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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수집방/기념주화, 메달

2011 브리타니아, 종묘, 광무3년 반원, 국회메달

by 연송 김환수 2011. 1. 16.

브리타니아 1온스 은화

 

영국 Britannia one Ounce Silver Coin (2011년도) 주화

직경: 40mm  / 중량: 32.45g / 은함량 : 95.8%  1온스

 

** 브리타니아(Britannia)  :

    현재의 영국 브리튼섬에 대한

    고대 로마시대의 호칭.

 

 

** 그레이트브리튼 섬

     (영어: Great Britain, 문화어: 브리텐 섬)

 

유럽 대륙 북서쪽에 있는 세계에서 8번째로 큰 섬으로 영국 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섬이다.

아일랜드 섬 등과 함께 브리튼 제도를 이루고 있다.

영국에서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만을 그레이트브리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면적은 219,000 km²로 유럽에서 가장 크다. 또한 자와 섬과 혼슈에 이어 세 번째로 사람이 많이 사는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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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여년전 주화의 도안으로 처음 등장한 브리타니아 여신이 지금까지도 계속

해서 발행되고 있습니다.

 

브리타니아 여신은 영국이 로마 하드리아누스(Hadrianus) 황제의 통치를 받던

시절에 만들어진 화폐에 창과 방패를 든 젊은 여성의 모습으로 처음 발행된 이후

찰스2세의 명령으로 1627년 이후 영국 동전에 사용되었습니다.

 

영국의 전성기인 19세기 말 빅토리아 여왕 때 브리타니아 여신은 바다를 상징하는 포세이돈의 삼지창과 영국 국기가 그려진 방패를 들고, 영국 국가동물인 사자를 거느리게 되면서 영국의 상징으로 거듭 태어나게 됩니다.

 

영국은 나라의 국명을 Great Britain 이라고 하는데 브리타니아 여신은 영국의

대지 그 자체를 상징하는 여신으로 영국 주화의 영원한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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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기념주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종묘에 대한 등재기념으로 발행

 

‘종묘 기념주화’는 액면금액 3만원의 은화(은 99.9%)로 유·무광 프루프(Proof)급으로 만들어지고 19g, 33mm 원형이다.

앞면 디자인은 국보 제227호 종묘정전(宗廟正殿)을, 뒷면은 종묘제례(宗廟祭禮) 절차 중 초헌례(初獻禮)의 한 장면을 나타냈다.

 

 

「종묘(宗廟)」는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사당으로서 세계적으로 독특한 건축양식을 지닌 중요 건축물로서의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음

 

유네스코 세계유산(종묘) 기념주화는 액면금액 30,000원인 프루프(Proof)급* 은화(은 99.9%)로 크기(지름)는 33mm, 중량은 19g이며 테두리는 원형의 톱니모양으로 제조됨

 

프루프(Proof) 주화는 먼지가 없는 특별한 작업공간에서 비연속 낱장(일반주화의 경우 연속 대량) 방식으로 압인되고, 엄격한 검수와 낱개 포장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가장 높은 품질의 무결점 주화임

 

기념주화의 앞면은 종묘의 중심 건물인 국보 제227호 종묘정전(宗廟正殿)을, 뒷면은 종묘제례(宗廟祭禮) 절차 중 초헌례(初獻禮)의 한 장면으로 초헌관이 첫 잔을 올린 후 대축관이 축문을 읽는 가운데 초헌관이 부복하는 모습을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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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3년 반원

 

 

 

광무3년 독수리 반원은화 시주화 / 레플리카 (replica :복제품,재현품)

제조국 : 일본 造幣 泉友會 (재단법인)

발행량 : 1000 개 한정판 

발행년도 : 평성12년 (2000년도)

재질 : 순은 99.9%

중량 : 27 g

크기 : 38.6mm

2000년 일본의 (재)조폐천우회라는 단체에서 "일본재외지희소화폐" 를 주제로

재현한 대한제국 광무3년명 독수리 무늬 반원 시주화입니다.

 

당시의 시주화는 은(銀) 90.0%, 구리(銅) 10.0%의 합금으로 만들었으며, 크기는 지름이 31.0mm, 두께가 2.5mm이고 무게는 13.5그램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보다는 크기를 키워 재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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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