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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학 방/고려,조선관직관청

동정직 산직(散職)에 대하여

by 연송 김환수 2008. 10. 9.

고려의 산직체계를 보면 문반5품·무반4품 이상에는 검교직(檢校職)을, 그 아래와 남반(南班)·이속(吏屬)·향리(鄕吏)·승관(僧官)에 걸쳐서는 동정직을 두었다. 실직(實職) 관직명 뒤에 동정이란 단어를 붙여 구분했다. 고려의 관직체계는 내부에 참상(參上)·참외(參外), 품관(品官)·품외(品外)로, 서리도 입사(入仕)·미입사로 구분된다.

 

그런데 과거나 음서(蔭敍) 출신자는 성적과 품계에 따라 초입사직(初入仕職)으로 품관 동정이나 이속 동정직을 받았으며, 서리 승진자나 미입사 서리에서 서리직으로 진출하는 자도 먼저 동정직을 받고 일정 기간 대기한 후에야 실직으로 진출할 수 있었다.

 

특히 초입사자와 서리 승진자에게 6품 동정직은 참상직으로의 승진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였으며, 실제로 중앙귀족 출신과 향리 출신 관리를 구분하고 이들을 관료군 내에서 범주화하는 구실을 했다. 직사가 없는 허직으로 녹봉은 없었으나 전시과 토지를 분급해주었다.

 

 또한 공로자에게 주는 훈직(勳職)의 역할도 했으며, 실직을 가지지 않아도 동정직만으로 승진하거나 둘을 모두 가지는 경우도 있었다. 이때는 동정직이 실직보다 높은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실직을 앞에 쓰고 양자의 품계가 다른 경우 실직 앞에 '행'(行)이나 '수'(守)자를 붙여 구분했다.

 

 고려가 지방호족과 향리세력을 중앙관인으로 흡수하기 위해서는 정직(正職 : 실직) 외에 많은 관직이 필요했지만, 이들이 모두 고위직으로 승진하는 것을 견제할 필요에서 동정직을 만든 것으로 생각된다. 설치시기는 분명하지 않으나 중앙집권적 관료체제를 정비했던 성종대로 추정한다.


고려 중기 이후 동정직 수여자는 증가되어 〈고려도경 高麗圖經〉에는 1만 4,000여 명에 달한다고 했다. 이에 실직 진출도 제한해 음서로 동정직을 받은 자도 국자감에서 시험을 치게 했고 1181년(명종 11)에는 급제자가 동정직을 받은 뒤 5년, 음서와 서리 출신은 8년 대기한 후 실직에 나가게 했다.

 

1076년(문종 30)의 전시과 규정에는 동정직이 빠졌으며, 관직 남수(濫授)가 심해진 고려 후기에는 검교직이 하급관직에도 설치되었다. 조선 초기까지도 동정직은 유급산직(有給散職)으로 운영되었으며, 이과취재(吏科取才) 합격자의 초입사직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세종대 이후 혁파됨으로써 조선의 산직 체계는 무록검교직(無祿檢校職)·영직(影職)·노인직(老人職)·산관직(散官職) 등의 무급산직(無給散職)으로 바뀌었다.

 

 

이과

 

조선시대 상급서리(上級書吏)인 성중관원(成衆官員 : 뒤에는 錄事라 하였음.)을 뽑는 잡과시험. 이 이과는 외

 

 

교문서를 다루기 위하여 뽑는 이문과(吏文科)와는 다른 행정고시로서 1392년(태조 1)부터 실시된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실상은 1426년(세종 8) 4월부터 실시되었다. 그러나 이과에 관한 기록이 ≪육전 六典≫에 나타나지 않

 

 

다가 1431년 9월에 가서야 비로소 정식화되었다.

 

 

시험과목으로는 ≪가례 家禮≫, 율(律)·서(書)·산(算), ≪원육전 元六典≫·≪속육전 續六典≫·훈민정음(訓民正

 

 

)이었다.

 

 

이과 합격자에게는 1등에 가각고승동정(架閣庫丞同正), 2등에 가각고부승동정(架閣庫副丞同正), 3등에 가각

 

 

고녹사동정(架閣庫錄事同正)을 주었으나, 뒤에는 가각고는 허호(虛號)에 불과하다 하여 백패(白牌)를 주었다.

 

 

조선 초기의 이과는 약 40여년간 실시되어오다가 다시 이원취재(吏員取才)로 바뀌어 ≪경국대전≫에 오르게

 

 

되었다.

 

 

≪참고문헌≫ 太祖實錄

 

 

 

≪참고문헌≫ 世宗實錄  ≪참고문헌≫ 中宗實錄  ≪참고문헌≫ 朝鮮初期의 技術官과 그 地位(李成茂, 柳洪烈

 

 

   博士華甲紀念論叢, 1971) 

  

 

 ≪참고문헌≫ 朝鮮初期의 上級書吏와 그 地位(韓永愚, 朝鮮前期社會經濟硏究, 1983)

 

 

  

 

음서(蔭敍) 제도

 

 음서는 부조(父祖)의 음덕(蔭德)에 의지하여 그 자손을 관리로 서용(敍用)하는 제도이다. 음서에 의한 관리 서용이 공신뿐 아니라, 5품 이상의 고급 관료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하나의 제도로서 확립되는 것은 귀족적 통치 질서가 마련된 고려 성종 때였다. 음서의 혜택은 1인 1장의 원칙이 적용되나, 탁음자(托蔭者)만 달리하면 2인 이상이 혜택을 누릴 수도 있었다. 또, 1인 1자를 당해년에 한명의 관료가 여러 자손을 한꺼번에 벼슬시킬 수 없다는 뜻의 1자이지, 전 생애 동안 한 명의 자손에 한해 음직을 줄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음서에 의해 처음 주어지는 벼슬은 대개 실무와 관계 없는 산직(散職)인 동정직(同正職)인 경우가 많았다. 음서의 다른 기능은 관직에의 조기 진출이란 점도 있다. 귀족 가문의 자제들이 어린 나이에 관도에 진출함으로써 그들 대부분이 5품 이상직에 오르고 있었고, 대략 50∼60%는 재상에 진출하였다는 점을 볼 때, 음서는 단순한 하나의 관리 등용법으로서만이 아니라, 귀족의 특권을 세습적으로 유지하려는 데에 보다 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 음서제도란

음서는 부조(父祖)의 음덕(蔭德)에 의지하여 그 자손을 관리로 서용(敍用)하는 제도이다. 음서에 의한 관리 서용이 공신뿐 아니라, 5품 이상의 고급 관료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하나의 제도로서 확립되는 것은 귀족적 통치 질서가 마련된 고려 성종 때였다. 음서의 혜택은 1인 1장의 원칙이 적용되나, 탁음자(托蔭者)만 달리하면 2인 이상이 혜택을 누릴 수도 있었다. 이 말은 1인 1자를 당해년에 한명의 관료가 여러 자손을 한꺼번에 벼슬시킬 수 없다는 뜻의 1자이지, 전 생애 동안 한 명의 자손에 한해 음직을 줄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었기 때문이다.음서에 의해 처음 주어지는 벼슬은 대개 실무와 관계 없는 산직(散職)인 동정직(同正職)인 경우가 많았다.음서의 다른 기능은 관직에의 조기 진출이란 점도 있다. 귀족 가문의 자제들이 어린 나이에 관도에 진출함으로써 그들 대부분이 5품 이상직에 오르고 있었고, 대략 50∼60%는 재상에 진출하였다는 점을 볼 때, 음서는 단순한 하나의 관리 등용법으로서만이 아니라, 귀족의 특권을 세습적으로 유지하려는 데에 보다 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 주부동정(注簿同正) 상위직책은 위위승동정(衛尉丞同正)

< 주부(簿) : 조선시대의 관직>

 종친부() ·돈령부() ·한성부() ·봉상시() ·종부시(簿) ·사옹원() ·내의원() ·상의원() ·사복시() ·군기시() ·사섬시() ·군자감() ·장악원() ·관상감() ·전의감() ·사역원() ·선공감() ·풍저창() ·광흥창() ·사도시() ·사재감() ·제용감() ·평시서() ·사온서() ·전생서() ·내자시() ·예빈시() ·의영고() ·장흥고() ·양현고() ·혜민서() ·전옥서() 및 무관관서의 훈련원에 두었던 종육품관이었다.

 

# 참고 고려 황제 의전담당 부서 위위시 소속 관직

[위위경(卿:종3품) 1명, 위위소경(小卿:종4품) 1명,

위위승(丞:종6품) 2명, 위위주부(注簿:종7품) 2명, 서사(書史) 6명]

 

고려시대 문무관직 비교

무관의계급

품 계

지금의

장교계급

문    관   직

 

정1품

 

  태사 태부 태보 대위 사도 사공

 

정1품

 

  중서령, 문하시중, 상서령, 6부 판사 (재상겸직)  감수국사 (시중 겸직), 판삼사사(삼사)

 

정2품

 

  중서시랑평장사 문하시랑평장사(중서문하성)  좌우복야(상서성), 수국사 동수국사(재상겸직)

 

정2품

 

  참지정사 정당문학 지문하성사(중서문하성),  판추밀원사 동지추밀원사 추밀원사(중추원)

  상장군

정3품

대장

  좌우상시(중서문하성), 어사대부 (어사대)  추밀원부사 좌우승선(중추원), 상서(6부)

  대장군

정3품

중장

  좌우승(상서성), 지사(6부), 사천감(사천대)  위위경(위위시), 전중감(전중성)

  장군

정4품

소장,준장

  좌우간의 대부(중서문하성), 시랑(6부)

군기감(군기감)

 

정4품

 

  어사중승 지어가대사(어사대), 국자사업(국자감)  소감 소경(각사)

  중랑장

정4품

대령

  좌우사랑중(상서성), 랑중(6부),   시독학사 시강학사(한림원), 합문사(합문)

 

정5품

 

  기거주 기거랑 기거사인 (중서문하성),   어사집산 시어사(어사대)

  랑장

정5품

중령

  좌우보궐(중서문하성),좌우사원외랑(상서성)  원외랑(6부), 전중시어사(어사대)

 

정6품

 

  좌우습유(중서문하성),좌우사원외랑(상서성)  원외랑(6부), 전중시어사(어사대)

  별장

정6품

소령

  당후관(중서문하성), 국자박사(국자감)   통신사인 합문지후(합문)

 

종7품

 

  주부(각사), 권지합문지후(합문)

  산원

종7품

대위

  사문박사(국자감)

 

종8품

 

  율학박사(형부), 직사관(사관)

  교위

정9품

중위

  학정 학록(국자감)

  대정

정9품

준위,소위

  율학조교(형부),서학박사 산학박사(국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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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최충헌의 젊었을때 이야기

최충헌의 젊었을때 이야기

 



때는 일천백 칠십년(1170), 여기는 황해도 우봉(현 금촌)이다.
여기 퇴역한 무신 전 상장군 최원호의 집에 두아들 최충헌과 최충수가 와있었다.
최충헌은 당시 황제의 의전을 담당하는 위위시(태조때 내군->광종(장위부,사위시)->성종(위위시)) 소속 위위주부(衛尉注簿)였다.
본시 음보로 도필리(문서취급문관)에 임명되고 정팔품 양온령이라는 황제의 어주를 담당하는 일을 맡아하다 종칠품 위위주부까지 오르게 된것이다.

