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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건강,사랑방/가볼만한 곳(여행)

흰여울문화마을 - 부산 영도구

by 연송 김환수 2025. 12. 21.

가파른 절벽 끝에  흰여울문화마을피난민들의 애잔한 삶이 시작된 곳이며, 현재는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마을공동체 흰여울문화마을이 자리한 곳이다.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 흰여울길은 부산 영도구 봉래산 기슭에서 여러 갈래의 물줄기가 바다로 굽이쳐 내리는 모습이 마치 흰 눈이 내리는 듯 빠른 물살의 모습과 같다 하여 흰여울길이라고 이름이 지어졌다.

절영해안산책로 가파른 담벼락 위로 독특한 마을 풍경이 보이는데 해안가 절벽 끝에 바다를 따라 난 좁은 골목길 안쪽으로 작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바다를 접한 가파른 절벽이라 사람이 살수 없던 곳에 마을공동체의 노력으로 문화 공간이 생겨난 곳으로 흰여울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영도 앞바다가 경이로운 곳이다.

 

이용시간은 연중무휴 상시 개방 / 주소부산광역시 영도구 흰여울길

교통편 

- 도시철도 1호선 남포역 6번 출구 → 7, 71, 508 버스 환승 → 영선동 백련사 하차

- 버스 7, 71, 508 영선동 백련사 하차

- 승용차: 절영해안산책로앞 공영주차장(유료) 10분당 200원 / 일요일 무료주차

2011년 12월 공·폐가를 리모델링하면서 독창적인 문화 예술마을로 거듭났다.

‘변호인‘, ‘범죄와의 전쟁’,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등 수많은 드라마 및 영화 작품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부산 영도구 영선동 백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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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피아크(P.ARK) / 복합문화공간

 

“피아크” 이름은 플랫폼(Platform)의 첫 글자 ‘피(P)’와, 방주를 뜻하는 ‘아크(Ark)’를 합쳐 만든 것이다.

부산 영도 지역의 랜드마크가 된 피아크(P.ARK)는 투자금액 약 550억원, 대지 면적 약 3,000평에 달하는 건물이다.

피아크 공식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피아크 공식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문화가 시작되는 곳, '피아크' 입니다. 'P.ARK' is the place where a new life-style culture begins.

blog.naver.com

 

“피아크”를 세운 건 부산의 수리선박회사 ‘제일SR그룹’이다.

피아크(P.ARK)를 알파벳 그대로 읽으면 파크(PARK) 공원이 되는데 모든 사람에게 열린 공간이 되고자 한 의도를 반영해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피아크(P.ARK)는 부산 영도에 위치한 초대형 복합문화공간의 이름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경험을 담는 배(방주) 같은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P (Platform):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고 경험하는 “플랫폼”

- Ark (방주): 문화와 사람들이 모이는 “방주“

※ 방주(方舟)는 '네모난 모양의 배'라는 뜻인데, 대표적으로 노아의 방주를 가리키며, 홍수에서 인류와 생명체를 구한 배를 의미하고, 넓게는 대재난으로부터 생명을 보존하는 구원선의 상징이고, SF에서 인류 이주를 위한 우주선, 종자은행, 아카이브(기록 보관소) 등 보존의 의미로도 확장된다.

 

오륙도와 부산항이 넓게 보이며 부산 해양대학교가 내려다 보이는 이곳은 전시와 페스티벌,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영도 "피아크 카페" 4층에서 보이는 오륙도

영도 "피아크 카페" 4층에서 보이는 한국해양대학교 전경

한국해양대학교는 조도(朝島)'라고 불리는 아치섬 전체를 캠퍼스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