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왔던 충북 괴산의 명물 돌집 정식 이름은 초원의 집이다.
1650m² (500평) 규모의 돌 정원 ‘초원의 집’은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다.
‘돌 예술’ 의 결정판 초원의 집은 일반 가정집으로 소재지는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연풍로 25-6 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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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연풍 IC - 쌍곡 삼거리 - 초원의집(괴산 돌집)
입장료는 없으며 돌집안에 있는 자판기에서 커피 한잔 뽑아 먹으면 된다. (커피 400원, 음료수 1,000원)
6년전 기사의 일부분.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에서는 충북 괴산에 돌로 된 작품들이 공개돼 눈길을 받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돌을 유난히 좋아했다는 이재욱씨(62)는 30년 전 돌로 만든 집에서 살 생각으로 아내와 함께 돌집 만들기에 전념하게 됐다고 한다.
작품들은 돌에 따라 각각 다르게 표현되기 때문에 작품을 완성시켜 줄 돌을 모으는 게 가장 큰일이라고 한다. 또한 이재욱씨는 많은 사람들과 돌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어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돌 작품을 만든다고 한다. 나중엔 돌로 만들어진 자신만의 정원을 갖는 것이 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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