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석산 신선사1 단석산(斷石山) - 경주 단석산은 경북 경주시 서쪽에 있는 높이 827.2m의 산으로 경주에서는 가장 높은 산이다. 신라 화랑들의 수련장소로 이용되었던 단석산(斷石山)은 바위를 잘랐다는 뜻으로 김유신이 화랑이던 17세 때 이 산의 어느 동굴에서 수련하던 중 깨달음을 얻어 바위를 칼로 내리쳐 쪼갰다는 이야기가 삼국사기, 동국여지승람, 동경잡기에 기록되어 있으며, 김유신이 쪼갰다는 바위는 지금도 단석산 정상에 있다. 단석산 정상(827.2m)최단코스 - 산행일 : 2021년 06월 20일 일요일 - 코스 : 신선사 600m아래 주차장 - 신선사 - 마애불 - 단석산 정상 - 원점회귀 (3.7km) - 소요시간 : 3시간 경주 단석산 신선사 마애불상군 안내도 "단석산 신선사 마애불상군(斷石山神仙寺磨崖佛像群)은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2021.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