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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무원 이돈섭

瞋是心中火(진시심중화)

by 연송 김환수 2026. 7. 24.

瞋是心中火(진시심중화)

燒盡功德林(소진공덕림)

欲行菩薩道(욕행보살도)

忍辱護眞心(인욕호진심)

성내는 마음은 마음속의 불,

공덕의 숲을 태워버린다.

보살의 길을 행하고자 하거든,

욕을 참으며 곧은 마음을 지녀라

寒山詩一首(한산시 일수) 無圓學人(무원학인)

 

중국 당나라 시대의 전설적인 선승(禪僧)이자 시인인 한산(寒山) 스님이 남긴 한산시(寒山詩)의 한 구절이다.

 

성냄은 마음속의 불꽃이니,

공덕의 숲을 모두 태워버린다.

보살의 길을 행하고자 하거든,

인욕(참음)으로써 참된 마음을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