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다니는 진돗개 "신덕이" 의 하루 일상입니다.
불심이 얼마나 깊은지 산을 넘어서 절을 찾아 왔습니다.
신덕이와 주인아저씨는 종교가 달라서 따로 기도하러 갑니다.
진돗개 신덕이는 부처님께 절을 하고 108배도 곧 잘 합니다.
염불은 못하지만 목탁도 잘 두두리고 독실한 불교신자임에 틀림 없습니다.
화면으로 직접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진짜 신기합니다. "신덕이"를 독실한 불자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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