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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방/노벨상

대학별 노벨상 수상 순위

by 연송 김환수 2014. 5. 6.

대학별 노벨상 수상 순위 목록

 

1. Harvard University : 토탈 total 152 (official직무상 48)

 

    하버드대학교 www.harvard.edu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152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학생이나 교수로 하버드를 거쳐갔다.

 

동문으로는 프랭클린 루즈벨트와 존 F. 케네디를 비롯해서 버락 오바마에 이르기까지 총 8명의 미국 대통령, 세계에서 가장 많은 62명의 억만장자와 미국에서 가장 많은 335명의 로즈 장학생을 배출했다.

 

세계 각국에 포진한 하버드 유학파들로 인해 하버드 출신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지도층을 형성하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미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높은 권위를 자랑한다.

 

 

미국 대통령을 지낸 시어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 1858~1919), F. 케네디(John Fitzgerald Kennedy, 1917~1963), 조지 W. 부시(George Bush, 1946~), 200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1961~), 알바로 우리베(Alvaro Uribe, 1952~) 콜롬비아 전 대통령, 한국의 반기문(1944~) UN사무총장, 1990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머레이(Joseph E. Murray, 1919~) 등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유명 인사들을 배출했다.

 

2. Columbia University : 101 (Official 82)

3. University of Cambridge : 90

4. University of Chicago : 89

5.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 83 (official 78)

 

학부(대학원) 출신대학이 아닌 official (직무상, 교수)수상자를 분석하면 컬럼비아대학 1위(82명), 매사추세츠대학이 2위(78명)로 단연 우수하다.

 

출신대학과 재직중인 대학교수의 수상자 전체를 합산하면, 하버드대학, 컬럼비아대학, 캠브리지대학, 시카고대학, 매사추세츠대학 순으로 연구환경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난다.

 

노벨상 수상자를 대학별로 계수할 때 대학 당국은 자기 대학에서 학생 또는 교직원으로 재직한 사람을 모두 포함시키고 있다.

 

어떤 수상자가 학교를 여러 번 옮긴 후 노벨상을 받으면 그만큼 노벨 상 수상 교수 총수가  실제보다 많아지므로 대학당국은 노벨상 수상당시 재직대학으로 한정하여 통계를 발표해야 허수가 없어진다.

  

6.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 69 (official 61)

7. University of Oxford : 58 (official 51)

8. Stanford University : 58 (official 27)

9. Yale University : 52 (official 25)

10. University of Paris : 51

11. Georg August University of Göttingen : 46 (official 44)

12. Cornell University : 43 (41 official)

13. University of Heidelberg : 41 (official 32)

14. Humboldt University : 40 (official 29)

15. Princeton University : 37 (official)

16. Johns Hopkins University : 36 (official)

17. Ludwig Maximilians University of Munich : 35 (official 13)

18. New York University : 35 (official 4)

19.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 33 (official 31)

20. ETH Zurich : 31 (official 29)

21. University of Pennsylvania : 29 (official 28)

22. University College London : 28 (official 21)

23. University of Manchester : 25 (official 21)

24.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 24 (official)

25. Rockefeller University : 24 (official)

26. University of Minnesota : 23

27.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 22 (official)

28. Carnegie Mellon University : 21 (19 official)

29. University of Zurich : 21 (official 12)

30.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 20

31. University of Michigan : 21

32. 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 : 20

 

대학별로 노벨상 수상자를 정리한다면,

해당대학에 학생과 교수로 재직중 받은 토탈(전체) 수상자와

졸업한 대학 기준의 학부(대학원) 수상자 대별할 수 있다.

 

토탈(전체) 수상자의 경우 제1위는 미국의 하버드대학교 152, 2위는  미국 컬럼비아대학 101, 3위는 영국 캠브리지대학 90, 4위는 미국 시카고대학 89명이고, 5위는 매사추세츠대학 83명으로 상위 10개교 모두 명문대학이 독점하고 있다.

 

노벨상 수상자를 대학 측의 발표를 그대로 누계 해보면 한명의 수상자가 복수의 대학에 자교의 연구자로 계산되는 거품 상태에 있어 실제 수상자보다 숫자가 많아진다.

