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
옷 입은 김정일
탈북화가 송벽씨의 개인전이 26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소재 갤러리
'가이아'에서 '영원한 자유, 위험한 탈출'이라는 주제로 열린 가운데 김정일을 풍자한 그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송벽씨는 "남한에서는 작가가 원하는 것을 그릴 수 있기 때문에 작품에 작가 자신의 독특한 개성을 반영할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는 2월 1일까지 계속된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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