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龍滙海 (백룡회해)1 百龍滙海 (백룡회해) - 松岩 百龍滙海 (백룡회해) 일백마리의 백룡이 바다에 모였다. 용(龍)은 큰 희망과 성취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입신출세의 관문을 등용문(登龍門)이라 했다. 백용회해 부채는 다양한 서체로 용글자 100개를 적어 입신양명(立身揚名)을 기원하는 부채이다. 즉 바라는 모든 희망을 이루도록 그 정성을 부채에 담고 있다. 百龍滙海 (백룡회해) - 丁酉年(정유년, 2017년) 松岩 李雨龍(송암 이우룡) 書(서) / 다양한 서체의 용 글씨 100글자 부채 백룡(白龍)은 흰빛의 용, 흰용, 천제(天帝)의 사자(使者)라고 한다. 고대 중국에서, 천상계의 황제인 천제의 사자(使者)라고 여겨지는 용(龍)의 일종이다. 이름대로 전신의 비늘이 흰색이다. 용(龍)은 기본적으로 하늘을 날 수 있지만, 백룡은 특히 하늘을 나는 속도가 빠.. 2020.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