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거이 문유십구1 정야사, 독좌경정산, 문유십구 - 唐詩(당시) 唐詩 五言絶句 三首(당시 오언절구 3수) 李白(이백)(701~672년) - 정야사(靜夜思) 李白(이백) - 獨坐敬亭山(독좌경정산) 白樂天(백낙천) - 問劉十九(문유십구) 唐詩 五言絶句 三首(당시 오언절구 3수) - 무원 이돈섭 牀前明月光 (상전명월광) 침상 머리 밝은 달빛 보고 疑是地上霜 (의시지상상) 땅 위에 내린 서리인 줄 알았네 擧頭望明月 (거두망명월) 머리 들어 밝은 달 바라보고 低頭思故鄕 (저두사고향) 머리 숙여 고향을 생각하네 李白(이백)(701~672년) 의 정야사(靜夜思) 衆鳥高飛盡(중조고비진) 새는 멀리 날아가고 孤雲獨去閑(고운독거한) 구름만 한가히 떠가네 相看兩不厭(상간양불염) 언제보아도 다정한 것은 只有敬亭山(지유경정산) 경정산 뿐이라네 李白(이백) 獨坐敬亭山(독좌경정산) 綠蟻新醅酒(.. 2023.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