"어인일로 너희들이 이곳까지 찾아온것이더냐?"
"아버님 황도에 급변이 있어 급히 몸을 피해 온것이옵니다."
"급변이라니?"
"어제 폐하의 보현원 행차시에 견룡행수 산원 이의방과 이고가 상장군 정중부를 내세워 문신들을 참살하고 성상폐하를 볼모로 삼고 황도로 진격할것이라 하옵니다."
"무어라? 견룡행수가 반역을 꾀하였단 말이냐?"
"형님 그까짓 이삼백의 견룡군으로 황도의 군사와 맞설수 있을련지요?"
"내 보아하니 지금 황궁을 방비하는 순검군은 산원 채원이란 자가 장악하고 있고, 이자 또한 견룡행수와 한통속이다. 게다가 황도의 군사들이 어찌 폐하를 볼모로 잡고 있는 그쪽 군사에게 창검을 겨눌수 있겠는냐?
게다가 응양군 상장군 정중부마저 이들과 동조하였으니, 이미 대세는 기운셈이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찌 되겠습니까?"
"그들이 황궁을 장악한다면 아마 문신들의 피로 황궁이 아비규환이 될것이다."
"큰일 아니옵니까? 비록 우리 가문이 서반이지만 형님은 지금 종칠품 위위주부 문관이니 그들이 형님과 우리가문에 위해를 끼칠지 걱정입니다."
"정중부라! 정중부는 본시 미천한 출신이지만, 용력이 출중하고 성품이 충직하여 선제께서도 그를 총애하시었고, 우리 무신들 사이에도 두루 인심을 얻은 자다.
내가 군직에 있을때 그와는 돈독한 친분이 있었고, 견룡행수 이의방의 부친 전 대장군 이용부와도 막역한 사이였으니 우리에게 해를 입히지는 않을것이다."
"차라리 잘된 일인지 모릅니다. 소자가 비록 문관이라지만 명문세족 문관놈들한테 괄시받고 무반들에게도 미움을 받는 처지에 있었사오니 이참에 소자또한 무반이 될까 하옵니다."
"허허 나라꼴이 어찌 이리 되었단 말인가? 어찌 선제를 다시 뵈올꼬! 허허~"


한편 보현원에서 50여명의 문신들을 참살한 이의방군은 황제를 앞세워 황도를 장악하여 닥치는 대로 문신들을 모조리 참살하였으며, 의종을 폐하고 명종을 옹립하여 그 공으로 이의방은 대장군겸 전중감에 이고는 대장군겸 위위경에 채원은 내시장군에 임명되어 그야말로 고려황도는 그들의 수중에 놓이게 되었다.
최충헌은 문신이 참살당한 몇일후 황도로 돌아와 문신 소집령이 선포되자 갑주를 입고 위위시에 아침 일찍 나아갔다.

참고 위위시 소속 관직 [위위경(卿:종3품) 1명, 위위소경(小卿:종4품) 1명, 위위승(丞:종6품) 2명, 위위주부(注簿:종7품) 2명, 서사(書史) 6명]

"새로 임명된 위위경의 성품이 포학하기 그지없다는데 큰일이네. 그자가 우리를 해하지 않을까 걱정이로세."
살아남은 위위시소속 문관들이 삼삼오오 모여 두려움에 떨고 있었는데 그때 문을 박차며 위위경 이고가 쌍칼을 들고 들어왔다.

이고의 눈빛이 그야말로 성난 이리와 같았으며, 몸에는 살기의 기운이 넘쳐나 위위시 문관들은 사시나무 떨듯 어찌할바를 몰라했다.

"네이놈들! 내가 누군인지 아느냐 모르느냐?"
위위승 한명이 나서며 "벽상공신 위위경 이고 대장군님이 아니시옵니까? 소인들이 어찌 위위경을 몰라보겠사옵니까?"
"무에라~ 나를 알아뵌다 그말이렸다?"
"예이~ 평상시 대장군의 크나크신 존명을 익히 알고 있었사옵니다"
이고 갑자기 쌍칼을 번개같이 뽑아들더니
"네이놈~ 나를 안다는 놈이 감히 서서 나를 맞이한단 말이더냐?"
이얍 소리를 내며 순식간에 위위승의 목을 벤다. 선혈이 낭자하게 뿌려지자 새파랗게 질린 문신들이 모두 땅에 코를 대고 엎드리며 목숨을 구걸했다.
"미천한 소인들이 감히 대장군께 무례를 범했사옵니다. 너그러히 용서해 주십시요!"
"버러지 같은 놈들! 어디 숨었다가 이제서야 코빼기를 비춘단 말이더냐? 내 너희같은 밥버러지들을 모조리 죽이려고 거병한것이다. 내 오늘 너희들을 모조리 죽이겠다. 으하하"
"여봐라! 이자들을 모조리 끌어내어 참하라" 이고가 주위 병졸들에게 명하니 병졸들이 다가섰다.

이때 갑주를 입은 한사람이 나서며
"위위경! 성상께서 무고한 살육을 그치라는 황명이 계시었고, 게다가 대장군께서 위위시의 모든 관원을 죽이신다면 누가 있어 폐하의 의전을 살필것이며, 의전을 소홀히 하게 된다면 위위경께도 크나큰 누가 될것이옵니다. 깊이 헤아려 아량을 베풀어 주신다면 뭍사람들이 크나크신 위위경의 인덕을 흠모할것이옵니다."
"호오~ 네놈은 누구인데 나서는 것이냐? 게다가 보아하니 문신놈 같은데 어찌 갑주를 입은 것이냐?"
"소장은 위위주부 최충헌이라 하옵니다. 본시 뿌리가 서반인지라 나라에 큰 변이 있다는 말을 듣고 성상폐하를 호위하고자 갑주를 입고 황궁에 들어온것이옵니다."
"뿌리가 서반이라? 그래 너의 아비는 무얼하는 자인가?"
"소장의 부친은 얼마전까지 천우위 상장군을 지낸 최원호라 하옵고, 부친께오서는 군직을 내어놓고 시골에 계시옵니다"
"음 최원호 상장군이라! 그분을 한때 뫼신적이 있었지. 좋아~ 나 위위경 이고는 호방한 사람이다. 그대의 충정을 깊이 사서 저 문신놈들 또한 살려두마! 여봐라 이놈들아~"
"예이~ 예이~"
"내 너희들의 목숨을 잠시 붙여놓겠다. 허나 앞으로 언제든 그 버러지 같은 목을 베어버릴수도 있으니 목간수 잘하거라! 으하하하"
이고가 휘하 병사들을 이끌고 나가자 위위시 관원들은 모두 오금을 제대로 펴지 못하였다.

"십년감수했네~ 십년감수했어~ 이보게 위위주부 그대 덕에 살았네. 고마우이 고마워~"
"흥! 서반출신이라고 깔보고 업수히 여길때의 그 도도한 기품은 어디가시고, 이리들 비굴 하신게요?"
휙하고 한마디 뱉더니 쏜살같이 문을 박차고 나왔다.

"과연 이고란 자는 성품이 잔악하여 몸을 의탁할만한 위인이 못된다. 오늘 어찌하여 목숨을 부지하였지만, 그자의 밑에 있다간 언제 목이 떨어질지 모를일이다. 그렇다면 어찌한다! 그렇지 이의방을 찾아가야겠다."





전중시를 찾아간 최충헌은 삼엄한 경계에 놀라고 만다. 수백의 견룡군이 전중시를 물셀틈 없이 경비하고 있었으며, 출입 또한 매우 엄중하였다.
"이의방이란 자가 과연 용의주도한 자로구나!"

몇날 몇일을 전중시 주위를 맴돌며 기회를 엿보았으나 도저히 이의방을 대면할 방법이 없었다. 그렇다고 포기할 최충헌이 아니었다.
그날밤 일을 마치고 전중시를 찾아갈 마음으로 밥을 든든히 먹은 최충헌 앞에 교위 김대용이 찾아왔다.
"이보시오! 위위주부 급히 위위경께서 찾으시오. 소장을 따라오시오"
"위위경이 나를?" 흠칫 놀라며 묻길 "어인일로 소인을 찾는 것이오니까?"
"와보시면 알수 있을것이오!"

인적이 드문 어느 집에 들어서니 이고가 칠팔명의 무장들과 함께 술자리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위위경! 위위주부 최충헌을 데려왔사옵니다." "음 그래 들이게"
"소인을 찾아계시옵니까?" "그래 내 자네를 급히 찾았지. 일단 이술한잔 받게"
영문도 모른체 이고가 주는 술잔을 냉큼 들이켰다.

"하하하~ 역시 최주부는 맘에 든단 말이냐? 사내가 베포도 있고, 게다가 용력도 갖추었고. 암 사내라면 이정도는 되어야지! 이보게들 그렇지 않은가?"
"맞사옵니다. 대장군!"
갑자기 이고가 눈빛을 바꾸며
"이보게 나는 말을 돌려 말하는 사람이 아니네. 방금 자네가 마신 술은 우리와 생사고락을 함께 하겠다는 뜻의 결의주이네! 만약 자네가 우리의 대의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오늘 살아서 이방을 나가지는 못할게야. 어찌하겠는가?"
눈치 빠른 최충헌은 금세 돌아가는 상황을 판단했다. "이자들이 작당을 하여 역심을 품고 있는 게로구나. 지금 황궁은 위위경과 전중감, 내시장군 이 셋이 장악하고 있으나, 어찌 황금복숭아를 함께 나눠 먹으리오. 다시금 피바람이 불겠구나"

부복하며"소장 견마지로로 위위경께 충성을 맹세하나이다."
이고 날카롭게 "의막대우군신(義莫大于君臣:의리는 군신의 관계보다 더 큰 것이 없다)이라 하였거늘 내 역성혁명을 성공하면 그대는 재상의 반열에 오르게 될것이다."
"소장 하늘에 맹세코니 이고 대장군께 목숨을 바치나이다. 만에 하나 소장이 허튼마음을 갖는다면 제명에 살지 못할것이옵니다"
이고가 크게 기뻐하며 최충헌과 술잔을 기울였다.




위위경의 처소에서 나온 그길로 최충헌은 말을 몰아 궁을 향해 달려간다.
"내 늑대아가리에서 살아나왔다만, 늑대를 없애지 않으면 언젠가 다시 물릴터. 이길로 이의방을 찾아봐야겠다"

마음 단단히 먹고 최충헌은 전중시 정문을 향해 달려간다.

참고 전중시(殿中寺)소속 관직 [전중감(監:종3품) 1명, 전중소감(少監:종4품) 1명, 전중승(丞:종6품) 2명, 내급사 1명, 주사(主事) 4명, 영사(令史) 4명, 서령사(書令史) 4명, 기관(記官) 4명, 산사(算士) 1명]

"이보시오. 내 전중감께 급한 볼일이 있어 뵙기를 청하오만 들어가도 되겠소이까?"
이영진과 석린이 눈을 흘겨보며
"댁은 누구쇼?"
"소장은 위위시 위위주부 최충헌이라 하오! 내 전중감께 급히 아뢰올 말이 있으니 안으로 들여보내주시오."
"급한 볼일이 대체 뭐요? 전중감께서는 댁같은 미천한 사람을 뵐 시간이 없으니 썩 물러가슈"
"뭐라 감히 대정놈들 따위가 종칠품 위위주부를 가로막는게냐? 썩 비키거라"
"이놈이 실성을 했나? 지금 판국이 어떤 판국인데 새파랗게 어린 문신놈이 큰소리야? 썩 물러가지 못할까!"

짐짓 눈을 부릅뜨며 최충헌 왈
"내 비키라 하였다. 험한 꼴 당하기전에 비키거라"
"요놈 보소! 기가차네. 이 언월도에 목을 잃어버린 문신들이 수두룩 한데 네놈또한 그짝나고 싶은게냐?"
이영진이 언월도를 최충헌의 목에 갖다대며 엄포를 놓는다.

최충헌이 기얍소리를 내며 "이얍!" 이영진의 급소를 가격한다. 급히 석린이 칼을 빼어들고 달려들지만 곧 땅에 벌러덩 나자빠진다.
"이놈이!" 하며 다시금 덤벼들어 보지만 역시 몇합 못 겨루고 다시 땅으로 곤두박질 친다.
최충헌이 번개같이 달려들어 석린의 안면을 갈기려는 찰라. 목뒤로 서늘한 촉감이 느껴진다.
흠칫 놀라며 뒤를 돌아본 순간 8척 장신의 범같은 자가 서슬퍼런 커다란 부월로 금세 최충헌의 목을 벨듯히 서있는것이 아닌가?

