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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 철도운행안전관리자/신호분야

철도박물관

by 연송 김환수 2026. 1. 9.

철도박물관은 1988년 1월 26일 개관하였으며,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철도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KORAIL 철도박물관

 

KORAIL 철도박물관

철도박물관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대한민국 철도는 1894년 6월 28일 의정부 공무아문(工務衙門)에 철도국이 처음 설치된 이후 1899년 9월 18일 인천~노량진 간 33.8km 구간이 개통되

www.railroadmuseum.co.kr

 

대통령특별동차 (등록문화재)

 

이 차량은 기존의 객차나 동차를 귀빈용으로 개조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대통령 전용으로 설계, 제작한 차량이다.

 

21편성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가원수용인 본동(왼쪽)19694월 일본(닛폰차량제조)에서 도입하였고, 이후 1985년 대우중공업에서 제작한 21편성의 경호동(오른쪽)을 추가 도입했다.

 

본동은 도입된 이래 박정희 대통령부터 2001년 김대중 대통령까지 여섯분의 국가원수가 이용하였고 경호동 또한 제작이후 16년 동안 주요 행사에서 국가원수를 보필하는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우리 철도의 자랑거리이다.

 

2001년까지 운행되다가 20145월 박물관으로 옮겨 복원작업을 거쳤으며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디젤전기동차(DEC)로서 보존가치가 높다.

본관의 중앙홀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인 경인철도 기공식 사진과 함께 파시 1형 증기기관차 1/5 축소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1897322일 인천의 쇠뿔고개에서 열린 경인철도 기공식 보트윅스의 손녀가 기증한 원본 사진으로 사진 맨 위에 번호가 붙어 있고, 이 번호별 이름은 사진 뒷면에 조선인 6명과 미국인 4, 프랑스인 1명 등 모두 11명이 표기되어 있다

6번에서 11번까지가 조선인으로 6번은 한성판윤(서울시장) 이채연 7번은 이재정 인천부윤(인천시장), 8~11번은 이름은 없고 직책만 적혀있는데 8번 철도국장, 9번 서울의 외채책임자, 10번은 한국군 지휘관, 11번은 보스트윅의 한국인 요리사로 표기되어 있다.

 

당시 공직자들의 상복(흰옷, 흰갓) 착용은 명성황후 국장(3년상) 기간으로 해석 된다.

 

사진 설명의 1~5번은 외국인으로

1번 기술자인 칼리(W.T. Carley), 2번 미국의 무역업체 타운센드의 직원 데쉴러(D.W. Desesler), 3번 타운센드의 대표 타운센드(W.D. Townsend), 4번 인천해관장(지금의 인천세관장)인 프랑스인 라포르트(M. Laport), 5번 주 조선 미국공사 알렌(H.N. Allen) 으로 나타났다.

 

당시 경인철도 부설권을 가진 미국인 모스(J.R. Morse)가 이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는 모스는 당시 일본 요코하마(橫浜)에 머물고 있었으며, 당시 일본의 재계 유력자인 시부사와 에이이치 등을 만나 경인철도 부설권의 양도의사를 밝히고, 협상을 하고 있었다.

철도차량 및 교량 명판

역대 철도청장

부산역 모형

부산역은 르네상스 양식의 멋진 건물이었다.

 

부산역은 르네상스 양식의 멋진 건물이었다.

부산역은 1910년에 문을 열었는데 일본 도쿄 신역사보다는 4년이 앞선다. 부산역은 서울역처럼 르네상스 양식의 멋진 건물이었으나 대화재로 인하여 철거되었다.철거된 부산역은 붉은 벽돌과 화

ankim.tistory.com

 

마퍠

마패는 교육용 모형으로 이해는 되지만, 너무 조잡하고 시중에 나도는 위조마패(가품)보다도 수준이 떨어진다.

일반 관람객들은 철도 박물관 전시품이니 진품(복제품)으로 착각하기 쉽다.

 

미래의 꿈나무도 철도 박물관 견학을 오는데 최소한 레플리카(Replica,진품복제) 정도는 전시하든지 전시된 마패는 모형이라고 표기를 해주면 좋겠다.

 

진품 마패는 아래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및 개인소장 마패사진을 참고 바랍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2마패 근접 촬영

2층 전시장 입구

2층은 철도의 전기실 (전기·신호·통신), 시설실, 수송서비스실, 영상체험실/기획전시실이다.

다등형 신호기

단등형 신호기

입환 신호기

완목식 신호기(Semaphore Signal) - 사진 왼쪽 / 사진 중앙은 입환 신호기

 

기계식 신호기로 완목의 위치, 형태, 색깔에 의해 열차의 운전 조건을 지시하는 신호기이다.

완목이 수평일 때는 정지신호, 45도일 때는 진행신호를 나타내며, 야간에는 완목에 달려 있는 신호기등의 색깔에 따라 정지(적색) 또는 진행(녹색)를 나타낸다. 주간과 야간에 따라 신호현시 방법이 다르다.

통표폐색기 - 철도 건널목 장치  

통표폐색기 - 단선 구간

철도 건널목 장치 - 통표 폐색기

쌍신폐색기 - 복선 구간

ATS용 지상자(흰색 타원형)  / ATP용 발리스(노란색 직사각형)

 

열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대표적인 신호 시스템에는 ATS(Automatic Train Stop), ATP(Automatic Train Protection)가 있는데 열차의 운행 상태를 자동으로 제어하거나 멈추게 하여 사고를 방지한다.

 

ATS : 제한속도 초과 시 경고 및 비상 제동 / 일반철도, 도시철도

ATP : 지속적인 열차 위치 및 속도 감시, 실시간 제어, ATS보다 발전된 시스템 / 고속철도, 일부 도시철도

 

지상자(Balise)에서는 현시 속도에 따라 각각 다른 주파수의 전파를 기관차의 차상자에 전달하여 제한 속도를 인식시킨다

 

ATP 시스템에서 전이발리스(Transfer Balise)는 열차가 특정 지점을 통과할 때 정보를 전달하는 궤도상에 설치되는 지상자(Balise)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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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자 (국내 기준)

국토교통부 철도시설 기준 / 한국철도기술연구원(KRRI) 표준

도시철도 / 일반철도

ATS/ATP 중심 / 시각 신호와 차상신호 병행

주요 역할

열차 운행 허가/제한 정보 제공

신호 현시(진행·정지·속도제한)

열차 간 간격 유지

 

발리스 (국제 기준)

고속철도(KTX, SRT) / 일부 광역·일반철도 ATP

ETCS (European Train Control System) 개념 일부 도입

국내 ATP 규격에 맞게 변형 적용

유럽 표준 발리스와 물리적 구조는 유사, 데이터 포맷은 상이한 경우 존재

고정 발리스(Fixed Balise) / 제어 발리스 (Controlled Balise)

주요 역할

열차의 정확한 위치 보정

속도 프로파일, 경사, 신호 정보 전달

차상 ATP/ETCS의 기준점 제공

 

선로전환기 - 중앙

 

세계 최초의 전기철도1879.5.31 - 독일 지멘스

철도 레일 종류 

6.25 전쟁 대전 전투에서 미군과 함께 '보급품 후송 작전'을 수행했던 김재현 철도 기관사는 1923921일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출생하였고 1950720일에 순직하였다. 위패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있다.

철도 착공 기념식 침목 서명

승무원 및 역직원 완장

각종 전호등

승차권 절단기, 승차권 인쇄기, 철도 업무용 금고

철도 제복

鐵道 徽章變遷(철도 휘장의 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