 

자세한 수상내역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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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노벨상 수상목록 (List of Nobel laureates by university affiliation)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Nobel_laureates_by_university_affil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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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노벨상 수상자 보기(1901년 - 2011년까지)

http://preview.britannica.co.kr/spotlights/nobel/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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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학교 저명한 동문

 

널리 알려진 사람으로는 전 대통령 존 애덤스, 존 퀸시 애덤스, 러더퍼드 헤이즈, 시어도어 루즈벨트, 프랭클린 루즈벨트, F. 케네디,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독립선언서에 최초로 사인한 사람 존 핸콕, 전 부통령 앨 고어, 캐나다 전 총리 윌리엄 라이언 매켄지 킹과 피에르 트뤼도,

 

캐나다 총독 데이비드 로이드 존스턴,

멕시코 전 대통령 펠리페 칼데론, 카를로스 살리나스 데 고르타리와 미겔 데 라 마드리드,

칠레 전 대통령 세바스티안 피녜라,

콜롬비아 대통령 후안 마누엘 산토스,

몽골 대통령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

파키스탄 총리 베나지르 부토,

그리스 총리 안토니스 사마라스, 중화민국 총통 마잉주,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밋 롬니, 주일 대사 캐럴라인 케네디, 전 법무장관 로버트 F. 케네디, 전 국무장관 딘 애치슨과 헨리 키신저, 전 재무장관 로버트 루빈, 자선 사업가 아가 칸 4,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빌 게이츠, 페이스북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새뮤얼슨과 토머스 사전트, 정치학자 새뮤얼 헌팅턴, 이론물리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

 

노벨 물리학자 셸던 리 글래쇼, 노벨 화학자 마르틴 카르플루스와 로저 첸, 철학자이자 시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 사상가이자 시인 랠프 월도 에머슨, 작가 T. S. 엘리엇,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 첼리스트 요요 마,

 

기타리스트 톰 모렐로, 배우 맷 데이먼, 나탈리 포트만, 토미 리 존스, 텔레비젼 진행자 코넌 오브라이언, 농구선수 제러미 린 등이 있다.

 

한인 동문으로는 전 주미대사 함병춘, UN 사무총장 반기문, 전 국무총리 한덕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박재완, 전 동력자원부 장관 서상철, 전 건설부 장관 서영택, 전 국회의원 이건개, 국회의원 김광림, 국회의원 홍문종, 헤럴드 회장 홍정욱,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김앤장 법률사무소 설립파트너 김영무, 철학자 김용옥, 소설가 서정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이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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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자료는 2010년? 자료로 지금과는 많이 다르니 참고로 보세요

## 노벨상 수상자 배출대학 순위 (10명 이상)

 