"네이놈!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소란을 피우는 것이더냐? 이곳이 지옥문이란 사실을 아직 모르는 듯 싶구나!"

최충헌이 보아하니 지옥의 악귀같은 눈빛에다가 몸은 무쇠로 만들었는지 바늘하나 꽂일데가 없는듯 보였다. 게다가 80근 부월은 날카롭기 그지 없었으며 조금이라도 힘을 준단면 목이 그대로 떨어져 나갈 판이었다.
등뒤로 식은땀이 흐르며 "내 이대로 죽는단 말인가?"

"이보게 이중랑장! 무슨일로 이리 소란스러운 겐가?"
화려한 복장의 한사내가 뒷짐을 지고 성큼성큼 걸어오는것이 아닌가?
"전중감 이자가 전중시 주위를 염탐하다 몰래 잠입할려는 것을 붙잡았습니다. 명을 내리시면 끌고가 배후를 밝히겠나이다"

최충헌이 이의방 앞에 부복하며
"소장 위위주부 최충헌 전중감께 급히 아뢸일이 있어 찾아왔습니다만 문을 지키는 병졸들이 들여보내주지 않아 무례를 범하였습니다. 전중감께오서 소장의 목을 원하시면 기꺼히 내어 놓겠으니 한번 제 말을 들어주시길 바라나이다"
"그래 말해보거라. 할말이란게 무엇이더냐?"
"긴히 드릴 말이 있사오니 은밀한 곳에서 독대를 청하나이다"
"허허! 그놈참 기개가 대단하구나! 이제 스무살을 갓 넘긴 어린아이처럼 보이거늘 천하의 나 이의방에게 독대를 청해? 내가 두렵지 않느냐? 게다가 여기 이중랑장은 사람 죽이기를 파리 죽이듯 하는 금강야차이거늘 네 무슨 할말이 있어 죽기를 각오하고 나를 찾아왔는가? 좋다! 그말이란게 무엇인지 들어보고 네목을 치든, 살리든 하겠다. 들이거라"하고 들어간다

이의민이 최충헌을 부월로 일으켜 세우며 "네 헛튼 마음을 품는다면 이부월맛을 보게 될것이니 명심하거라"
최충헌이 이의민을 뒤따라 가며 "이자가 전중감의 오른팔 이의민이로군. 과연 금강야차라는 별칭이 그대로 들어맞는구나. 이자가 있는한 이의방은 쉽게 무너지진 않으리라!"

"음 그래 내게 할말이란게 무엇인가? 무엇때문에 나를 찾아 온것인지 소상히 말해보거라"
"소장 위위시의 위위주부 최충헌이라 하옵니다. 소장이 급히 어르신을 뵙기를 청한것은 다름아니라 역모를 고변하려고 하는 것이옵니다"
"무어라 역모? 지금 역모라 하였느냐?"탁자를 탕하고 치며 벌떡 일어선다.
"그렇사옵니다. 역모를 고변코자 전중감을 찾아뵌것입니다."
"그래 감히 어느 누가 역모를 획책한다는 것이더냐?"
"위위경 이고가 역모를 획책하고 있습니다."
"네 지금 위위경 이고라 하였느냐?"
"예 틀림없이 위위경 이고가 역모를 획책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사옵니다."

"이보게 이중랑장 이자를 냉큼 끌어내어 참수하게"
소스라치게 놀라며 최충헌이 외친다.
"소장말에 추호도 거짓이 없습니다. 위위경 이고가 각군의 중랑장들을 포섭하고, 각지의 불량배를 끌어모아 자칭 충의계를 만들어 놓고 제서(制書)를 꾸며 역성혁명을 꾀하고 있사옵니다. 어찌 소장의 말을 믿지 못하는 게외까?"

"네이놈~ 위위경 이고와 나 이의방은 용마의 피를 나눠마신 죽마고우다. 네 어찌하여 우리를 이간질하는 못된짓을 꾸미는 것이더냐? 이중랑장 내 더이상 이자의 간사한 말을 듣고 싶지 않으니 이자를 당장에 참하라"
"으하하하~ 천하의 전중감도 아둔한 자로구려. 친형제간이라도 권력은 나눠가질수 없는 것이거늘 어찌 이고와 같이 두마음을 품은 자를 믿는 것이오이까? 내 보아하니 전중감의 목도 오래 갈것 같지는 않소이다. 으하하하"
"냉큼 끌고가 참하라" 이의방이 손짓을 하자 이의민이 무쇠같은 손으로 최충헌을 끌고 가려한다.
손을 뿌리치며 "놓아라! 내손으로 가겠다" 하며 당당하게 나아간다.

"음~ 김교위의 말이 참이더란 말인가? 내 그말을 믿지 않았거늘. 어찌 이고가........어찌"
실상 몇일전에 이고의 심복 교위 김대용이 은밀히 이의방을 찾아와 이고의 역심을 고변한 것이었다.

달빛이 꽃을 품듯 고즈넉한 전중시 뒤곁에 은빛으로 날이선 부월이 고요히 피를 찾는 굉음을 내품는다.
"나를 원망말거라. 네 운명이 여기까지니 누구를 탓하겠는가! 할말이 있는가?"
"너같은 천한것에게 할말 따윈없다. 죽여라!"
"으하하 곧 죽을놈이 일찍 죽여달라고 애원하는구나! 좋다. 내가 왜 금강야차인지 이 부월로 느끼게 하여주마"
"이야압" 부월이 달빛을 가르며 최충헌의 목을 벨려는 찰라

"아~ 뜻한바 채 펼치기도 전에 이렇게 허망하게 죽다니, 하늘이 원망토다."

"멈추시오~ 이중랑장 멈추시오~" 급히 박존위가 달려오며 제지한다.
"박산원! 이무슨 짓인가? 내 전중감의 명으로 이자의 수급을 베려 하거늘"
"전중감께오서 이자의 목숨을 살려두시라 하였소. 이자를 형옥에 가두랍시는 명이시오."
"전중감께오서 어찌" "이자의 배후를 캐낼려는 전중감 어르신의 뜻인듯 하오이다. 여하튼 명이시니 형옥에 가두어야겠소"
"음~ 전중감의 명이시라면 따를수밖에. 최충헌이라 하였겠다. 운이 억세게 좋은 놈이로구나. 허나 명심하거라. 다시금 나를 보게 된다면 이부월로 네놈의 목을 쳐낼것이니~ 으하하~"

병졸들에게 끌려가며 최충헌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이의민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무부놈들 모조리 쓸어주마!)

형옥에 갖힌 최충헌의 마음이 심란하다.
"이의방이나 이고나 같은 부류의 일개 무부일 뿐이다. 이고 같은 자야 성격이 급하고 흉폭한 자로 결코 오래가지 못할것이다. 게다가 이의방 또한 지나치게 인정에 약해 언젠간 측근에게 도륙당할것이 분명하다. 허나 당장은 범아가리속에 다시 갇히었으니 이를 어이할꼬"
하며 창살밖으로 긴한숨을 내쉰다. 하늘엔 밝은 달이 휘황찬란하게 떠있다.
"아까 본 달이 마지막 달이라 생각하였거늘 다시금 저달을 보니 감개가 무량하다. 그래 하늘이 아직 나를 버리지 않았음이야. 호랑이굴에서도 정신만 차리면 살아날 방도가 있다했다."

몇일을 할일없이 형옥의 식량만 축내고 있는데 갑자기 형옥안이 소란스러워 진다.

"문을 열거라~" 문을 열리자 상장군의 갑주를 입은 한장군이 들어서는 것이 아닌가?
"네가 우봉 최충헌이렸다?" "그렇사옵니다" "이봐라 여기 형옥문을 열거라" 예이~
"나는 어사대사겸 상장군 기탁성이다. 내 그대의 부친과는 막연한 사이다. 그대 부친이 나를 찾아와 그대가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있다해서 한걸음으로 이리 달려온게야"
"어사대사 대감, 소인을 풀어주시오면 전중감과 척을 지게 될것인데 괜찮겠사옵니까?"
"허허허 어사대에서 하는일이 나쁜짓을 하면 감찰하고, 억울한 이가 있으면 풀어주는 것이거늘 내 어찌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있는 너를 구명치 못하겠느냐?"

(극중일과 굳이 연관시키자면 당시에 이의민처 계조직사건이 터졌을때라고 가정하여 이의방이 기탁성의 청을 들어준것이라고 또한 가정하자. 너무 따지면 재미가 없으니)

이리하야 기탁성의 도움으로 형옥에서 풀려난 최충헌은 마땅히 갈곳이 없었다. 위위시로 다시 돌아가자면 몇일씩 자리를 비운 연유를 문초받을것이 뻔하기 때문이라.

기탁성 왈 "그대가 어이하여 전중감에게 붙들려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요즘같은 난세에 문관으로는 언제 쥐도새도 모르게 죽임을 당할지 모를일이네. 본시 자네가문은 서반이니 이참에 무반으로 개반하는것은 어떠한가?"
"소인도 무반으로 개반하고 싶지만서도 어찌 소인의 뜻대로 되겠사옵니까? 게다가 위위주부라는 개목걸이가 위위경수중에 있으니 도리가 없습니다"
(음 이고와 결의주까지 마신 내가 이의방에게 붙들렸던것을 알아챈다면 쥐도새도 모르게 나를 없애려 들것이거늘 낭패로다!)

최충헌 갑자기 기탁성에게 큰절을 올리며
"소인 어르신의 도움으로 범의 굴에서 몸을 빼내었지만 다시 이리의 아가리로 들어가는 형국이니 이번엔 필시 목숨을 부지하지는 못할것 같사옵니다.
어르신의 은혜는 죽어서도 잊지 않겠사오니 미리 하직인사 올리나이다"

"아니 그게 대체 무슨 말인가? 하직 인사라니?"
"소인이 전중감에게 붙들렸었다는것을 위위경이 알게 된다면 필시 저를 죽이려 들것이기에, 어른신의 크나크신 은혜를 갚을길이 없어 이렇게 미리 하직인사를 올리는 것이오니다"
"음 전중감과 위위경이 알게 모르게 반목하고 있다는 소문은 나도 익히 들었네만 자네가 그 사이에 끼어 억울하게 죽게 된다면 그대의 부친을 뵈올낯이 없네! 내 자네 목숨 하나 구명치 못하겠는가? 잠시 내집에 은신하고 있게"
"허나 소인때문에 대감께오서 곤경에 처할수도 있을것이옵니다. 소인 이대로 황도를 떠나는게 좋을듯 합니다."
"허허 이사람! 내 비록 환갑을 넘은 늙은이지만 그깟 애송이 무장들을 겁낼정도로 칼이 녹슬진 아니하였네. 잔말말고 나를 따라오게"
최충헌 눈물을 흘리며 "대감 은혜가 하혜와 같사옵니다."


이리하야 기탁성의 집에 은거한 최충헌은 지나가는 말도 소도 모르게 쥐죽은듯이 숨어지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기탁성의 집에 한무리의 사내들이 찾아왔다. 20대 초중반의 사내들로 의복이 화사하고, 얼굴에 윤택이 나는 꼴이 영락없이 지체높은 대감님댁 도련님들이 틀림없어 보인다.
그중 요즘 유행한다는 빈하수 머리카락을 길게 내려 멋을 부린놈이 참지정사 아들 정균이란 자임에 틀림없으렸다. 또한 그옆에 찰삭 달라붙어 정균의 눈치를 살피는 어린놈이 바로 대장군 송유인의 아들 송군수인지라 이들이 어인일로 기탁성의 집에 온것이련가? 

 

심심할때 인터넷 검색하면 재미있는 이야기

검색내용 

 

49 고려사 공예태후전

50 고려사 송유인

51 고려사 이광정

52 고려사 두경승

59 무인시대에 등장하는 무기들에 관한 자료 모음

60 정중부의 젊었을때 이야기

66 이의민의 젊었을때 이야기

67 이의방의 젊었을때 이야기

68 이의방의 고모는 악비의 부인?

