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죽선1 부채, 합죽선, 장식품 선추 부채 • 개요 부채란 손으로 부쳐서 바람을 일구는 기구로서 가는 대오리로 살을 만들어 넓적하게 벌려서 그 위에 종이나 헝겊을 바른 것이다. 부채란 말은 ‘부치는 채’라는 말을 줄여서 한 말이고, 한자로는 ‘선자(扇子)’라고 한다. 《계림유사 鷄林類事》, 《박통사언해 朴通事諺.. 2012.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