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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辛卯年) 새해 인사드립니다
연송 김환수
2011. 1. 1. 15:28
신묘년(辛卯年) 새해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해 보살펴 주심을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찾아 뵙지 못하고 지면으로 인사를 대신하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올해는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풀리고 가내에도 평안과 만복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시기를 진심
으로 기원합니다.