1. 캠브리지대학교(영국) 83

2. 시카고대학교(미국) 82

3. 콜럼비아대학교(미국) 78

4. 하버드대학교(미국) 74

5. MIT(미국) 72

6. 파리대학(프랑스) 59

7. 옥스포드대학교(영국) 57

8. 스탠퍼드대학교(미국) 50

9. UC,버클리(미국) 61

10. 괴팅겐대학교(독일) 44

11. 코넬대학교(미국) 40

12. 루드히 막스밀리안대(독일) 36

13. 예일대학교(미국) 34

14. 뉴욕대학교(미국) 33

15. 프린스턴대학교(미국) 32

15. 존스홉킨스대학교(미국) 32

17. 칼텍(미국) 31

18. ETH.취리히(스위스) 30

19. 하이델베르크대학교(독일) 29

19. 훔볼트대학교(독일) 29

21. 일리노이주립대(미국) 25

22. 맨체스터대학교(영국) 23

23. 워싱턴대학교,센트루이스(미국) 22

23. 취리히대학교(스위스) 22

25. 펜실베니아대학교(미국) 21

26. 뮌헨기술대(독일) 20

26. 런던칼리지대(영국) 20

28. 미네소타주립대(미국) 19

28. 미시간주립대(미국) 19

28. 프라이부르크대(독일) 19

31. 위스콘신메디슨대(미국) 16

32. 록펠러대(미국) 16

32. 카네기멜런대(미국) 16

32. UC,샌디에이고(미국) 16

32. LSE(영국) 16

37. 웁살라대학교(스웨덴) 15

38. 임페리얼칼리지(영국) 14

38. 에꼴노르말(프랑스) 14

40. 듀크대학교(미국) 12

40. 뉴욕시립대(미국) 12

42. 유트레흐트대학교(네덜란드) 11

42. 제네바대학교(스위스) 11

45. 에꼴폴리테크(프랑스) 10

45. UC,LA(미국) 10

45. 코펜하겐대학교(덴마크) 10

45. 워싱턴주립대(미국) 10

45. 뉴욕시립칼리지(미국) 10

 

## 노벨상 수상자 배출국가 순위

1. 미국 305

2. 영국 103

3. 독일 80

4. 프랑스 54

5. 스웨덴 30

6. 스위스 22

7. 러시아 19

8. 일본 16

9. 네덜란드 15

10. 이탈리아 14

11. 덴마크 13

12. 오스트리아 12

13. 캐나다 10

14. 노르웨이 9

14. 벨기에 9

16. 이스라엘 8

16. 호주 8

18. 남아공 7

19. 스페인 6

20. 폴란드 5

20. 아이슬란드 5

20. 아르헨티나 5

23. 인도 4

23. 이집트 4

25. 핀란드 3

25. 헝가리 3

27. 그리스 체코 중국 칠레 뉴질랜드 동티모르 멕시코 2

34. 이란 가나 케냐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한국 티벳 터키 유고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팔레스타인방글라데시 베트남 미얀마 1

 

노벨상 배출대학 1위는 뉴턴과 다윈, 케인스등을 배출한 캠브리지대학교..

노벨상 배출대학 2위가 시카고대학인데 총 82명중 43명이 경제학상..

 

국가별로 볼때 절대수치로는 미국이 단연 1위이고, 그 다음이 영국,독일 순이지만, 인구대비로 볼때는 인구 30만인데 5명을 배출한 아이슬란드가 1, 인구 900만에 30명을 배출한 스웨덴이 2, 인구 700만에 22명을 배출한 스위스가 3, 인구 530만 에 13명을 배출한 덴마크가 4, 인구450만에 9명을 배출한 노르웨이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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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역대 노벨상 수상자 수

합계, 순위, 분야별 수상 횟수 (전체 1위 미국 총 350회)

2013/11/04 00:00

 

노벨상은 1901년부터 2013년까지 77개국의 인물 및 단체에게 돌아갔다. 총 수상 횟수로 보면 미국이 단연 압도적이다.

 

눈에 띄는 건 문학. 미국이 유일하게 1위를 놓친 분야다.

 

노벨 문학상은 프랑스, 영국, 미국, 독일, 스웨덴 순으로 수상 횟수가 많다. 20회 이상 수상한 11개 나라 중 모든 분야를 석권하지 못한 나라는 스위스와 일본. 각각 경제학에서만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전 분야에 걸쳐 가장 고르게 수상한 나라로는 인도가 으뜸이다. 인도는 총 수상 횟수 7번으로 합계 24위지만, 물리학에서 두 차례, 나머지 분야에서 각각 한 차례씩 수상한 경험이 있다.

 

가장 적은 횟수로 가장 많은 분야를 석권한 것. 인구수가 세계 2위인 조건을 감안하더라도 다양한 분야에서 고루 뛰어난 인재를 배출했다는 사실만큼은 충분히 주목할 만하다.

 

유고슬라비아처럼 현재 둘 이상의 국가로 나뉘어졌거나 모로코와 프랑스처럼 식민-지배 관계에 있었던 경우, 또는 수상자가 태어난 나라와 노벨상 수상 당시 속한 나라가 다른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따로 빼거나 구분하지 않고 위키피디아의 '나라별 수상자 목록'을 그대로 반영했다. 

 

50인 내외의 수상자의 이름이 두 나라 이상에 중복되어 올라 있다는 얘기. 따라서 지금까지 수여된 노벨상은 1,047회 미만이다.

