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담바라 꽃은 통도사 영산전옆 명월료 건물기둥 등 7개 장소와 산내 암자인 반야암 세진정 등에서 목격되고 있다.
작은 하얀 실 끝에 방울이 달린 형태인 우담바라를 보기 위해 관람객들은 최소 30분정도 긴 줄을 서고 있다.
홍매화 보러 오신분들이 우담바라 꽃 구경한다고 전부 줄을 서는 바람에 매화꽃 구경은 후순위로.........
통도사 신비의 꽃 우담바라 핀 장소는 현재 8곳 정도인데 잘 찾아보면 더 있을 수도...........
1- 2. 영산전옆 우측건물 명월료 기둥 2곳
3. 관음전 뒤편 / 4. 세존 비각 개산 조당 뒤
5. 금강계단 앞 감로당 벽면
6. 극락전 은당 벽면 / 7. 천왕문 입구
8. 통도사 반야암 세진정 현판 아래








통도사 영산전(靈山殿) 우측건물 명월료(明月寮) 건물에 우담바라꽃이 피었다.
3천 년에 한 번 피어 복을 가져온다는 전설 속의 꽃 “우담바라”는 주로 사찰 불상, 기둥 등에서 목격되지만, 과학적으로는 풀잠자리 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한다.
하얀 실 같은 몸통에 작은 알이 맺힌 모습이 곤충의 알과 같으며, 유리나 금속 등 엉뚱한 곳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대다수 전문가들은 곤충인 풀잠자리가 낳은 알(약 20~30개)이 곰팡이나 곤충 알 특유의 다공질 구조 때문에 하얀 꽃처럼 보인다고 밝히고 있다.
불교에서 전설속 우담바라는 석가여래나 전륜성왕이 나타날 때 핀다는 신성한 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사찰에 핀 것으로 화제가 되는 우담바라는 대부분 풀잠자리 알이 굳은 것으로, 이를 발견하면 행운이 온다는 인식 때문에 길조로 여겨지기도 한다.

영산전 옆 명월료(明月寮) 건물 뒷편 2개 장소에서 우담바라 꽃 2개, 3개 핌.

명월료(明月寮) 현판

영산전 옆 명월료(明月寮) 뒷편 기둥에 핀 우담바라 꽃 (사진 중간 2개)


우담바라 꽃 (사진 중간 3개)


우담바라 1개


세존 비각 개산 조당 뒷편 서까래 우담바라 4개


극락전 앞 건물 측면



통도사 암자에서 키우는 공작새 1마리가 통도사 천왕문앞에서 날개를 혼자 펼치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R48POkrG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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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반야암 세진정(洗塵亭) 우담바라 꽃을 보기 위해 이동합니다.
통도사에서 3.8km 떨어져 있습니다.

통도사 반야암

세진정(洗塵亭)

통도사 반야암 세진정 우담바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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