69 달래아버지 이의방

70 이의방의 가족관계

71 상장군의 호위병들

72 이의방에서 이성계까지 족보

73 명종즉위전후 계급변화

74 이광정

75 청나라역사 와 무인시대 야화(이강현)

76 유응규(庾應圭)의 최후와 평가(夫瑪智)

77 문신의 대숙청과 유응규(庾應圭) (夫瑪智)

78 고려사 유응규전(고위)

79 오광척(吳光陟)의 최후 "夫瑪智"

80 이공승(李公升)의 최후와 평가 "夫瑪智"

81 황제에게 행패부린 조원정 "夫瑪智"

82 최여해(崔汝諧)의 최후와 평가 "夫瑪智"

83 무비에 대한 기록 총모음 (고려사) "고위"

84 이의민의 아들들

85 거제현까지 말을 몰고(시조)

86 이고의 수하 교위 김대용

87 금나라황제 조서내용

88 의종(20세) 1146년 기록

89 의종(21세) 1147년 기록

90 의종(22세) 1148년 기록

91 의종(23세) 1149년 기록

92 의종(24세) 1150년 기록

93 의종(25세) 1151년 기록

94 의종(26세) 1152년 기록

95 의종(27세) 1153년 기록

96 의종(28세) 1154년 기록

97 의종(29세) 1155년 기록

98 의종(30세) 1156년 기록

99 의종(31세) 1157년 기록

100 의종(32세) 1158년 기록

101 의종(33세) 1159년 기록

102 의종(34세) 1160년 기록

103 문극겸 평가(夫瑪智)

104 무신정권의 인사문란 평가(夫瑪智)

105 조위총 평가 "夫瑪智"

106 의종의 평가 "夫瑪智"

107 이의민 평가(夫瑪智)

108 문신들의 대숙청 평가 "夫瑪智"

109 김보당(金甫當) 평가 "夫瑪智"

110 유응규(庾應圭) 평가 "夫瑪智"

111 황제에게 행패부린 석린(石隣) "夫瑪智"

112 "무인시대 이의민과 두두을의 비밀"

113 "무인시대의 인물 문극겸"

114 [역사속의 라이벌] 정중부 vs 경대승(고원상)

115 고려사 송유인전 (고위)

116 황권 수호를 위한 노력 (이권기)

117 우봉최씨 "최충헌" 위세 (han)

118 이고(李高)의 최후 기록(水世彛)

119 정중부,정균,송유인의 최후 기록 (水世彛)

120 경대승(慶大升)의 최후 기록(水世彛)

121 이의민(李義旼)의 최후 기록(水世彛)

122 두경승(杜景升)의 최후 기록 (水世彛)

123 이의방(李義方)의 최후 기록 (水世彛)

124 '정중부의 난'과 문신귀족의 몰락 "박영규"

125 뜨는 KBS 역사 드라마 "무인시대" (주간조선)

126 이의방이 정균에게 암살되다. (水世彛)

127 채원이 이의방에게 살해되다. (水世彛)

128 이고가 이의방에게 맞아죽다. (水世彛)

129 이광정(해오름)

130 정균의 머리모양은 당시 유행하던 빈하수였다. (김기화)

131 백임지(白任至)의 최후와 평가 (夫瑪智)

132 염신약(廉信若)의 최후와 평가 (夫瑪智)

133 이영진(李英搢)의 최후와 평가 (夫瑪智)

134 박순필(朴純弼)의 최후와 평가 (夫瑪智)

135 (유머)무인시대 인물별 대사들 (무인사랑)

136 무신정변[고려사] 水世彛

137 고려 무신집권시기의 직책(계급) (조성환)

138 박존위(朴存威)의 최후 기록 (水世彛)

139 조원정, 석린의 최후 기록 (水世彛)

140 참지정사 직책이란?(조성환)

141 이의방 동생 이거의 형에 대한 배신

142 완산실록 "이인"

143 이의방에서 이성계까지 족보

144 달래아버지 이의방

145 이의방의 고모는 악비의 부인?

146 고려사 이야기 35회~47회 (무신들의 천하)--(역사마을)

147 고려사 이야기 29회~34회 (묘청의난과 서경천도운동) "역사마을"

148 고려사 이야기 27회~28회 (이자겸의 난) "역사마을"

149 고려사 이야기 25회~26회 (여진정벌) "역사마을"

150 고려사 이야기 48회~53회 (최씨 무신 정권)--(역사마을)

151 고려사 이야기 54회~63회 (몽골침입과 항쟁)--(역사마을)

152 고려사 이야기 63회~66회 (원의 간섭)--(역사마을)

153 어린이 동화 "무인시대"

154 의종때 문극겸의 환관에 대한 탄핵기록

155 명종원년 기록 (1171)

156 명종2년 1172년 기록

157 명종3년 1173년 기록

158 이의방의 죽음후 군부의 움직임

159 참지정사의 연봉

160 고려사 문극겸전 (고위)

161 이의민의 족보 (Nam Won Huh)

162 정중부의 후손

163 김보당의 반란기록 (고려)

164 문극겸과 이의방의 인재천거 평가

165 고려사 이야기 21~24 (중세문벌사회의 동요)---"역사마을"

166 고려사 이야기 18~20(고려의 평화와 발전)---"역사마을"

167 고려사 이야기 16~17(현종의 치세와 거란침입)---"역사마을"

168 고려사 이야기 15 역사에 매도당한 왕규와 천추태후---"역사마을"

169 고려사 이야기 12~14(대외 관계와 성종이후의 혼란)---"역사마을"

170 고려사 이야기 11 (최승로의 생애와 시무책)---"역사마을"

171 고려사 이야기1~4(후삼국의 분열과 고려 통일)---"역사마을"

172 고려사 이야기5~7(광종의 개혁)---"역사마을"

173 고려사 이야기8~10(성종의 국가 체제완성)---"역사마을"

174 명종 임진 2년 기록 (고위)

175 김보당의 반란기록 (고위)

176 의종의 최후에 관한 기록 (고위)

177 이의방과 결의부자 맺은 정중부 "夫瑪智"

178 이준의의 비리 " 夫瑪智"

179 김보당과 이준의의 대결 기록 "夫瑪智"

180 동계의 군사력

181 이춘부와 두경승의 화해

182 이광정의 승진연표

183 무신정권과 삼별초의 관계 "夫瑪智"

184 무신정권의 군사제도 문란 평가 "夫瑪智"

185 패주 의종황제의 귀양지를 찾아가다 (2pac)

186 까막눈 두경승(杜景升) "夫瑪智"

187 귀신 만나 숨은 두경승(杜景升) "夫瑪智"

188 전존걸(全存傑)의 최후 평가 " 夫瑪智"

189 반란과 이의민의 신라부흥음모 "夫瑪智"

190 두경승과 이춘부의 우정 "夫瑪智"

191 무인시대 사병(私兵)의 종류

192 무인시대 문객(門客)

193 경대승과 도방(都房)

194 고려의 녹봉(연봉)제도

195 민영모(閔令謨)의 최후와 평가 "夫瑪智"

196 최세보(崔世輔)의 최후와 평가 "夫瑪智"

197 이광정(李光挺)의 최후와 평가 "夫瑪智"

199 어떤 학자가 쓴 무신정권의 성립기

200 고려 明宗 神宗 시대의 농민봉기

201 명종4년 1174년 기록

202 정균의 승진연표

203 경대승의 승진연표

204 위위경과 내군장군

205 고려가 황제국인 이유 "왜국교과서 왜곡 바로잡기 운동본부 "

206 우학유와 우승경 형제

207 이의방정권연구 (상) - 절대권력에의 길 "고위"

208 이의방의 죄악 3가지

209 김보당의 후손

210 기탁성의 가문

211 고려의 지도

212 고려의 돈

213 고려의 형벌

214 이의민(李義旼) 평가 "水世彛"

215 이의민(李義旼)의 최후 기록 "水世彛"

216 계림의 황제

217 공예태후와 정안임씨,정과정곡

218 김보당의 최후기록<무인시대 홈페이지 水世彛님> 상장군정중부

219 김보당의 평가기록<무인시대 홈페이지 水世彛님> 상장군정중부

220 황제에게 행패부린 조원정<무인시대 홈페이지 水世彛님>

상장군정중부

221 황제에게 행패부린 석린<무인시대 홈페이지 水世彛님>

상장군정중부

222 이의민(李義旼)의 콩가루 집안 "夫瑪智"

223 고려사 이의민전 "고위"

224 의종의 최후기록 모음 (고려사) "고위"

225 박존위(朴存威)의 최후 기록 "水世彛"

226 최충헌과 이에야스의 공통점 "이권기"

227 김보당난후 문신학살과정

228 극중 7개월후 경대승 등장

229 의종 시해와 그여파 "Nam Won Huh"

230 정균의 첩에 관한기록 "Nam Won Huh"

231 2군(응양군,용호군)창설목적

232 중앙군의 장교들 숫자

233 윤인첨의 가문(파평윤씨)

234 윤인첨의 승진연표

235 정중부 가신 5인방

236 이지영 자운선을 위해 옥을털다.

237 임천의 환

238 김보당(金甫當)의 평가 "水世彛"

239 최여해(崔汝諧)의 최후와 평가 "水世彛"

240 의종의 최후기록 모음 (고려사) "고위"

241 이의민의 승진연표

242 금강야차란 무엇인가? "이덕화형 짱"

243 이의민의 가문

244 삼족의 멸문지화

245 김보당의 최후기록 (인용) "고위"

246 의종의 최후 평가 기록 "水世彛"

247 이의민 대장군 승차.

248 용상이 뭐길래... "송재철"

249 페하와 전하의 의미와 차이점 "김선영"

250 고려초기의 군사력이면 중원정벌을..."김승현"外

251 이의민의 꿈

252 광종이 이시기에 탄생했다면

253 진준의 가문

254 진준의 승진연표

255 황도 개경의 인구

256 공예태후의 형제들

257 조위총 (趙位寵 ?~1176) "김세민"

258 두경승 묘 "김세민"

259 최충수 (崔忠粹) (1131∼1197) "김세민"

260 정중부가 김돈중을 살해하다. "水世彛"

261 칭제에 관한 무인시대 게시판 답변글들

262 조위총의 부하들

263 조위총의 난 전후 인사이동

264 조위총이 반란의 원인중 하나

265 북계(서경)의 군사력

266 김보당,조위총의난 이후의 민란사건... "최동우"

267 고려사 조위총전 "고위"

268 중들이 거병해 이의방과 싸우다. "水世彛"

269 조위총이 거병하다."水世彛" <작성자 : 상장군 정중부>

270 이의방이 조위총을 토벌하다"水世彛"<작성자:상장군정중부>

271 정균이 이의방을 참살하다"水世彛"<작성자:상장군 정중부>

273 연등회 탑돌이란 "해오름"

274 반란의 본거지 한강이북지역 "이덕화형 짱"

275 박존위가 운주에서 참살당하다. "水世彛"

276 황제국 논쟁과 한국 관변사학의 병신짓거리... "2pac"

277 윤인첨,두경승이 조위총을 죽이다. "水世彛"

278 만약 광종이 연회를 보았다면

279 조위총의난 이전 서북면의 민란

280 낙향한 문신들의 재출사

281 전주李씨의 이의방 인정 논란

282 대장군들 이젠 상장군으로

283 보현원 당시의 상장군들.

284 [야사]씨름과 수박 그리고 두두을 "이덕화형 짱"

285 조대부의 연세에 대한 딴지! "무신"

286 홍주석씨 시조 석린 "김세민"

287 고려시대 전북지역의 호족가문

288 금강야차와 태권도 "왕건"

289 풍운의 황후 공예태후,드라마로 조명 "신문기사"

290 고려 군사제도에 관해 님께 드리는 질문 EYLEE7

291 Re고려시대 군의 규모와 편성

292 Re 2군(응양군,용호군)창설목적

293 Re 위위경과 내군장군

294 이의방의 직책에 대해서 질문...