 

* 생리·의학(생의학) 등 수상 분야, 같은 순위의 나라는 가나다순 (2013년)

순위

국가

합계

경제학

문학

물리학

생의학

평화

화학

1,047

90

129

240

249

128

211

1

미국

350

55

12

93

99

22

69

2

영국

120

8

13

23

34

14

28

3

독일

103

1

10

34

23

6

29

4

프랑스

66

2

15

13

13

12

11

5

스웨덴

30

2

8

4

7

5

4

6

러시아

27

2

5

12

2

3

3

7

스위스

26

-

2

5

9

4

6

8

캐나다

23

3

2

3

5

2

8

9

오스트리아

22

1

1

4

7

3

6

10

이탈리아

20

1

6

5

6

1

1

10

일본

20

-

2

7

2

1

8

12

네덜란드

19

2

-

10

3

1

3

13

폴란드

16

1

5

3

2

3

2

14

덴마크

14

1

3

3

5

1

1

15

오스트레일리아

13

1

1

3

7

-

1

16

이스라엘

12

2

1

-

-

3

6

16

헝가리

12

1

1

3

3

-

4

18

남아공

11

-

2

-

3

4

2

18

노르웨이

11

3

3

1

-

2

2

18

벨기에

11

-

1

1

4

4

1

21

중국

10

-

2

4

-

3

1

22

아일랜드

9

-

4

1

-

4

-

23

스페인

8

-

6

-

2

-

-

24

인도

7

1

1

2

1

1

1

25

아르헨티나

5

-

-

-

2

2

1

25

체코

5

-

1

-

2

1

1

27

벨라루스

4

1

-

1

-

2

-

27

이집트

4

-

1

-

-

2

1

27

포르투갈

4

-

1

-

1

2

-

27

핀란드

4

-

1

-

1

1

1

31

뉴질랜드

3

-

-

-

1

-

2

31

루마니아

3

-

1

-

1

1

-

31

리투아니아

3

-

1

-

1

-

1

31

멕시코

3

-

1

-

-

1

1

31

우크라이나

3

-

-

1

1

-

1

36

과테말라

2

-

1

-

-

1

-

36

그리스

2

-

2

-

-

-

-

36

동티모르

2

-

-

-

-

2

-

36

룩셈부르크

2

-

-

1

1

-

-

36

리베리아

2

-

-

-

-

2

-

36

방글라데시

2

-

-

-

-

2

-

36

보스니아

2

-

1

-

-

-

1

36

세인트루시아

2

1

1

-

-

-

-

36

칠레

2

-

2

-

-

-

-

45

가나

1

-

-

-

-

1

-

45

나이지리아

1

-

1

-

-

-

-

45

대한민국

1

-

-

-

-

1

-

45

라트비아

1

-

-

-

-

-

1

45

마케도니아

1

-

-

-

-

1

-

45

미얀마

1

-

-

-

-

1

-

45

베네수엘라

1

-

-

-

1

-

-

45

베트남

1

-

-

-

-

1

-

45

불가리아

1

-

1

-

-

-

-

45

세르비아

1

-

1

-

-

-

-

45

슬로베니아

1

-

-

-

-

-

1

45

아이슬란드

1

-

1

-

-

-

-

45

아제르바이잔

1

-

-

1

-

-

-

45

예멘

1

-

-

-

-

1

-

45

유고슬라비아

1

-

1

-

-

-

-

45

이란

1

-

-

-

-

1

-

45

케냐

1

-

-

-

-

1

-

45

코스타리카

1

-

-

-

-

1

-

45

콜롬비아

1

-

1

-

-

-

-

45

크로아티아

1

-

-

-

-

-

1

45

키프로스

1

1

-

-

-

-

-

45

타이완

1

-

-

-

-

-

1

45

터키

1

-

1

-

-

-

-

45

트리니다드토바고

1

-

1

-

-

-

-

45

파키스탄

1

-

-

1

-

-

-

45

팔레스타인

1

-

-

-

-

1

-

45

페루

1

-

1

-

-

-

-

45

홍콩

1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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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