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공 이희1 경주이씨 익재공후 청호공파 세거지 고백당, 족보 -- 2탄 고백당 (孤栢堂) 주소 : 영동군 황간면 금계리 11-2 지정문화재 : 향토유적 제62호 16세기 초엽 기묘사화로 인해 중종때 벼슬을 버리고, 이곳 백화산 기슭에 은거하면서 후학을 지도하였으니, 이름은 이우인(李友仁), 자는 사중(士中), 호는 농헌으로 본관은 경주 이씨이다. 그는 이곳에서 후학을 지도하여 많은 인재를 배출하였는데 그곳을 고백당이라 하고 현판은 미수 허목(許穆)이 지었다. 건물은 3칸의 팔작 기와집이다. 16세기 초엽의 인물로 이름은 이우인 자는 사중(士中), 호는 농헌, 본관은 경주이씨이며 중종14년(1519) 기묘사화때 지평(持平) 집의(執義)의 벼슬을 버리고 이곳 백화산 밑에 은거하면서 후학을 지도하여 많은 인재를 배출했는데 그곳을 고백당이라 하고 현판은 미수 허목이 지었다. 정면 .. 2009.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