295 Re 기타 답변 [1]

296 두경승의 가문 "김세민"

297 [야사]두두을 그는 누구인가? "이덕화형 짱"

298 최충헌이 이의민을 주살하다. "水世彛"

299 이의민 가족의 횡포 "水世彛"

300 이의민이 신라부흥을 꾀하다 "水世彛"

301 경대승이 혹독한 정치를 행하다. "水世彛"

302 고려사 절요 명종편

304 조위총의 난 당시 두경승의 활약

305 윤인첨에겐 무인의 피가 흐르고 있는바

306 윤인첨軍의 패전기록

307 북계(서경)의 군사력

308 이의방의 서경출신 처형

309 고려시대의 채홍사??? "유승찬"

310 조위총의 난 기록 모음 (고려사) "고위"

311 조경과 우위선의 최후 "夫瑪智"

312 연주도령과 서경유수

313 이의방정권연구 (중) - 공포정치 "고위"

314 두경승의 활약상과 연주공방전 (고려사) "고위"

316 명종 5년 1175년 기록(고려사절요+고려사)

317 황도에서 서경까지의 거리

318 당시 전투에서의 사망률

319 당시의 공성전의 형태

320 조위총의 장수들 (총 30여명)

321 연주의 장수들 (총10인)

322 안북성주 강우문의 두번의 배신

324 연주성의 유명한 장수 고용지

325 고려궁병의 무장상태 "역사스페셜"

326 "몽고습래회사" komura

327 명종의 두 애첩(순주, 명춘)

328 현제 무인시대 촬영일정

329 부월수 부대의 용도 "호랑이"

330 최충헌 형제의 대숙청 "夫瑪智"

331 명종의 폐위와 두경승의 숙청 "夫瑪智"

332 최충헌과 최충수의 대결 기록 "夫瑪智"

333 두경승(杜景升)의 최후와 평가 "夫瑪智"

334 만적(萬積)의 난과 그 최후 "夫瑪智"

335 최충헌의 비리 평가 "夫瑪智"

336 조영인(趙永仁)의 최후와 평가 "夫瑪智"

337 한문준(韓文俊)의 최후와 평가 "夫瑪智"

338 박진재(朴晉材)의 최후 "夫瑪智"

339 최충헌의 인사문란 평가 "夫瑪智"

340 조위총의 난과 이의민 "夫瑪智"

341 조위총의 난과 석린 "夫瑪智 "

342 조위총의 난과 최충헌 "夫瑪智"

343 질문과 답변 "도방경대승" "고위"

344 공예태후 임씨(任氏)의 최후 "水世彛"

345 명종의 폐위와 그 최후 "水世彛"

346 두경승이 태조 왕건 영정에 승전을 고하는 대목

347 조위총을 배반한 김존심 기록 "水世彛"

348 금나라를 끌어들인 조위총 기록 "水世彛"

349 지병부사 직책이란? "이강윤"

350 우학유(于學儒)의 최후 기록 "水世彛"

351 홍중방(洪仲方)의 최후 기록 "水世彛"

352 견룡(牽龍)에 관한 기록 "夫瑪智"

353 고려의 지방 통치 체제 "TV로 보는 고려사"

354 질문있습니다..... cent

355 Re 답변

357 무인시대 예고편<제51회>, <제52회> 서희....거란족

358 명종이 이의방을 적신(賊臣)이라 칭함

359 고려사 열전 한문준(韓文俊) "水世彛"

360 고려사 열전 조영인(趙永仁) "水世彛"

361 고려사 경대승전 "고위"

362 조위총 아들 조경의 최후 "고위"

363 고려사 열전 조위총 "水世彛"

364 고려사 열전 기탁성 "水世彛"

365 고려사 열전 홍중방(洪仲方) "水世彛"

366 고려사 열전 진준(陳俊) "水世彛"

367 고려사 열전 이영진(李英搢) "水世彛"

368 이의방 정권 연구 "고위"

369 고려사 열전 이광정(李光挺) "水世彛"

370 고려사 열전 정존실(鄭存實) "水世彛"

371 고려사 열전 송유인 "水世彛"

372 고려사 열전 이의민 "水世彛"

373 [이의방 서인석씨 인터뷰] [1]

374 [잡담] 무인시대의 무기의 질에 대해서... [1] 파란하늘

375 소품과 이의방에 대한 사견(?) 파랑새

377 무인시대 주인공의 영웅화 관련 - 작가의 의도 추측

378 무인시대 <제53회>,<제54회>예고편 서희....거란족

379 소년소녀 한국전기전집 "최충헌"

380 미타산(彌陀山)의 위치

381 이의방정권(1170~1174)의 사건들 "水世彛"

382 정중부정권(1174~1179)의 사건 "水世彛"

383 허승과 김광립의 최후 "水世彛"

384 정균의 최후 기록 (고려사) "고위"

385 태자(강종)에 관한 평가 "水世彛"

386 태자(강종)의 최후 "水世彛"

387 사평왕후 이씨(李氏)의 최후 "水世彛"

388 승려들의 반란 장면.... "Y2K권"

389 1174년 무인시대 주역들 나이... "고위"

390 앞으로 볼만한 무인시대장면! "무말랭이"

391 앞으로의 무인시대 대박장면들 "도방 경대승"

392 무신들의 집권시기 "골드버그"

393 무인시대 마지막 장면 시나리오... "고위"

394 사평황후(思平皇后)

395 정균이 李씨가묘를 파헤치려한 대목

396 임신8개월의 태자비

397 전주李씨 이린에 관한 글

398 두경승의 말 "나그네"

399 수안궁주(壽安宮主) 기록 "水世彛"

400 사극의 새장을 연 무인시대

401 두경승 장군의 집안... "杜"

402 [야사]두두을 그는 누구인가? "이덕화형 짱"

403 신원규 작가의 무인시대 5권中 1편 신도재상

404 이의민의 조상에 관한 문답글들 모음

405 경대승정권(1179~1183)의 사건들 "水世彛"

406 또하나의 재밌는 역사적 사실

407 무인시대 최고 배신자!!! "고위"

408 무인시대와 삼국지의 비교 "가야인"

409 무신정권의 깨끗한 무인에 관한 글들

410 무인시대 <제55회>,<제56회> 서희....거란족

411 정중부의 또다른 사위 왕규

412 작가의 이의민 가문에 대한 설정

413 드라마 "무인시대"에서 자주쓰는 '금강야차'<ㅡ무슨뜻이죠?[1]

414 김자격(金子格)의 최후 "水世彛"

415 김자격의 배신과 도방의 해체 "水世彛"

416 정중부와 정균의 만행 (고려사) "고위"

417 허승과 김광립의 참혹한 최후 "水世彛"

418 현덕수(玄德秀)의 최후 "水世彛" [1]

419 현덕수(玄德秀)의 의리 "水世彛"

420 최충헌이 진실로 무인이던가.? "김돈중""호랑이"

423 질문여...^^? [3] 무인짱

425 무인시대 <제57회>,<제58회>예고편

426 무인정권을 재평가한 명작... "무사"

427 이규보(李奎報)평가 "夫瑪智"

428 금의(琴儀)에 관한 평가 "夫瑪智"

429 순주(純珠)와 명춘(明春)의 최후 "夫瑪智"

430 얼마안있어 죽을 인물들모음!! "도방경대승"

431 이때 최충헌은 뭘 하고 있었나? (고려사) "고위"

432 정균 부하 종참의 최후 (고려사) "고위"

433 1175년 무인시대 주역들 나이... "고위"

434 이광정(李光挺)의 비굴한 최후 "水世彛"

435 정균의 횡포와 최후 (고려사) "고위"

436 망이와 망소이의 허망한 최후 "水世彛"

437 오광척(吳光陟)의 최후 " 水世彛"

438 홍중방(洪仲方)의 최후 "水世彛"

439 희종의 최충헌 암살미수 "夫瑪智"

440 최충헌에게 쓴소리를 한 노인우(盧仁祐)

441 신종평가[여사제강] "夫瑪智"

442 최충헌과 최충수의 대결 평가 "夫瑪智"

443 이의민과 최충헌 평가[동국통감] "夫瑪智"

444 고려왕조의 최대 위기 "호랑이"

445 정중부가 쥐새끼?? "청룡언월도"

446 문맹인 장군들을 사관에 임명한 사건에 대한 평가 "夫瑪智"

447 해주정씨는 멸문지화 당하지 않았다 "비숍"

448 무인시대에 영웅없다 "박종기"

449 손석 박순필 최세보 "호랑이"

450 계림의 황룡이 무슨 뜻이죠? 두두을이 맨날하던 말인데?

451 Re답변 [2]

452 오늘대본염^^ dkstk

453 당시에 쓰던 강력한 무기

454 박존위는 왜 운주 백성들에게 참살을 당하나요? NaTuRaL철E

455 Re 답변

456 이의방이후의 무인시대.. cent

457 명종6년 1176년 기록(고려사+고려사절요)

458 연주,운주는 현재북한행정구역에 이름이 어떻게 되여?NaTuRaL철E

459 Re 답변

460 왕씨가 된 최충헌 평가 "夫瑪智"

461 김취려(金就礪) 평가[동국병감] "夫瑪智"

462 조충(趙沖)에 관한 평가 "夫瑪智"

463 승려들의 최충헌 습격사건 "夫瑪智"

464 거란침공과 최씨정권의 작태 "夫瑪智"

465 정중부를 너무 간악하게 묘사하는 듯. "미륵궁예"

466 고려사 열전 오광척(吳光陟) "水世彛"

467 망이, 망소이의 반란(소개) "왕건"

468 망이와 망소이의 난 기록모음 (고려사) "고위"

470 기생 자운선(紫雲仙)과 양수척 "夫瑪智"

471 이의민이 어떻게 죽나요???????? [1] 저주와 실패한 인생

472 고려 최대의 민란 "이비 패좌의 난"

473 고려판 수호지 정방의

474 이인노(李仁老)의 최후와 평가 "夫瑪智"

475 최충헌 측근들을 숙청한 최우 "夫瑪智"

476 최충헌(崔忠獻)의 최후와 평가 "夫瑪智"

477 이의민은 권력 몇년이나 잡나여? NaTuRaL철E

478 Re 명종13~명종26년

479 박존위의 최후 (고려사) "고위"

480 1176년 무인시대 주역들 나이 "고위"

481 금에 원군을 청한 조위총 "고위"

482 거란과 여진도 단군의 자손이다 "해오름"

483 금나라는 신라인이 세웠다 "해오름"

484 중국 금나라의 황제가 된 마의태자(박성수 교수 논문 인용)

485 이의방 권력, 직위 해석 "최욱진"

486 금, 청나라 황실은 신라왕족의 후예다!!! "윤광원"

487 2군 6위의 대정이상 장교들 숫자 "水世彛"

488 2군 6위의 명칭해석 "水世彛"

489 손청(孫淸)의 최후 "水世彛"

490 최충헌정권(1196~1219)의 사건 "水世彛"

491 이의민정권(1183~1196)의 사건 "水世彛"

492 교정도감이란? "박희철"

493 무신정권의 11명 무신집정들 "水世彛"

495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정훈}

496 Re 답변 [1]

497 최충헌이 거란 침입때 자운선을내치나? "호랑이"

498 진짜 카리스마 "무사"

499 정중부의 치사와 궤장 (고려사) "고위"

500 [역사산책]高麗 무인정권과 現代 군부정권 "이덕일"

501 두경승 아들 두영(杜瑛),두현(杜玹) "水世彛"

502 농민 천민의 난 "경대승"

503 도방(都房) "경대승"

504 박존위의 최후 (고려사) "고위"

505 최충헌에 대한 질문이요. NaTuRaL철E

506 Re 답변

508 참으로 안타까운 명종의 통치행위. [1]

509 무인시대 예고편 61회,62회 서희....거란족

510 고려사 종묘배향 공신(의종~원종) "夫瑪智"

511 고려시대에 최초로 궤장은 받은 최충 "해오름"

512 문극겸의 최후 "水世彛"

513 무신정변은 현종시대에도 있었다? "水世彛"

514 주요 인물들 생몰년 "세븐"

515 제국의아침~무인시대 관청 변화 "水世彛"

516 비망(備忘)

517 이웃나라에서 본 고려 기록 "夫瑪智"

518 이의민이 황도에서 난을 일으켰으면 성공확률이% �을까여?

