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석 山川雲雨 산천운우1 오세창 전서, 한용운 행서, 안광석 목전각 - 성보박물관 月沼觀心淸若鏡 (월소관심청약경) 雲房養氣潤如珠 (운방양기윤여주) 달 비친 소택에서 마음을 바라보니 맑기가 거울 같고 절에서 기운을 기르니 빛나기가 구슬과 같구나 任午 春(임오 춘) 七十九叟(칠십구수) 葦滄(위창) 임오년(1942) 봄 79세 늙은이 위창 낙관(落款) 吳世昌金石長壽(오세창금석장수) 葦滄之鈺(위창지옥) 낙관 吳世昌(오세창) 葦滄(위창) 위창 오세창(1864~1953) 필 서화 7언 절구 79세 작품 佛光滿照吾心矣 (불광만조오심의) - 韓龍雲(한용운) 부처님의 빛이 나의 마음 가득히 비치도다. 만해 한용운(1879~1944) 선생필첩 山川雲雨 (산천운우) - 청사 안광석 필 목전각 산은 내를 만들고 구름은 비를 만든다. 청사(晴斯) 안광석(安光碩, 1917~2004) --------------.. 2021.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