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愛 (相愛也, 상애야) / 서로 사랑하자 / 無圓(무원) 李敦燮(이돈섭)
義(의) / 見利而 讓義也(견리이 양의야) / 利(이)를 앞두고 讓步(양보)하는 것이 義(의)다.
/ 無圓(무원) 李敦燮(이돈섭)
☆ 見利(견리) : 이익(利益)을 봄
☆ 讓義(양의) : 양보하는 것이 의롭다(옳다).
상 (相)
애 (愛)
의 (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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