NaTuRaL철E

519 Re 답변

523 두경승의 최후 "水世彛"

521 두경승의 묘지는 여기에 있다!"水世彛"

525 예산토벌과 망이의 복수전 (고려사) "고위"

526 이의민의 잔당토벌 (고려사) "고위"

527 무인시대에 등장하는 인물들 가문의 시조 "해오름"

528 명종7년 1177년 기록(고려사+고려사절요)

529 무인시대 제63회,제64회 예고편 [1] 서희....거란족

530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쇼당

548 Re 답변

532 이의민에 본관이 정선인가여?경주인가요? NaTuRaL철E

552 Re답변 [1]

534 무인시대 인물들의 성격분석 "고위"

535 무인시대의 구조분석 "고위"

536 고려사 유응규전 "고위"

537 박존위의 어처구니없는 최후 (고려사) "고위"

538 망이의 복수전과 그 최후 (고려사) "고위"

539 명종평가[여사제강] "水世彛"

540 명종의 폐위와 최후 "水世彛"

541 정중부 평가 [여사제강] "水世彛"

542 윤인첨(尹鱗瞻)의 최후와 평가 "水世彛"

543 유응규(庾應圭)의 최후와 평가 "水世彛"

544 1176년 윤인첨이 졸하였다 "해오름"

545 1175년 유응규가 졸하였다 "해오름"

546 남적처치병마사 정세유(鄭世裕)

547 명종의 최측근 인사들

549 군부의 또다른 세력들

550 조위총 평가 [여사제강] "水世彛"

551 정중부의 치사와 송유인의 득세

553 인물미화에 관한 의견

554 경대승이 뭐 그리 급한지? "김정대"

555 경대승정권에도 민란이 있습니다. "도방 경대승"

556 망이 얘기를 안할수 없군요. "송재철"

557 앞으로 더있을 정씨의 악행 "도방 경대승"

558 1177년 무인시대 주역들 나이 "고위"

559 무인시대 인물들의 성격분석 (1) "고위"

560 폭력적에대한 개인적인 생각 "권순형"

561 문극겸의 스승 이공승

562 노약순등이 망이의 난을 선동하다.

563 현제 극중에는 없는 중요 인물들

565 송유인의 아들 송군수

568 이의방의 직책에 대한 궁금증이 갑자기 생겨서 막국수님께 질문드립니다. [2] 보헤미안

569 경대승의 무기 "치도" 서희....거란족

570 청주변란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내용점. [1] NaTuRaL철E

571 고려와 조선의 차이점 하나. [3] 보헤미안

573 무인시대 제67회,제68회 예고편 서희....거란족

574 정중부정권연구 (상) - 고구려의 후예 "고위"

575 정중부정권연구 (중) - 정균과 송유인 "고위"

576 드라마로 다루어질 각 무인집권기들 "무말랭이"

577 1179년 무인시대 주역들 나이 "고위"

579 고려사 최고미인 자운선!!! "고위"

580 무인시대와 로마제국 말기... "고위"

581 진실은 가혹한것이다 -당통- "망고"

582 김광립의 관직들 목록 "水世彛"

583 허승의 관직들 목록 "水世彛"

584 김자격의 관직들 목록 "水世彛"

585 고려사 열전 정세유(鄭世裕) "水世彛"

586 고려사 렬전 정존실(鄭存實) "水世彛"

587 왜 경대승이 '청년 호민관'인가? "고위"

588 고려 상장군,대장군 수는 16명 "水世彛"

589 경대승은 과연 개혁자였는가? "水世彛"

590 경대승과 청주변란 (고려사) "고위"

591 고려사 열전 염신약(廉信若) "水世彛"

592 Re 윗글에 대한 문답내용들 "가야인" "교위"

593 이의민이 말에서 내려 싸우는 신, 잘못된 것 아닙니다. "가야인"

594 무인시대 제69회,제70회 예고편 서희....거란족

596 명종8년 1178년 기록(고려사+고려사절요)

597 기생 자운선(紫雲仙)의 최후 "水世彛"

598 정중부정권연구 (하) - 무법천지 "고위"

599 이지영과 기생 화원옥(花圓玉) "水世彛"

600 고려의 꽃 자운선 "무인시대 사랑"

601 궁주(宮主)란 무엇인가? "水世彛"

602 고려의 황후와 후궁의 제도 "水世彛"

603 경대승정권(1179~1183 ) 고찰 "水世彛"

604 공주(公主) "유은미"

605 고관대작 자제들의 횡포

606 서경잔당과 미곡 10만석

607 경대승 거병후 살벌했던 당시 상황

608 경대승 거병후 해임을 청한 이광정

609 1177년에서 1179년사이 이광정의 악행

610 태후와 정균의 갈등

611 서경 잔당의 발호

612 정중부의 치사와 송유인의 득세

613 이의민의 승진연표 및 고려사 평가

614 윤인첨의 죽음과 가문

615 기탁성의 죽음과 가문

616 진준의 죽음과 가문

617 명종9년 1179년 기록(고려사+고려사절요)

619 무인시대 제71회,제72회 예고편... 서희....거란족

620 이의방 이후 후임 위위경

621 극중 인물과 관련된 가문들 "夫瑪智"

622 고려사 미스터리-1 "불나방"

623 경대승 죽음의 비밀 "고위"

624 경대승에 관한 다섯 가지 착각 "水世彛"

625 정균의 횡포와 최후 (고려사) "고위"

626 정균을 위한 변명 "고위"

627 "소첩"에 관한 문답내용 "송홍규""황동연""가야인"

628 이의민과 두경승의 대결기록 모음 (고려사) "고위"

629 고려사 후비열전 연희궁주 "水世彛"

630 광정태후(光靖太后)

631 무인시대 제73회,제74회 예고편 입니당... 서희....거란족

632 "항복"에 관한 문신과 무신의 기싸움

633 황룡(皇龍)의 군사들

634 도방(都房)은 무엇인가?

635 서방[書房]의 유래는 무신시대? "水世彛" "yupgitotoro"

636 무인시대 촬영일정 "오준일"

637 고려사 미스터리-2 "불나방"

638 고려사 미스터리-3 "불나방"

639 경대승, 거병하다 (고려사) "고위"

640 경대승과 이의민의 대결 (고려사) "고위"

641 정균과 정중부의 최후 (고려사) "고위"

642 고려도경의 고려황궁

643 고려황궁의 실제 크기

644 황도 개경의 인구

645 조선 성곽 공사 동원 인력

646 고려와 조선시대 군대규모에 관한 문답

647 다음주 무인시대 예고편 <예상>입니다...제75회,제76회 서희....거란족

648 석인, 이영진의 계급

649 질문입니다. [1]

650 무인시대 정확한 예고편 입니당...제75회,제76회 서희....거란족

651 작가의 조급증

652 무신정권(1170~1270) 7대 정변 "水世彛"

653 성상폐하(聖上陛下)에 관한 문답

654 명종10년 1180년 기록(고려사+고려사절요)

655 명종11년 1181년 기록(고려사+고려사절요)

656 명종12년 1182년 기록(고려사+고려사절요)

657 명종13년 1183년 기록(고려사+고려사절요)

658 두번의 해임을 청한 이광정

659 여문(閭門)을 세운 이의민

660 허승의 죽음

661 신료들앞에서 체통을 잃을 뻔하였던 명종

662 경대승 정권하에 하급장교들의 반란획책 기도

664 전주지역의 반란

665 황제의 동생을 무고한 조원정

666 하얀개에 관련된 당시의 헤프닝

667 살인사건과 연루된 조영인

668 정중부정권연구 (종합편) "고위"

669 만약 이의민이 정권을 잡고 황도에서 반란을 일으켰다면 [7] 최충헌

670 무인시대 예고편 제77회,제78회 입니당~~~ 서희....거란족

671 무인시대 죽음의저주(미스테리) "정동명"

672 경대승은 진정한 사회주의자? "무사"

673 경대승 "도방경대승"

674 정중부 "도방경대승"

675 이의방 "도방경대승"

676 김자격은 충의의 인물이었나? "水世彛"

677 앞으로의 경대승정권 미리보기. "도방경대승"

678 죽고죽이는 무인피라미드 "정동명"

679 무인시대 가상시나리오!! "도방경대승"

680 대본에 나온 정중부 최후 대사 "水世彛"

681 견룡군 집중탐구 그들은 누구인가? "근장상장군"

682 최충헌 정권말기의 측근4인방 "호랑이"

684 참살과 척살

685 "황제의 복장이 왜 바뀌었지요?"에 관한 문답 "국선""2pac"

686 선평황후 김씨 "水世彛"

687 고려사 정중부전 "고위"

688 정중부정권연구 (종합편) "고위"

689 황제에 도전하는 경대승 (고려사) "고위"

690 고려사 송유인전 "고위"

691 무인시대 제79회,제80회 예고편 입니당... 서희....거란족

693 질문 [2] 강순기

694 무인시대 제81회,제82회 예고편 입니당~~~ 서희....거란족

695 경대승과 허승에 대해서 "검귀령"

696 막부정치에 관한 문답 "최정훈""2pac""geek777"

697 정권교체기 때 숙청된 인물들 "水世彛"

698 전개상 아쉬운 부분 지적 "예고편"

699 나름대로 분석&고찰해본 무인시대의 경대승. "효리"

700 미리보기 - 경대승 對 허승! "水世彛"

701 허승에 대한 개인평 "고려무인"

702 훗날 손석도 경대승을 배신한다. "검귀령"

703 손석의 최후 "水世彛"

705 소설 무인시대1(血風에 지는 꽃들)

706 소설 무인시대2(靑年將軍 慶大升)

707 소설 무인시대3(勢道無限)

708 소설 무인시대4(妖花 紫雲仙)

709 소설 무인시대5(臨津江에 지는 꿈)

710 소설 무인시대6((權力의 술래잡기)

711 소설 무인시대7(가시 돋힌 노리개)

712 최충헌,형제에 의해 폐위된 왕들은 몇명인가여? NaTuRaL철E

713 무인시대,제83회,제84회 예고편 입니당... 서희....거란족

714 몽골의 개경침공과 최우의 작태 "水世彛"

715 거란침공과 최씨정권의 작태 "水世彛"

716 거란침공과 최충헌의 작태 "水世彛"

717 명문가의 후손 김순

718 관성현령 홍언

719 경대승정권하 대장군 박제검

720 직언을 물리친 명종

721 경대승에게 반발한 한신충

722 명종에게 직언을 한 최선

723 경대승 정권하의 시중 최충령

725 八재상中 백임지(白任至)

726 八재상中 박순필(朴純弼)

727 八재상中 사정유(史正儒)

728 八재상中 이혁유(李奕劉)

729 八재상中 이지명(李知命)

730 八재상中 최세보(崔世輔)

731 고려3대간신 왕규,이자겸,최충헌 "水世彛"

732 최충헌의 무한한 권력전횡평가 "水世彛"

733 최충헌의 인사비리 평가 "水世彛"

734 이의민의 인덕 "무사"

735 경대승, 도방을 세우다 (고려사) "고위"

736 조원정과 석린 평가[고려사] "水世彛"

738 고려사 열전 최세보(崔世輔) "水世彛"

739 최충헌과 자운선 "무사"

740 최충헌의 위세

741 어린이동화 [무인시대]

742 이의민의 수족 김순

743 고려사 열전 백임지(白任至) "水世彛"

744 고려사 열전 최충렬(崔忠烈) "水世彛"

746 11월 19~21일 무인시대 촬영일정

747 최충헌의 계급변화

748 최충헌역 김갑수가 ... starbuff

749 천우위 대장군 신보순(申甫純)

750 우봉(牛峰)

751 최충헌의 젊었을때 이야기 [1]

752 무인시대 11월25~28일 촬영일정수

753 무인시대 제85회,제86회 예고편 입니당~~~ 서희....거란족

754 디지털 한국학 인물검색 순위

755 청년호민관 경대승의 실패원인 "대고려"

756 이호경식의 계를 쓰는 황제는.... "J2K권"

757 최충헌의 오른팔들

758 최충헌과 연관된 기씨 일족들

759 명종이 다시 용감해지는때 "도방경대승"

760 최충헌의 정치경향

761 이의민의 일족 사경(思敬)

762 용호군 상장군 노탁유(盧卓儒)

763 참지정사 노영순(盧永淳)

764 흥위위 상장군 오광휘(吳光輝)

663 직언을 물리친 명종

683 경대승에 대한 기록 모음...... "대고구려"

704 경대승과 허승의 진실 "하늬바람"

724 기탁성의 천거를 받은 김평

745 고려사 열전 박순필(朴純弼) "水世彛"

766 무인시대 제87회,제88회 예고편 입니당~~ 서희....거란족

 

 

 

 

기타 역사 게시판

 

1 호족은 완전히 청산된것은 아니었다.

