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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수필 등

다시 서는 사람들

by 연송 김환수 2011. 6. 28.

벌써 15년전 이야기 입니다.

 

직업생활 상담원 교육소감이

실린 사보를 올려 봅니다.

 

 

 

 

 

 

 

 

 

 

 

 

 

 

 

교육 동기분들이 보고 싶네요. 한동안은 연락하고 지냈는데 이제는 소식조차 모르고 지냅니다.

맨 윈쪽이 저네요.  오른쪽 끝에 앉으신 분이 교육 진행을 맡아 주셨던 장 선생님이네요. 안녕하시지요.. 

 

부상으로 손목시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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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1986년 사보 문예란에 실렸던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