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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무원 이돈섭

天行健(천행건) - 易經句(역경구)

by 연송 김환수 2026. 7. 24.

天行健(천행건)

天行健 君子以自强不息 

(천행건 군자이자강불식)

易經句(역경구)

하늘이 쉼없이 움직이듯 군자는 이를 본받아 스스로 굳세게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無圓學人(무원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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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의 대표적인 경전인 주역(周易)'건괘(乾卦)'에 등장하는 유명한 구절이다.

이 문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정진하고 스스로를 단련하라는 의미로,

예로부터 수많은 학자와 지도자들이 삶의 지침으로 삼아온 경구입니다.

 

天行健(천행건)

君子以自强不息(군자이자강불식)

하늘의 운행은 굳세고 쉼이 없으니,

군자는 이를 본받아 스스로 굳세게 힘쓰고 쉬지 않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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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도 (天行健 천행건)

사계절이 순환하고 밤낮이 바뀌듯 하늘의 움직임은 단 한 순간도 멈추거나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다.

군자의 자세 (君子以自强不息 군자이자강불식)

참된 지혜와 덕을 갖춘 사람이라면 대자연의 이러한 멈춤 없는 역동성과 불굴의 의지를 본받아, 자기 계발과 수양에 있어 결코 나태해지거나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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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경(易經)은 유학(儒學)에서 삼경 가운데 하나이며, 세계 변화에 관한 원리를 기술한 책이라 일컫는다.

주역(周易)이라고도 한다.

주나라 시대 십익을 더해서 주역이라고 부른다는 점에서 역경은 순전히 64괘를 가리키기도 한다.

쓴 연대는 대략 동주 시대 이전으로 추정한다.

동주(東周)는 기원전 771년 견융의 침공으로 서주의 호경이 함락되고 유왕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제후들이 평왕을 옹립하면서 평왕이 수도를 호경에서 낙읍으로 옮긴 이후의 주나라를 말한다.

동주 시대에는 주나라 왕실의 힘이 약화되고, 제후들이 주나라 왕실을 명목상으로만 남겨둔 채, 독립적인 활동을 하였다. 이 때가 춘추전국 시대이다.

고대 중국에서는 나라마다 역()이 있었으니 주나라 역을 주역이라 했다.

다산 정약용은 본인의 저서 주역사전(周易四箋)에서 기호학적이라고 할만한 해석법을 제시한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