공 원저,임기중 역주. 우리 세시풍속의 노래. 집문당, 1993

 

 

 

 

오방색 (五方色)

 

오행의 각 기운과 직결된 청(), (), (), (), ()의 다섯 가지 기본색을 말한다.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에서 풀어낸 다섯 가지 순수하고 섞음이 없는 기본색을 오정색(正色, 定色, 五方色)이라 불렀으며 오색(五色), 오채(五彩)라고 하였다.

 

청은 동방, 적은 남방, 황은 중앙, 백은 서방, 흑은 북방으로 오방이 주된 골격을 이루며 양()의 색이다.

 

       

  정색 (오방정색) : 청색, 적색, 황색, 백색, 흑색


청색(靑, 파랑)

청색은 오행 중 목(木)에 해당, 동쪽, 만물이 생성하는 봄의 색, 귀신을 물리치고 복을 비는 색으로 쓰였고, 청색은 하늘, 바다, 물의 빛에 비유되어 우리나라 신화의 우주론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동쪽은 태양이 떠오르는 방향이기 때문에 해돋이, 밝음, 맑음 등과 연관되어 상징성을 지닌다.

 

적색(赤, 빨강)

적색은 오행 중 화(火)에 해당, 태양과 남쪽, 여름의 색이다. 적색은 양의 기운을 가진 색으로 생성과 창조, 정열과 애정, 적극성을 뜻하며, 예전에 궁궐이나 민가에서 귀신을 물리치는 역할을 해왔다. 동짓날 팥죽이나 부적, 손톱 물들이는 봉숭아 등을 보면 알 수 있다.


황색(黃, 노랑)

황색은 오행 중 토(土)에 해당, 우주의 중심(중앙), 수도(서울)를 상징하는 색으로 중국에서는 부귀와 권위를 상징하여 황제의 의복과 황궁의 지붕기와까지 황금색으로 장식하였다. 


백색(白, 흰색)

백색은 오행 중 금(金)에 해당, 서쪽, 가을의 색이며, 백색은 신화적으로 출산과 자연의 길함을 상징한다. 결백과 진실, 삶, 순결 등을 뜻해 우리 민족의 자존심과 곧은 의지의 마음을 흰 옷을 즐겨 입는 것으로써 나타난다. 우리 민족이 백의민족이라 불리는 이유이다.

 

검정(黑, 검정)

흑색은 오행 중 수(水)에 해당, 북쪽, 겨울의 색이다. 밤이 되면 빛이 없어 어둡고, 사람이 죽으면 지하에 묻혀 암흑 속에 갇히기에 검은 빛은 밤, 공포, 불행, 파멸, 죽음을 상징한다. 반면에 정직과 명예, 인간의 지혜를 관장하는 색이기에 법관의 법복 또한 검정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방간색

녹색 : 청색과 황색의 조합으로 동방의 간색

홍색 : 적색과 백색의 조합으로 남방의 간색

벽색 : 청색과 백색의 조합으로 서방의 간색

자색 : 적색과 흑색의 조합으로 북방의 간색

유황색 : 황색과 흑색의 조합으로 중앙 간색.

오방간색은 다시 70색으로 나누어 '잡색'이라고 한다.

 

오행(五行)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

상생(相生)

화(火)

토(土)

금(金)

수(水)

목(木)

상극(相剋)

토(土)

금(金)

수(水)

목(木)

화(火)

오방(五方)

동(東)

남(南)

중앙(中央)

서(西)

북(北)

오시(五時)

춘(春)

하(夏)

계하(季夏)
토용(土用)

추(秋)

동(東)

오기(五氣)

인애(仁愛)

강맹(剛猛)

관굉(寬宏)

살벌(殺伐)

유화(柔和)

오상(五常)

인(仁)

예(禮)

신(信)

의(義)

지(智)

색(色)

청(靑)

적(赤)

황(黃)

백(白)

흑(黑)

오장(五臟)

간(肝)

심(心)

비(脾)

폐(肺)

신(腎)

수(數)

3,8

2,7

5,10

4,9

1,6

음(音)

각(角)

징(徵)치

궁(宮)

상(商)

우(羽)

ㄱ ㅋ
아음(牙音)

ㄴ ㄷ ㄹ ㅌ
설음(舌音)

ㅇ ㅎ
후음(喉音)

ㅅ ㅈ ㅊ
치음(齒音)

ㅁ ㅂ ㅍ

순음(脣音)

천간(天干)

양음(陽陰)
갑을(甲乙)

양음(陽陰)
병정(丙丁)

양음(陽陰)
무기(戊己)

양음(陽陰)
경신(庚辛)

양음(陽陰)
임계(壬癸)

지지(地支)

인(寅)묘(卯)

오(午)사(巳)

()  축(丑)

(()

신(申)유(酉)

자(子)해(亥)


 

 

 

 

 

 

 

 

 

 

 

 

 

 

 

 

 

 

 

 

 

 


 오행도 오행색상 

오행(五行)목(木)화(火)토(土)금(金)수(水)
상생(相生)화(火)토(土)금(金)수(水)목(木)
상극(相剋)토(土)금(金)수(水)목(木)화(火)
오방(五方)동(東)남(南)중앙(中央)서(西)북(北)
오시(五時)춘(春)하(夏)계하(季夏)
토용(土用)
추(秋)동(東)
오기(五氣)인애(仁愛)강맹(剛猛)관굉(寬宏)살벌(殺伐)유화(柔和)
오상(五常)인(仁)예(禮)신(信)의(義)지(智)
색(色)청(靑)적(赤)황(黃)백(白)흑(黑)

오장(五臟)

간(肝)심(心)비(脾)폐(肺)신(腎)

수(數)

성명학(자연수)

3,8

1,2

2,7

3,4

5,10

5,6

4,9

7,8

1,6

9,10

음(音)각(角)징(徵)치)궁(宮)상(商)우(羽)
ㄱ ㅋ아음
(牙音)
ㄴ ㄷ ㄹ ㅌ
설음(舌音)
ㅇ ㅎ후음
(喉音)
ㅅ ㅈ ㅊ
치음(齒音)

ㅁ ㅂ ㅍ

순음(脣音)


천간(天干)양음(陽陰)
갑을(甲乙)
양음(陽陰)
병정(丙丁)
양음(陽陰)
무기(戊己)
양음(陽陰)
경신(庚辛)
양음(陽陰)
임계(壬癸)
지지(地支)인(寅)묘(卯)오(午)사(巳)()  축(丑)

(()

신(申)유(酉)자(子)해(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