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방/조용필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by 연송 김환수 2013. 9. 21.

 

 

 

그 겨울의 찻집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센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 주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센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생활정보방 > 조용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용필 - 단발머리  (0) 2013.09.21
조용필 - 꿈  (0) 2013.09.21
헬로우 (Hello) - 조용필   (0) 2013.09.21
조용필 바운스  (0) 2013.09.21
조용필 가수의 숨겨진 선행  (0) 201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