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瞋是心中火(진시심중화)
燒盡功德林(소진공덕림)
欲行菩薩道(욕행보살도)
忍辱護眞心(인욕호진심)
성내는 마음은 마음속의 불,
공덕의 숲을 태워버린다.
보살의 길을 행하고자 하거든,
욕을 참으며 곧은 마음을 지녀라
寒山詩一首(한산시 일수) 無圓學人(무원학인)
중국 당나라 시대의 전설적인 선승(禪僧)이자 시인인 한산(寒山) 스님이 남긴 한산시(寒山詩)의 한 구절이다.
성냄은 마음속의 불꽃이니,
공덕의 숲을 모두 태워버린다.
보살의 길을 행하고자 하거든,
인욕(참음)으로써 참된 마음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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