2 추억의 마구니 대본

3 고려초 공신세력과 무신난세력과는 별개다.

4 당시 북쪽호족들의 군사력 수준

5 고려시대의 신분계층(백정은 일반 농민)

6 단재 신채호 선생의 `꿈하늘` 中에서

7 잊혀진 역사

8 고려의 북진정책은 현실성이 있는가에 대해서

9 애첩때문에 망한 명나라

10 한국인이야 말로 자존심의 나라

11 몽고지배당시의 중국의 인구분포와 지배계층

12 애신각라

13 후주 황제 곽위에서 송황제 조광윤까지

14 내군의 규모와 명칭

15 이의민과 임천의 환

16 여진족의 군세

17 고려의 인구

18 고려시대 관직과 정부기관

19 고려시대 제후의 신분

20 고려시대 성벽을 쌓는 공사에는 얼마의 인원이 동원될까?

21 고려 4대 장군

22 고려시대 장군은 몇명이나 되고 군사는 얼마나 되나?

23 고려시대의 군의 규모와 편성

24 거란과의 전쟁

25 고려시대의 궁궐의 규모

26 현대식민주의사관의 대부 이병도 그는누구인가?

27 민족반역자들의 일제침략기의 말말말...

28 해방 이후 반역자들의 말말말...

29 민족반역자들의 오늘날의 평가

30 민족사학자의 쓸쓸한 전기

31 최남선~이병도까지 화려한 전기(세계대백과사전)

32 단재 신채호선생의 소설 `꿈하늘`

33 식민주의 역사의 시초

34 백제의 대륙진출설과 그영토

35 김부식과 정지상에 관한 이규보의 백운소설

36 퍼옴`환단고기 왜 가치가 있는가??`

38 잃어버린 동이족. 여진족이라 불리는 민족(일명 만주족)

39 호구수 산출법

40 한반도의 역대 인구

41 현제 세계각국의 재래식 군사력(핵무기 제외)

42 역대 한반도 국가들의 군사력

43 기마민족의 분류

44 몽고군이 강했던 이유중 하나는 바로 기동성

45 중국 금나라의 황제가 된 마의태자(박성수 교수 논문 인용)

46 일제에 의해 조작된 역사중 일부발췌

47 거란이 없었다면 고려가 중원을 정복하였을까?

48 징기스칸

49 고려 제18대 왕 의종 (서희)

50 의종 즉위초의 치적 (서희)

51 문신세력의 견제 (서희)

52 무신정변과 왕권양위(서희)

53 김보당의 난(서희)

54 조위총의 난(서희)

55 망이,망소이난(亡所伊亂) 명학소의 난(서희)

56 최충헌 崔忠獻 (1149~1219)(서희)

57 너그러고 백성을 사랑 하는 고구려 제11대왕 동천왕(서희)

58 신라의 화랑. 관창(서희)

59 고구려 왕조 실록을 읽고(서희)

60 당태종 - 이세민(李世民)(서희)

61 고려 제7대왕 목종(穆宗)(서희)

62 고려 의 사천 공봉 최지몽(서희)

63 고려 5대 황제 경종(서희)

64 고려 4대 황제 광종(서희)

65 백제 의자왕때 충신 성충이 죽기 전에 남긴 유언(서희)

66 당나라 여황제 측천무후(서희)

67 문무왕이 설인귀에게 보낸 답 설인귀서(서희)

68 백제의 5방 체제의 정비(서희)

69 백제 제 24 대왕 동성왕(서희)

70 백제 제 23 대왕 삼근왕(서희)

71 백제 제 22 대왕 문주왕(서희)

72 백제 제 21 대왕 개로왕(서희)

73 백제 제 31대왕 의자왕(서희)

74 천혜의 요새 사비성(서희)

75 백제 제 26대왕 성왕이 국호를 바꾼 이유는(서희)

76 한강에 나타난 두 마리의 용(서희)

77 호동왕자 와 낙랑공주를 읽고(서희)

78 백제의 궁성(서희)

79 고구려와 백제는 왜 원수 지간이 되었 는가(서희)

80 天下를 호령 했던 대제국 고구려(서희)

81 백제 근초고왕이 오우진 천황 에게 하사한 七支刀(서희)

83 고구려 VS 수나라!!!(서희)

84 고구려 전쟁사

85 고려 공민왕 의 생애(서희)

86 약소국의 슬픔을 딛고(서희)

87 고려사 무신열전,이의민(서희)

88 고려사 무신열전,정중부(서희)

89 고려사 무신열전,이의방(서희).

92 신종의 기록 고려사(서희)

93 고려사 신종의 최후 기록(서희)

94 고려사 명종(서희)

95 고려사 무신열전 경대승(서희)

96 철기병

97 강감찬장군과 소배압의 대결(3차거란침입)

98 강조와 거란 성종의 대결(2차침입)

99 서희와 소손녕의 대결(1차침입)

100 이의방에서 이성계까지 족보

101 최충헌이 황제가 되지 않은이유 (hahas)

102 고려황궁의 실제 크기

107 7세기 삼국사신의 실제모습

108 十八字위왕설

109 벽상공신

110 어떤 학자가 쓴 글"고려는 황제국이다"

111 자기의 뿌리(시조)

112 금의 군사력

117 중국에있는 우리 피라미드들 (무비팬)

118 고구려의 진정한 후계자들 (해오름)

119 금나라는 신라인이 세웠다 (해오름)

120 거란과 여진도 단군의 자손이다(해오름)

121 7세기 신라인의 수수께끼....(�자)

122 고려시대의 중국과의 관계???(�자)

123 훈민정음 이전 한글 '가림토' 발견(한사모)

124 임진왜란때 조선 장군들(한사모)

125 고려의 전투(한사모)

126 특집 북한 문화 유산 스페셜...(�자)

127 우리 민족을 기죽이는 식민사관과 사대사상 (치우천황)

128 고려공녀에서 몽골 황후까지(치우천황)

129 고조선을 알고 가우리(고려)를 알자(치우천황)

130 문화유산열전(화포무기)(치우천황)

132 몽골군의 잔악성

133 단군이란 우리말 뜻은? (해오름)

134 고려와 외적과� 전쟁 모음

135 "中華史觀" 고구려 넘본다."해오름"

136 만주족의 중국지배(하재광)

138 80만 거란군은 허구(고위)

139 이의민과 수박회

140 고구려에 전쟁기록 "(조조)

141 중국 <사기>의 치우천황의 기록 (청룡백호)

142 풍납토성은 BC 1세기에 건설된 계획도시(청룡백호)

143 고조선 '아사달' 문양이 새겨진 중국 산동 <대문구문화> 유물(청룡백호)

144 말갈의 두종류 - 부여계(예맥)말갈/ 숙신계말갈(大祚榮)

145 언론은 '민족自決' 눈떠라 -도올 김용옥

146 고구려의 민요들 입니다 (강유)

147 조선책략(朝鮮策略)

148 장수태왕이 넘었던 내몽골 대장정(서길수, 서영수)

149 [치우구려족의 이동]에 대한 요약(조육대)

150 하(夏)의 창시자 우왕(禹王) (강유)

151 나당 교섭사의 明暗(권덕영)

152 위만조선의 붕괴시점과 왕험성·낙랑군의 위치(조법종)

153 가야의 개국설화에 대한 검토(백승충)

154 이병도 사상연구 (강유)

155 고려의 내란 모음

156 南國 고려와 北國 금나라(머언하늘)

157 檀君記史는 세세 전수되고 있었다.(정훈)

158 중원 사적도 주몽을 천자天子(帝)로 시사(정훈)

159 고구려의 대당 통쾌한 승리와 홀본의 위치(tp)

160 백두산 전쟁(노을추억)

161 공자의 7대손 공빈이 쓴 "고대 한국 이야기"

164 북벌영웅 (고위)

165 천추태후 (고위)

166 택견이란 무엇인가? (김세민)

167 현종시대 최초 무신의 반란 (水世彛)

168 아주머니? (해오름)

169 11세기 12세기 당시의 국제정세

170 금의 군사력

171 고려황실(역사마을)

172 한단고기

173 고려도경의 고려황궁

174 윤관의 9성에 관한 학설

175 고려시대 관직과 정부기관

176 3성 6부와 중서문하성

177 초한지

178 고려 인종과 이자겸 (김갑동)

179 왕위 계승의 여러 유형들 (고려, 조선) "역사마을"

180 고구려의 ' 선배'와 택견 "김세민"

181 고구려의 택견의 신라 전승 "김세민"

182 태권도의 발생 "김세민"

183 이자겸의 부활 "고위"

184 여불위와 진시황

185 이자겸의 가문(인주 李씨) (Nam Won Huh)

186 고려사 반역열전(의종~원종) " 水世彛"

187 태국 高山지대의 라후族에게 한글을 보급하다 (李炫馥)

189 고려와 거란과의 관계 (하이텔 한국사 동호회)

190 무차회와 수륙회 (하이텔 한국사 동호회)

191 연등회와 팔관회 (하이텔 한국사 동호회)

192 최승로의 정치사상 (하이텔 한국사 동호회)

193 제왕운기에 나타난 고려 세계도의 문제점(하이텔 한국사 동호회)

194 고려 초기의 관제체제 (하이텔 한국사 동호회)

195 중세의 토지와 농민 "하이텔 한국사 동호회)

196 구산선문(九山禪門)의 성립과 그 성격에 대하여 (김영태)

197 고구려 전쟁사

198 이자겸의 난 (고위)

199 여불위와 진시황 관련기록 출처 "慮專諸"

200 고려조와 조선조 일반 백성들의 지식수준? "2pac"

201 몽고의 천인공로할 요구 [1]

202 조선왕조실록의 UFO 관련기록

203 우리민족이 사용했던 무기들 "김세민"

204 이병도가 죽기전의 양심선언 "2pac"

205 북벌영웅(이자겸의 난)-함정편 [2]

206 황제의 호칭이 왕으로 바뀐시기 "최동우"

207 중국의 고대사와 요동지방 설명.. "최동우"

208 답글입니다.

