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5년전 이야기 입니다.
직업생활 상담원 교육소감이
실린 사보를 올려 봅니다.
교육 동기분들이 보고 싶네요. 한동안은 연락하고 지냈는데 이제는 소식조차 모르고 지냅니다.
맨 윈쪽이 저네요. 오른쪽 끝에 앉으신 분이 교육 진행을 맡아 주셨던 장 선생님이네요. 안녕하시지요..
부상으로 손목시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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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1986년 사보 문예란에 실렸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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