209 Re:답글 감사합니다.

210 여진족의 역사...한국사에 편입 반대... "2pac"

211 金나라 시조와 청의 역사편입 "歷史"

212 금나라와 청나라의 우리역사 편입 "歷史"

213 고려의 무신관품( 성종 이후 ) "夫瑪智"

214 고려의 문신관품(문종~충렬왕) "夫瑪智"

215 고려 황도주변의 산들

216 관직 "김세민"

217 초상화 "김세민"

218 조상들이 즐겼던 스포츠 "김세민"

219 현종 때 무신들이 반란하다. "水世彛"

220 고려의 칭제에 관한 기록 일부 "호랑이"

221 무신정치와 불교 "Nam Won Huh"

222 '왕'과 '황제' "오태준"

223 막국수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2] 파란하늘

224 Re 답변 [1]

225 한국의 전통무기 1부 komura

226 한국의 전통무기 2부 komura

227 [질문]2성 6부 체제 이전의 관제를 알순 없을까요?? Story

228 Re검색란에서 175,176번을 찾아보십시요

229 고려시대 수박 "김세민"

230 고려는 황제국(皇帝國)이었다 "이재환"

231 북한의 황제국 연구

232 일명 "주류사학"의 적통자들

233 높으신 국사편찬위원회

234 국사편찬위원회에 대한 네티즌의 공격

235 몽고와 고려여인 [1]

236 본기관이 존경하는 박무식 선생님

237 Re:고려가 황국이었던 건 사실 같습니다.. hahas

238 무인시대 인도네시아.

239 한국의 전통 무기 너무 재미있군요 @_@ [1] 파란하늘

240 일본의 독도점령 훈련 [3] komura

242 역사스페셜 - 이순신 1편. 불패의 장군, 신화가 되다 komura

243 역사스페셜 - 이순신 2편. 영웅의 선택, 급류앞에 서다 komura

244 어느 정신과 의사가 밝혀낸 고구려 말기 강역... "2pac"

245 2천년전 제갈공명과 진수는 이미 간파하고 있었다. "2pac" [1]

246 고려, 조선의 관직- 2번째

247 중국 삼국시대의 주요 병기 '역사마을"

248 원나라가 세계 강국이 될 수 있었던 까닭은? "역사마을"

249 고구려 대 수나라의 전쟁사 - 학술 마을 지기 강성호 님 -

250 용의 눈물 정도전 역 김흥기 강연 앎함삶

251 [질문] 몽고족은 우리민족을 어떻게 생각 했나요? 파란하늘

252 Re 답변입니다. [1]

253 무인시대 예고편<제49회> 2003년 7월 26일 서희....거란족

254 (폄) 알타이산맥서 한민족 흔적 찾는다-

서낭당같은 성소,신라양식 지국천

255 고조선은 하나가 아닌 3단계역사-중국측 역사기록 지국천

256 안타까운 KBS역사드라마의 현실 - 출구는 없을까? "가야인"

257 질문올려요(고려사와 고려사절요의 차이점).. [3] 상장군정중부

258 고려사 시리즈 이후 대하드라마는 이것!!! "고위"

259 무인시대 다음 추천드라마... "안도현"

260 中,고구려사 빼앗기 동북공정 "미친짱께"

261 중국의 고구려사 편입 배경분석 "미친짱께"

262 삼국시대->이국시대로 바뀔날도 "미친짱께"

263 한민족 무예의 뿌리 "경대승"

264 "중국에 또 하나의 백제 있었다" 학계진동시킨 한 사학자의

10년 추적논문

265 윤관의 동북 9성은 한반도에 있었나, 만주에 있었나? "역사마을"

266 로마가 멸망한 까닭 (1) - 정치/군사편 "역사마을"

267 로마가 멸망한 까닭 (2) - 경제/사회편 "역사마을"

268 조선의 언론 제도 운영 "역사마을"

269 남의 장단에 춤추는 멍청한 한국의 진보사학자들.. "2pac"

270 드라마상에 나오는 황실용어 분석 "김선영"

271 거란과 여진도 단군의 자손이다 ~~~ [1] 서희....거란족

272 고구려의 무사집단 '조의선인'과 신라의 화랑도

"역사속의 전쟁사"

273 관직(官職)과 품계(品階)

275 대진국과 거란 일진일퇴 주요기록.

(대요국지大遼國志+요사遼史 참고.) [1] 은거야인

276 대진국 유민 고모한에 대한 단상... 은거야인

277 요사후비열전을 읽다보니 의문이 풀립니다

(거란의 920년 힐알사-키르기스-공격 관련) 은거야인

278 기마종족의 연맹체 가능했을까? "해오름"

279 청나라 姓의 신라 "국선"

280 이성계가 반란을 일으키지 않고 만주로 진군했다면???NaTuRaL철E

281 Re 본기관의 의견 [1]

282 "한"이란 말에 담긴 뜻은? "해오름"

283 말갈족의 용어에 관한

284 고구려의 정권교체와 고구려 고분벽화의 상관 관계 -학술 마을 지기 이재환 님- "역사마을"

285 고구려 태조대왕(太祖大王)에 대한 견해 -학술 마을지기 이재환 님의 글 "역사마을"

286 조선시대 임금들의 하루 일과 "역사마을"

287 조선시대 왕들의 질병 "역사마을"

288 우리나라 성씨의 유래 "역사마을"

290 거란 태종 야율덕광(耶律德光)은 피살되었나?(태종 야율덕광 죽음과 관련된 수수께끼들) [1] 은거야인

291 정감록에 대해서 말인데요?! [1]

294 영화 시나리오 초안... 평가 부탁드립니다. 은거야인

295 백두산은 만주의 중심에 있는 산 "씨붕새" 막국수

296 좀 아쉽네요~ [1] 麒麟之夢

299 만약 이의민이 정권을 잡고 황도에서 반란을 일으켰다면 [2] 최충헌

300 "그네"의 기원이 무신정권? "水世彛"

301 '고구려사 중국사에 편입' (연합뉴스)

302 사심관(事審官)은 무엇인가? "水世彛"

303 고구려의 후계자들 수정판.

304 북한당국,고려시대 황실사찰 대대적 복원중 "2pac"

305 그러고보니 고려 황제들도 참... "이창현""호랑이"

306 임진왜란에 대한 질문 [1] NaTuRaL철E

307 역시 질문입니다. [2] {정훈}

308 고려에 대한 또 하나의 상식 "효리"

309 고려가 황제국이었다는 증거 "효리"

310 경복궁,근정전 보수공사후 모습 [2]

311 고려가 망하고 왕씨들은 어떻게 �나여? [2] NaTuRaL철E

312 Re 답변

313 고려제국 500년 시리즈 정중부

314 옛날에 방영한 조선왕조 500년 시리즈 정중부

315 면암 최익현 (1833~1906) " A n d"

316 우리가 알고 있는 부정적인 조선의 이미지는.. "모나리자"

317 '조선의 첫째 왕 태조' 이전에 용맹한 '무인' 이었던 인간 이성계의

일대기 - 개국 배역진 정중부

 

 

 

 

 

 

역사 자료실

 

 

1 무인시대의 총괄적인 줄거리

2 쌍칼역 그림

3 1편 내용 그림

4 괴력의 사나이 이의민

5 무인시대 2월 8일 방영

6 KBS「무인시대」이의방역 서인석

7 KBS 무인시대, 역대 최다출연 인원 기록

8 이덕화, '무인시대' 괴력 무사

9 출현자 사진-이의민(유동윤이 그리는 이의민)

10 이의방의 사진(그리고 작가가 그리는 이의방)

11 정중부사진(그리고 작가가 그리는 정중부)

12 작가가 그리는 경대승

13 작가가 그리는 최충헌

14 작가가 말하는 정균과 그 일당들

15 이고의 사진과 무신들

16 작가가 말하는 최고의 명장으로 대변되는 두경승

17 작가가 말하는 그 당시의 문신들

18 작가가 그리는 당시의 황실인물들

19 무 비 (의종의 애첩)

20 공예태후, 선평황후

21 무비, 무비아들, 최씨

22 무인시대 제작발표회

23 박존위(이의민의 친구 무장)

24 오랑

25 이의민의 처

26 이의방의 처 조씨

27 출연진

29 고려사 절요 "의종"

30 고려사 절요 "명종"

31 고려사 절요 "신종"

32 고려사 절요 "고종"

33 고려사 절요 "원종"

63 고려사 절요 "희종"

64 고려사 절요 "강종"

34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1 회

35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2 회

36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3 회

37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4 회

38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5 회

39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6 회

40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7 회

41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8 회

42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9 회

43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10 회

44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11 회

45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12 회

46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13 회

47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14 회

48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15 회

49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16 회

50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17 회

51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18 회

52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19 회

53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20 회

54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21 회>

55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22 회>

56 강감찬장군과 소배압의 대결(3차거란침입)

57 강조와 거란 성종의 대결(2차침입)

58 서희와 소손녕의 대결(1차침입)

59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23 회

60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24 회

61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25 회>

62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26 회

65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27 회>

66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28 회>

67 ★登場人物★

68 ★武人時代★

69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29 회>

70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30 회>

71 고려사 왕건 세가

72 고려사 광종 세가

73 고려사 혜종 세가

74 고려사 개설(高麗史 槪說)

75 고려사 관련 논문 목록

76 고려사 열전 목록

77 고려사 세가 명종편

78 고구려본기-1대 동명성왕

79 고구려본기-2대 유리명왕

80 고구려본기-3대 대무신왕

81 고구려본기-4대 민중왕

82 고구려본기-5대 모본왕

83 고구려본기-6대 대(태)조대왕

84 고구려본기-7대 차대왕

85 고구려본기-8대 신대왕

86 고구려본기-9대 고국천왕

87 고구려본기-10대 산상왕

88 고구려본기-11대 동천왕

89 고구려본기-12대 중천왕

90 고구려본기-13대 서천왕

91 고구려본기-14대 봉상왕

92 고구려본기-15대 미천왕

93 고구려본기-16대 고국원왕

94 고구려본기-17대 소수림왕

95 고구려본기-18대 고국양왕

96 고구려본기-19대 광개토왕

97 고구려본기-20대 장수왕

98 고구려본기-21대 문자명왕

99 고구려본기-22대 안장왕

100 고구려본기-23대 안원왕

101 고구려본기-24대 양원왕

102 고구려본기-25대 평원왕

103 고구려본기-26대 영양왕

104 고구려본기-27대 영류왕

105 고구려본기-28대 보장왕

106 백제본기

107 한단고기

108 규원사화

109 발해고

110 삼국사기 지

111 삼국사기 열전

112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33 회>

113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34 회>

114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35 회>

115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36 회>

116 개경사 연구 "한국역사 연구회"

120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37 회>

119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38 회>

117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39회>

118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40 회>

121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41 회>

122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42 회>

123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43 회>

124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44 회>

125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45 회>

126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46 회>

127 서경천도 발제문

128 "몽고습래회사" - 일본원정군 전투모습

129 우리나라 호랑이 지도

130 한국 105 천황 [1]

131 ★登場人物★

132 고려사 절요 명종편

133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47 회>

134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48 회>

135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49 회>

136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50 회>

137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51 회>

138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52 회>

139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53 회>

140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54 회>

141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55 회

142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56 회

143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57 회

144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58 회

145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59 회

146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60 회

147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61 회

148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62 회

149 명종원년 1171년 기록

150 명종2년 1172년 기록

151 명종3년 1173년 기록

152 명종4년 1174년 기록

153 명종5년 1175년 기록(고려사+고려사절요)

154 명종6년 1176년 기록(고려사+고려사절요)

155 명종7년 1177년 기록(고려사+고려사절요)

156 명종8년 1178년 기록(고려사+고려사절요)

157 명종9년 1179년 기록(고려사+고려사절요)

158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63 회

159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64 회

160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65 회

161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65 회>

162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66 회>

163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67 회>

164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68 회>

165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69 회

166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70 회

167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71 회

168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72 회

170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73 회

171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74 회

172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75 회

173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76 회  

174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77 회 

175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78 회  

176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79 회 

177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80 회

178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81 회 

179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82 회  

180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83 회 

181 KBS 대하드라마 <武人時代> 제 84 회 - 최종회 15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